함경인 한국요가명상회 회장, 세계요가의날 대전 250분 요가명상 총지휘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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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인 한국요가명상회 회장, 세계요가의날 대전 250분 요가명상 총지휘 맡아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6-17 16:12

[Hinews 하이뉴스] 오는 6월 20일 대전에서 열리는 UN 세계요가의날 행사에서 250분간 이어지는 릴레이 명상 마스터클래스의 전체 프로그램 총지휘를 한국요가명상회 함경인 회장이 맡는다.

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는 6월 20일 대전 DCC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전체 프로그램 총지휘자 겸 '프라나 지휘자(Prana Director)'로 함경인 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호흡·명상·내면 각성을 주제로 구성된 웰니스 행사다.

함경인 한국요가명상회 회장, 세계요가의날 대전 250분 요가명상 총지휘 맡아 <사진=한국요가명상회 제공>
함경인 한국요가명상회 회장, 세계요가의날 대전 250분 요가명상 총지휘 맡아 <사진=한국요가명상회 제공>

함경인 총지휘자는 아쉬탕가 요가·요가호흡·요가니드라·싱잉볼 명상·쿤달리니 호흡·만트라 챈팅·프라나 샤워로 이어지는 세션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세션 사이 전환 단계인 '브릿지 타임'에는 직접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을 지도한다. 아쉬탕가 직후 요가호흡으로의 전환과 싱잉볼 명상 후 쿤달리니를 위한 나디 확장 과정을 이끄는 역할도 맡았다.

함 회장은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부학회장과 mita Lab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 과학과 전통 명상을 결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소속 기관에서 현대인을 위한 회복명상을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함경인 회장은 "250분간 참가자들의 의식이 온전히 현존할 수 있도록 하나의 치유 교향곡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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