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선케어 제품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Hinews 하이뉴스]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선케어 제품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대표 제품인 '콜라겐 글로우 선크림'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개를 돌파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 비중도 확대되는 추세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콜라겐 글로우 선크림'이 2025년 10월 출시 이후 2026년 6월까지 누적 판매량 40만 개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전체 판매량 가운데 약 60%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했으며, 한국과 일본, 영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콜라겐 글로우 선크림'은 'No Cast Just Glow'를 콘셉트로 백탁 현상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고려한 제형을 적용했으며, 인공 색소와 향료를 제외한 저자극 처방을 통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는 메디큐브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의 핵심 성분과 함께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보습과 피부 광채 개선 기능을 강화했다.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으며, 촉촉한 제형을 적용해 일상적인 선케어와 메이크업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피알은 선케어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출시한 'PDRN 하이드레이팅 선세럼'은 'No Cast Just Dew'를 콘셉트로 한 '노캐스트(No Cast)' 라인 제품이다. 빠른 흡수력과 끈적임을 줄인 사용감을 특징으로 하며,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노캐스트 선케어 제품군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사용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메디큐브 선케어 라인업을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