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J피부과, 의료진 전원 ‘써마지 TTT 마스터 코스’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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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J피부과, 의료진 전원 ‘써마지 TTT 마스터 코스’ 이수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9-10 14:11

[Hinews 하이뉴스] 브이앤엠제이(V&MJ)피부과는 소속 의료진 7명 전원이 써마지 TTT(Train The Trainer) 마스터 코스를 이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시술 관련 논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장비 사용법보다는 써마지에 적용되는 고주파 에너지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제 진료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의료진이 함께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브이앤엠제이 피부과 소속 의료진 7명 전원이 써마지 TTT(Train The Trainer) 마스터 코스를 이수했다. <사진=브이앤엠제이 피부과>
브이앤엠제이 피부과 소속 의료진 7명 전원이 써마지 TTT(Train The Trainer) 마스터 코스를 이수했다. <사진=브이앤엠제이 피부과>

써마지는 단극성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는 방식의 의료기기다. 동일한 장비와 팁을 쓰더라도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피부 두께와 탄력, 지방 분포, 얼굴 형태, 이전 시술 경험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시술 계획을 세운다.

교육에서는 고주파 에너지가 조직에 전달되는 과정과 열에 대한 피부 반응 등을 살펴보고, 의료진이 경험한 임상 사례를 토대로 얼굴 부위별 접근 방식과 시술 시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이수를 개별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7명의 의료진이 각자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시술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기준을 함께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V&MJ피부과 관계자는 "같은 써마지 시술이라도 환자마다 피부와 얼굴의 조건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접근보다 개개인의 상태를 충분히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의료진 간 실제 사례를 꾸준히 공유하며 시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내부 학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의료진이 참여하는 사례 리뷰와 학술 논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써마지를 비롯한 리프팅 시술과 관련된 임상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TTT 마스터 코스 이수 자체가 특정 시술의 효과나 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써마지를 포함한 의료기기 시술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 과거 시술 이력 등에 따라 적합성이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진료와 상담을 거쳐 시술 여부 및 계획을 결정해야 한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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