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제14회 잉글리시버디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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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제14회 잉글리시버디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7-22 15:00

[Hinews 하이뉴스] 금성출판사가 취학 전 아동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14회 잉글리시버디 말하기 대회(English Buddy Speech Contest)'를 개최하고, 오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근 영어 교육은 시험 점수 중심의 학습에서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의사소통 중심 교육으로 바뀌고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의사소통 역량과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조하면서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영어로 말하고 표현하는 활동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금성출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며 말하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

금성출판사, '제14회 잉글리시버디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사진=금성출판사 제공>
금성출판사, '제14회 잉글리시버디 말하기 대회' 참가자 모집 <사진=금성출판사 제공>

이번 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았으며, 금성출판사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 읽기 실력을 점검하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완성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회 접수는 오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며, AI 평가를 통해 유창성 60점과 정확성 40점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예선 참가자는 학년별 부문에 맞는 선정 도서를 영어로 읽은 음성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는 9월 14일 발표하며, 본선은 선정 도서의 주제와 연관된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영어 스피치로 구성한 발표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민철홍 교수가 창의성, 유창성, 발표 태도, 콘텐츠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최종 결과는 11월 16일 오후 3시 발표된다.

금성출판사는 본선 진출자 중 총 300명의 수상자를 선발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인증서와 AI 성적표를 제공해 개인의 영어 읽기와 말하기 수준을 확인하고 향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성출판사 사업본부 김광순 본부장은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배운 표현을 직접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영어로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고 발표하는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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