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웰니스앤더마의원, 건강 상태 함께 살피는 '통합 웰니스 진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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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웰니스앤더마의원, 건강 상태 함께 살피는 '통합 웰니스 진료' 운영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1-06 13:16

[Hinews 하이뉴스] 삼성 웰니스앤더마의원이 지난 9월 문을 열고 내과 진료와 피부 진료, 비만 치료, 수액 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진료를 따로 운영하기보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 웰니스 진료'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정윤수 삼성 웰니스앤더마의원 원장 (사진=웰니스앤더마의원 제공)
정윤수 삼성 웰니스앤더마의원 원장 (사진=웰니스앤더마의원 제공)

병원 측에 따르면 의료진은 건강검진센터와 비만클리닉, 피부 진료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개인별 상태를 확인한 뒤 그에 맞는 진료 방향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료한다.

진료의 출발점은 내과다. 혈액검사와 건강검진 결과 상담, 예방접종 등을 진행하며, 검사 수치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현재 건강 상태를 이해한 뒤 필요한 관리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피부 진료에서는 리프팅 장비 시술과 보툴리눔 톡신, 스킨부스터 등 시술을 운영한다.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피부결 같은 개인별 고민을 확인한 뒤 피부 상태와 얼굴의 조화를 고려해 시술 계획을 세운다.

비만 치료는 체성분·체형 분석 장비로 체지방과 근육량, 신체 균형을 확인한 뒤 개인의 체형과 생활 습관을 반영해 관리 방향을 정한다. 수액 치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획일적인 시술을 권하기보다 충분한 상담으로 환자의 건강 상태와 관리 목적을 먼저 파악하고 필요한 진료를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 웰니스앤더마의원 관계자는 "환자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피부와 체형 등 다양한 고민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충분한 상담과 개인별 상태를 고려한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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