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팩토리, 기존 협업 툴서 광고 제작 지원하는 '사이드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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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팩토리, 기존 협업 툴서 광고 제작 지원하는 '사이드팩' 운영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7-06 16:34

[Hinews 하이뉴스]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사 프롬프트팩토리가 B2B 구독 서비스 '사이드팩'을 통해 고객사가 기존에 쓰던 협업 채널에서 광고 콘텐츠 제작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이드팩은 슬랙, 팀즈, 지라, 이메일 등 고객사가 이미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에서 전담 PM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 플랫폼에 접속하지 않고도 평소 업무 환경에서 광고 제작 요청부터 결과물 수령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롬프트팩토리, 기존 협업 툴서 광고 제작 지원하는 '사이드팩' 운영 <사진=프롬프트팩토리 제공>
프롬프트팩토리, 기존 협업 툴서 광고 제작 지원하는 '사이드팩' 운영 <사진=프롬프트팩토리 제공>

기업들의 디지털 마케팅 수요가 늘면서 외부 제작 인력을 활용하되 내부 업무 체계는 그대로 유지하려는 수요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사이드팩의 운영 흐름은 다섯 단계로 이뤄진다. 고객이 채팅방에 요청 내용을 전달하면 기획안과 스토리보드가 생성되고, 여러 시안 중 원하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이후 크리에이터가 제작과 검수를 진행하고, 완성된 콘텐츠는 매체별 규격과 성과 리포트가 함께 첨부돼 납품된다.

프롬프트팩토리는 별도 채용이나 조직 개편 없이도 이 같은 방식으로 광고 제작 기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롬프트팩토리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새로운 협업 도구 도입에 부담을 느낀다"며 "고객이 쓰던 채널 안에서 도입 장벽을 낮추고 필요한 제작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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