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스퀘어, 첫 공식 파트너사 간담회서 가맹사업 확장 계획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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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스퀘어, 첫 공식 파트너사 간담회서 가맹사업 확장 계획 공유

- 분기별 파트너사 간담회 정례화…공급사·브랜드사와 협업 확대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31 14:55

[Hinews 하이뉴스] 웰니스 플랫폼 파마스퀘어가 파트너사와의 협업 확대를 위해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향후 분기별 정례 개최에 나선다.

파마스퀘어는 지난 7월 29일 경기 하남 1호점에서 ‘2026년 3분기 파마스퀘어 파트너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뷰티·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 브랜드와 협력사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점포 운영 현황과 신규 출점 계획, 상품·브랜드 전략, 공동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인바운드 사업 등이 공유됐다. 파트너사와의 공동 성장 방안과 현재 운영 중인 웰니스 플랫폼 모델을 향후 가맹사업으로 확장하는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사진: 파마스퀘어 제공
사진: 파마스퀘어 제공
파마스퀘어는 파트너사와의 협력 범위를 기존 상품 공급에서 공동 상품 기획으로 넓힐 방침이다. 공급사가 보유한 제조·상품 전문성과 파마스퀘어의 매장 운영 데이터, 소비자 접점을 결합해 PB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파마스퀘어는 독립된 약국 사업자가 운영하는 약국을 앵커 테넌트로 두고 건강기능식품과 뷰티·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웰니스 플랫폼이다. 파마스퀘어가 약국을 직접 개설하거나 운영하는 창고형 약국 형태는 아니며, 플랫폼과 입점 약국은 각각 독립된 사업 주체로 운영된다.
향후 추진할 가맹사업 역시 약국 자체를 가맹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파마스퀘어의 웰니스 리테일·브랜드·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입점 약국의 개설과 운영, 의약품 매입·판매, 조제, 인력 및 재고 관리는 독립 약국장의 권한과 책임으로 구분하고 계약·회계·결제와 운영 시스템의 독립성도 유지한다.

파마스퀘어는 행사 이후 온라인 설문을 통해 파트너사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이를 상품 운영과 마케팅, 프로모션, 점포 개선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 분기 행사를 정례 개최해 공급사 및 브랜드사와의 소통과 협업도 확대한다.

최민우 파마스퀘어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 파마스퀘어의 미래를 함께 논의한 첫 공식 자리였다”며 “공동 마케팅과 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협업을 확대하고 파트너사의 의견을 중요한 경영 자산으로 삼아 브랜드와 유통 플랫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웰니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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