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10:39
보은군보건소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회인면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노인을 위한 무료 안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보은군이 2025년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무료 노인 안검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안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회인면 지역 주민들의 안과 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검진은 안과 전문의 2명과 5~6명의 검진 진행요원이 투입돼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안약 및 돋보기도 무상2025.05.19 10:38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의료기기 안전성 규제 강화 흐름에 발맞춰 ‘사용적합성 테스트’를 통해 치과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사용적합성 테스트는 의료기기를 실제 사용 환경에서 평가해 잠재적인 위험요소와 불편함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과정이다. 특히 다양한 전문 장비가 사용되는 치과 진료 환경에서는 이러한 테스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021년 ‘치과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를 개소했으며, 2023년에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해 국제 공신력 있는 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국내 치과 의료기기2025.05.19 10:35
송파구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약물 복용 습관 형성을 위해 전문 약사가 직접 참여하는 ‘약 바르게 알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임신과 수유기에는 약물 복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지만, 정확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임산부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전문 약사를 초청해 임신 전후 약물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직접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교육에는 산모건강증진센터에 등록된 임산부 20여명이 참여하며, 주요 강의 내용은 임신 중 만성질환 약 복용법, 임신 중 흔한 증상에 따른 약물 사용법2025.05.19 10:32
울산시가 청년층 주거안정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희망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시는 오늘 남구 신정동에서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준공식을 개최하고, 총 38호 규모의 주택 공급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주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착공된 신정동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976㎡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77억원이 투입됐으며, 입주 대상자는 올해 1월 모집을 거쳐 5월 9일 발표했으며, 이달 중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입주 세대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씽크대, 붙박이장 등 생활 필수 가전과 가구가 갖춰져2025.05.19 10:29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고립은둔청년을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지킴이 양성 부모 교육’을 시작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성장을 통해 고립상태에 있는 청년들을 더욱 건강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1기 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주간 인천청년미래센터에서 진행된다. 첫 강의에는 18명이 참여했으며, 부부뿐 아니라 다른 자녀 등 가족 단위로 참석한 경우도 많아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교육 초반 1~4회는 고립은둔청년 지원 전문가인 김현일 푸른고래리커버리센터 전 대표가 맡아, 부모의 자기이해와 정체성2025.05.19 10:29
자생의료재단은 노원·대구·분당·울산·일산·창원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전국 자생한방병원 중 인증기간이 만료된 6곳이 재심사를 통해 획득한 것으로, 지난 2021년 2주기 인증에 이어 연속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은 2025년 4월부터 2029년 4월까지 4년간 유지된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전월로부터 1년간의 자료를 기반으로 한 서면 심사와 철저한 현장 평가를 병행해 의료기관의 전반적인 역량을 평가한다. 자생한방병원은 한약 조제 및 투약 안전성,2025.05.19 10:25
옥천군보건소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환자를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혈관나이 리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고혈압 환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혈압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5월 22일까지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에서 옥천군보건소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8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질환교육, 약물 복용법, 고혈압 운동법, 저염 식단 레시피, 올바른 혈압 측정 자세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매주 제공한다. 또한 매주 혈압 측정과 하루 6,000보 걷기 실천 등 건강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미션2025.05.19 10:23
영월군이 저소득층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요실금은 60세 이상 여성의 38%, 남성의 11%가 겪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로는 절반 이상의 노인이 해당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치료를 받는 경우는 전체 환자의 25%에 불과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영월군은 만 60세 이상이면서 요실금 진단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치료는 연 최대 100만원까지, 인공요도괄약근 수술이나 천수신경조절술과 같이 고액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200만원2025.05.19 10:21
양정선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건강증진센터장이 제19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의료부문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35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됐다.양정선 센터장은 17년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건강검진 수검자를 대상으로 정밀한 진단검사를 시행하며, 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공의와 수련의 의학교육을 담당하며 중소병원 의료환경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더불어 미국 ASM 학회에서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와 유레아플라즈마종의 국내 유병 및 향균 민감성’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술 연구에도 헌2025.05.19 10:21
김해시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염도계, 혈압기, 혈당기 등의 건강관리기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염도계는 염분 섭취 관리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대여할 수 있으며, 혈압기와 혈당기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질환으로 약물 복용 중이거나 정상 수치를 벗어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대여 기간은 기본 1개월이며, 대기자가 없을 경우 연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기기 대여는 주촌면과 칠산서부동 지역 주민을 우선으로 하며,2025.05.19 10:18
파주보건소가 3월 31일부터 6월 22일까지 시민의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하루 6,000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스위치 온(ON) 운동교실’과 ‘문산 노을길 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보건소에 따르면 파주시의 걷기 실천율은 46.9%로, 경기도 평균인 53.9%보다 7% 낮은 수준이다. 이에 걷기 실천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습관을 확산시키기 위해 하루 평균 6,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는 챌린지를 마련했다.참여자는 스마트폰 앱 ‘페이서(Pacer)’를 통해 일일 걸음 수를 기록하고, 챌린지 기간 동안의 평균 걸음 수를 측정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지퍼백 3종 세트’가 제공된다.김영2025.05.19 10:15
허진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관상동맥질환 진단을 넘어 미래 심장질환 발생 위험까지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상의학:인공지능’에 게재됐다.이번 딥러닝 모델은 CT 혈관조영술을 사용해 관상동맥 협착을 자동으로 판독하고, 협착 정도에 따라 정상, 비폐색성, 폐색성 세 그룹으로 분류하는 시스템이다. 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개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408명의 환자 데이터를 학습시켜 모델을 개발했다. 특히 YOLO 아키텍처를 사용해 혈관 협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YOLO는 물체 인식 속도가 빠르고, 위치와 종류를 동시에2025.05.19 10:11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2025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자로 나서 ‘셀베인주’의 임상 효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대한 줄기세포 치료학회에서 개최된 ‘2025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임상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세포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재생의학과 접목된 영양 요법, 근골격계 통증관리, 미용 레이저 시술 등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회다. 줄기세포 시술 경험담과 임상 경험, 간단한 줄기세포 시술부터 지방 채취와 골수 조직을 이용한 시술들에 대한 강연들로 제론셀베인은 ‘셀베인주’를 활용한 피부손상 회복, 염증 억제, 조직재생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