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운영된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의 ‘새활용 공작소’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
사진제공=새활용 공작소
‘새활용 공작소’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을 중심으로 재생예술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폐목과 폐전선을 활용한 ‘로봇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약 1,500여 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 개선된 ‘줍깅 이벤트’는 축제장을 함께 깨끗하게 만들고 체험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환경정화 활동과 재생예술 체험을 연결한 운영 방식은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도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체험촌 운영작가들이 진행한 가죽·민화·금속·토탈 공예 프로그램도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으며, 관람객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재생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예술작품 플리마켓’과 기부 참여형 프로그램인 ‘사랑의 룰렛돌리기’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의미를 더했다.
강희진 운영대표는 “새활용 공작소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환경과 예술, 나눔을 함께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음성품바축제만의 재생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