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더현대서울서 러닝화 체험형 '트레드밀 레이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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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더현대서울서 러닝화 체험형 '트레드밀 레이스' 진행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9-10 10:00

[Hinews 하이뉴스] 데상트코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서울 4층에서 러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42.195m 트레드밀 레이스'를 진행한다.

데상트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서울 4층에서 러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데상트 제공>
데상트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서울 4층에서 러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데상트 제공>

최근 스포츠 브랜드들은 매장 진열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다. 이번 팝업도 기록 측정과 제품 착화를 함께 구성해 이런 방식을 따랐다.

팝업 방문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DELTA PRO EXP V3)'를 착용하고 트레드밀 위에서 42.195m를 달려 기록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야외 러닝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델타프로 EXP V3 트라이얼'도 운영한다. 평일에는 제품을 대여해 여의도 일대를 직접 달릴 수 있도록 하고, 주말에는 더현대서울 4층에서 착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델타프로 EXP V3에는 러너의 추진을 고려한 듀얼 포크 플레이트와 PEBA 폼이 적용됐다. 2025 JTBC 서울마라톤에서는 데상트 후원 선수가 이 제품을 착용하고 우승했다.

기능성 러닝웨어 '엔지니어드 런(ENGINEERED RUN)'도 함께 선보인다. 러너의 움직임과 공기의 흐름을 고려해 외부 공기를 받아들이고 내부의 열과 습기를 배출하는 벤틸레이션 구조와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데상트 우먼스 앰배서더와 서울을 대표하는 러닝 크루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러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데상트 러닝 제품을 착용하고 여의도 일대를 달리며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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