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3D시스템즈가 국내 산업용 3D프린팅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산업 분야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판매 파트너를 모집한다. 3D시스템즈는 제조, 항공우주, 자동차, 헬스케어, 정밀 부품 등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적층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3D시스템즈는 1986년 세계 최초로 상용 SLA(광경화 수지 조형) 기술을 개발한 이후 산업용 플라스틱 및 금속 3D 프린터부터 소프트웨어와 소재, 서비스까지 적층제조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3D시스템즈, 제조·항공우주·헬스케어 3D프린팅 사업 확대 <사진=3D시스템즈 제공>
최근 제품 개발 속도와 생산 효율성이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면서 적층제조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3D시스템즈는 이런 시장 수요에 맞춰 국내 고객에 대한 기술 및 영업 지원 역량을 높이고,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는 기술 교육 및 제품 트레이닝, 제품 데모 및 기술 지원, 공동 영업 활동, 마케팅 캠페인 지원, 시장개발기금(MDF) 제공, 글로벌 네트워크 및 사례 공유 등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산업용 장비, 제조 솔루션, CAD/CAM, 자동화,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 B2B 산업 분야에서 영업 및 기술 지원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며, 특정 지역이나 산업군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3D시스템즈 관계자는 "한국 시장은 제조 혁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라며 "고객에게 신속한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역과 산업 분야의 신규 파트너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3D시스템즈는 오는 8월부터 파트너 모집을 시작하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 및 파트너십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