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운전직군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 모두의기사가 기업의 채용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채용대행·인재파견 서비스 '3·3·7 채용 서비스'를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채용 기간 장기화, 면접 불참, 우수 인재의 타사 이탈 등으로 인력 공백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행기사, 임원기사, 업무용 운전기사, 수행비서 등 즉시 투입이 필요한 직무의 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두의기사, 채용 7일 내 완료 목표 '3·3·7 채용 서비스' 출시 <사진=모두의기사 제공>
최근 기업들은 채용 공고 게재 후 서류 검토와 면접 일정 조율에 상당한 시간을 들이고 있다. 후보자를 확보해도 면접 불참이나 타사 입사로 채용 절차가 지연되는 경우도 있어, 채용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기업은 업무 공백과 기회비용을 함께 부담하게 된다.
'3·3·7 채용 서비스'는 채용 과정을 세 단계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기업의 채용 의뢰가 접수되면 전담 컨설턴트가 배정돼 3일 이내에 1차 후보자 매칭과 스크리닝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직무기술서 기반의 역량, 근무 조건 적합도, 조직문화 부합도 등을 검증해 채용 예정 인원의 최소 3배수 이상 후보자를 추천한다. 이후 면접 일정 조율부터 최종 합격, 조건 협의까지 전체 채용 과정을 의뢰일 기준 7일 이내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두의기사 서비스 사업부 본부장 김도수 이사는 "채용이 늦어질수록 기업의 성장과 현업 운영도 지연될 수밖에 없다"며 "운전직군에 특화된 인재 매칭 시스템과 전담 컨설팅을 바탕으로 기업의 채용 비용과 기회비용을 줄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