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메이저5’·‘엠버튼3’ 헨드릭스 에디션 발매...전 매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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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메이저5’·‘엠버튼3’ 헨드릭스 에디션 발매...전 매장 공급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11:38

[Hinews 하이뉴스] 마샬이 지미 헨드릭스 파트너십 60주년을 맞아 온이어 헤드폰 ‘메이저5’와 무선 스피커 ‘엠버튼3’의 한정판 모델을 8월 25일 공식 출시했다.

1966년 기타 앰프 매칭으로 시작된 양측의 60년 인연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5월 공개된 탁상형 ‘액톤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에 이어 휴대형 모델 2종을 추가해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미지 출처: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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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헨드릭스의 음악 세계와 사이키델릭 비주얼을 재해석해 오일 마블링 형태의 퍼플 패턴을 입혔다. ‘제3의 눈’에서 유래한 ‘섭리의 눈’ 엠블럼을 제품 디자인 요소로 공통 적용했다.

온이어 헤드폰 ‘메이저5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은 접이식 힌지 구조와 100시간 이상 구동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했다. 블랙 프레임 속 헤드밴드 안쪽 면과 이어패드 하우징에 퍼플 그래픽과 섭리의 눈 문양을 배치했다.

무선 스피커 ‘엠버튼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은 자동 톤 밸런스 기능인 ‘다이내믹 라우드니스’를 지원하며 최대 32시간 연속 재생된다. 수전사 기법으로 마감된 실리콘 케이스와 전면 그릴에 퍼플 패턴을 적용하고 컨트롤러에 실버 심볼과 퍼플 LED를 탑재했다.

이미지 출처: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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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니 헨드릭스(Janie L. Hendrix) 어센틱 헨드릭스 대표이사 겸 CEO는 “지미는 언제나 세상에 없던 사운드를 탐구하며 일렉트릭 기타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넓혀갔다”며 “마샬은 그가 대담한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사운드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60년이 지난 지금도 지미와 마샬의 인연은 창작의 경계를 넓히고 자신만의 사운드를 찾아가는 새로운 세대의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들은 8월 25일부터 공식 웹사이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 수입원 소비코AV 거점 매장 등에서 유통된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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