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 '어린이 눈 건강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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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 '어린이 눈 건강사업' 지원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9-02 09:58

[Hinews 하이뉴스]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이 지난해에 이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어린이 눈 건강 증진 및 실명예방사업 지원에 나선다.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은 지난 8월 27일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취학 전 어린이 눈 건강교육'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 눈 건강교육과 시력검사, 눈 의료비 및 안경 구매비용 지원 등에 쓰인다.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어린이 눈 건강 증진 및 실명예방사업 지원에 나선다. <사진=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어린이 눈 건강 증진 및 실명예방사업 지원에 나선다. <사진=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

이번 사업은 제약사 로토제약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Joy of Seeing'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은 모기업의 안과 분야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서울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 기관을 방문해 만 4~5세 어린이 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눈 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과 합치면 올해까지 누적 1천명 이상의 아동이 눈 건강교육을 받게 되며, 시력검사와 안경 구매비용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에서는 눈 건강 관리법과 올바른 스마트폰·태블릿PC 사용법, 눈 외상 예방법 등을 안내한다. 시력검진을 통해 시력 이상이나 약시·사시 등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눈 질환 관련 수술비와 사전검사비를 지원하고, 안경 처방을 받은 어린이에게는 최대 10만원의 구매비용도 제공한다.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눈 건강 관리 습관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 건강과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은 멘소래담, 아크네스, 하다라보, 멜라노CC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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