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1:01
한국오가논은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함께 지난 24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저출생과 고령화 시대에 맞춰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임, 가임력, 폐경, 탈모 등 관련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번 캠페인에는 KNAPS 소속 약학대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대중과 소통하며 퀴즈와 설명을 통해 건강 관리법을 알렸다. 행사 중에는 한국오가논 여성 건강 분야 리더들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이 제약산업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표지현 한국오가논 대외협력부 리드는 “미래 보건의료 인재들과 함께 헬시 에2025.05.27 10:58
제이앤피메디는 다음달 13일 ‘CDISC 세미나 – 글로벌 임상데이터 표준화와 메이븐 컨버터 역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DISC 실무 담당자 및 도입 검토자를 대상으로 최신 동향과 실무 적용 전략을 다룬다.세미나는 인천 송도 본사 메이븐 홀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CDISC 자동화 사례, SDTMIG 4.0 업데이트, eTFL 포털, FDA 제출용 CDISC 로드맵 등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관점의 FDA 가이드 해석과 ODM 표준 적용 전략도 소개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SDTM 데이터 변환 솔루션 ‘메이븐 컨버터’ 실시간 시연이 예정돼 있다. 이 도구는 임상 데이터 처리의 일관성과 효2025.05.27 10:58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고령 인구의 증가에 따라 돌봄, 건강, 일자리, 여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울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월 중 2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본격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2040년까지 3조 4천억원을 투입해 지역 밀착형 돌봄체계와 건강관리, 경제적 자립 지원, 여가·문화 인프라 확충, 고령친화 도시환경 조성 등 10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돌봄 분야에서는 ‘실버·데이케어센터’ 225곳을 새롭게 조성하고, 중증 치매환자 대상 맞춤2025.05.27 10:56
㈜마크헬츠는 지난 16일 독일 뮌헨공과대학교(TUM) 병원과 심혈관 및 당뇨 표적 AAV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크헬츠의 자체 개발 플랫폼인 MAAV를 활용해 허혈성 심근질환과 말초동맥질환 등 심혈관 질환 치료제를 공동 연구·개발하고, 전임상 및 임상시험, 기술 자문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는 데 목적이 있다.마크헬츠는 이번 독일 진출을 통해 EMA(유럽의약품청)의 유연한 임상 제도를 활용하며 글로벌 임상 진입 교두보를 마련했다. TUM 병원의 심혈관계 전임상 모델과 연구 역량은 주요 규제기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고신뢰 임상 데이터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2025.05.27 10:4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평년보다 빠른 폭염과 온열질환 증가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건강 수칙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열, 두통 등 증상을 보이며,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2025년 4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 높고, 일부 지역은 30℃를 넘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온열질환 위험이 커졌다. 특히 아동, 노인, 만성질환자는 더 주의가 필요하다.예방 수칙은 물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환경 유지,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이다. 개발원은 기상청과 협력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폭염 대응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건강 정보를 지원한다.육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는 “2025.05.27 10:45
부산대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병원 본관 1층 성산홀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과 합동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병원 구성원이 함께 금연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올해 세계 금연의 날 공동 슬로건은 ‘화려한 광고, 숨겨진 덫 – 부산시민은 속지 않습니다’로, 부산시청, 보건소, 교육청 등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2주간 합동 캠페인의 출발점이 부산대병원이 된 점이 주목받았다.기념식에는 정성운 병원장을 비롯해 이승훈 부산금연지원센터장, 국민건강보험공단,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2025.05.27 10:4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다음달 2일부터 최신 고정밀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TrueBeam)’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트루빔은 미국 배리안 메디컬시스템즈가 개발한 첨단 선형가속기로, 폐암, 간암, 전립선암, 뇌종양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해 고정밀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다.이번 도입으로 여의도성모병원은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 체부정위방사선치료(SBRT), 표면유도치료 등 고도화된 치료 기술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환자의 몸에 마커를 그리지 않고도 정밀한 치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편의성과 치료 정확도를 함께 높였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기존 장비보다 짧은 시간 안에 고용량 방사선 조사가 가능해 환자2025.05.27 10:4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최근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공기 및 터미널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항 내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상황 신속 대응, 공항 종사자 보건 향상, 공항 구급대원 대상 전문 의료 교육, 합동 봉사활동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국제성모병원은 다양한 임상사례 기반 교육 및 자문 등을 통해 인천공항의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성모병원을 ‘공항 비상계획 상의 의료지원 협력병원’으로 지정했으2025.05.27 10:40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지난 26일 본점에서 대구광역시(경제부시장 홍성주),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과 ‘대구광역시 전통시장·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iM뱅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역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정밀한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총 15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지난 3월 100억원을 선출연한 데 이어 하반기 중 50억원을 추가로 출연할 계획이다.이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대구신용보2025.05.27 10:36
잠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그러나 스트레스, 과도한 심리적 자극,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으로 인해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부지기수다. 아울러 자다가 자주 깨는 사례, 아침에 기상할 때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 사례 등도 부지기수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될 경우 일상생활 속 리듬 자체가 무너지고 삶의 질 역시 급격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증상을 흔히 불면증이라고 부른다.이종우 숨수면클리닉 원장은 "불면증은 잠을 못 이루는 문제를 넘어 정신적·신체적 건강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미치는 수면장애 증상이다"라고 말했다. 불면증은 양상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 불면증은 대개 스2025.05.27 10:35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혁신성장 분야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량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기업은행은 이를 위해 6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금을 통해 마련된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자금을 적시에 공급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혁신성장 및 수출선도 분야에 속하는 예비중견기2025.05.27 10:31
농협상호금융이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 조합원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경북 칠곡 북삼농협 조합원 130여명과 함께 보이스피싱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조합원의 자산을 보호하고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금융사기 수법 공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수칙 안내 등 실질적인 금융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점2025.05.27 10:31
문기원, 도현수 강원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연구팀이 통풍의 발생 위험이 단순한 체질이나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생활습관과 대사 건강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4만40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유전적으로 통풍에 취약한 사람일지라도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면 통풍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낮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반면,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 건강하지 못한 습관이 있으면 통풍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 특히 유전적 고위험군이면서 생활 습관이 나쁜 사람의 통풍 발생 위험은 최대 3.6배, 대사 이상(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까지 동반되면 최대 7.8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