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뷰티샵 예약 플랫폼 공비서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예약 가능한 샵만' 골라 보여주는 탐색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용자가 네일·속눈썹 등 뷰티 예약을 위해 샵마다 일일이 들어가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던 방식에서, 날짜·시간·지역 조건만 선택하면 예약 가능한 샵만 추려 보여주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기존에는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려면 여러 샵에 차례로 들어가 빈 시간을 확인해야 했고, 원하는 시간이 이미 마감돼 예약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다. 공비서의 새 탐색 기능은 날짜·시간·지역·시술을 선택하면 그 조건에 예약 가능한 샵만 보여준다.
공비서, 날짜·시간별 예약 가능한 샵 탐색 기능 도입 <사진=공비서 제공>
이런 실시간 예약 가능 정보는 공비서가 뷰티샵 원장(B2B)과 고객(B2C)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원장이 관리하는 예약 가능 시간이 고객 화면에 반영돼 실제 예약 가능한 샵만 보여줄 수 있다.
최근 뷰티 예약 서비스에서도 이용자의 시간·조건에 맞춰 정보를 필터링해 보여주는 방식이 늘어나는 추세다. 공비서 관계자는 "뷰티 예약은 언제, 어디서, 어떤 시술인지가 분명한 만큼 그 조건에 바로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샵마다 일일이 시간을 확인하던 번거로움 없이 조건에 맞는 샵을 바로 찾아 예약까지 이어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공비서는 네일·속눈썹·피부·왁싱 등 다양한 뷰티샵을 예약할 수 있는 앱·웹 서비스다. 뷰티샵 원장(B2B)과 고객(B2C)을 하나로 잇는 구조를 바탕으로 네일샵, 속눈썹, 미용실, 왁싱, 피부관리 등 다양한 업종의 예약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