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10:07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희귀질환 인식 제고 슬로건·캐릭터 공모전’을 1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슬로건 부문과 캐릭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희귀질환 인식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질병관리청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1인 1작품으로 응모 가능하다.최종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되며, 부문별 6편씩 총 12편이 선정된다. 수상작에는 340만원 상당의 상금과 질병관리청장상이 수여되며, 우수작은 카드뉴스, 포스터 등으로 활용돼 국민 대상 홍보 콘텐츠로 제작된다.지영2025.05.19 10:00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오는 22일부터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의료지원과 홍보 부스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보라매병원은 행사 개막 초기인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의료진과 구급차를 현장에 상시 배치해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진다.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병원 홍보 부스에서는 건강검진센터와 병원 진료 안내,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번 박람회 참여는 의료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 가치를 나누는 실천 사례로, 공공성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2025.05.19 09:59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 16일 대구 본점에서 iM뱅크(아이엠뱅크) 시중은행 전환 1주년과 그룹 창립 14주년을 기념하는 통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전 계열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절감된 행사 비용은 청년 자립 지원단체 ‘야나(YANA)’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iM뱅크는 1967년 대구에서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바 있다. ‘뉴 하이브리드 뱅크’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수도권 거점 점포 개설과 전국 영업망 확충,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차별화된 시중은행 모델을 구축해왔다.특히 시중은행 전환 이후 1년 동안 디지털 전용 상품 출시, 외부 전문가 영입, 조직문화 개선 등 디지털2025.05.19 09:58
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달 18일, 서울특별시 동부병원과 핵심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중증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협약식은 서울시 동부병원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병원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홍보 영상 상영, 사업 발표, 협약서 서명, 현판 전달식, 병원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동부병원이 진단한 중증 암환자는 경희대병원으로 신속히 의뢰되고, 경희대병원의 말기 암환자는 동부병원의 호스피스 병동으로 회송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이는 환자 상태에 따른2025.05.19 09:54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18일에 장유능동테니스장과 장유국제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제16회 장유연합회장배 테니스 대회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유연합회장배 테니스 대회는 경남 김해시 장유 지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모여 개최하는 지역 테니스 대회로 장유테니스연합회가 주최하며, 지역 내 여러 테니스 클럽 회원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축제 행사에서 행사 참여자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의료서비스를 활발하게 지원해온 갑을장유병원은 이번에 스포츠 행사에도 동참하며 경기 중에 간호사 대기 및 구급함을 비치해 간단한 치료뿐만 아2025.05.19 09:54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유휴 국유재산의 매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특화 대출상품인 ‘IBK국유재산 맞춤대출’을 출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체결한 ‘국유재산 이용 고객 편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IBK국유재산 맞춤대출’은 총 5000억원 규모의 상품으로, 캠코를 통해 국유재산을 낙찰받거나 수의계약을 체결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당 최대 50억원 이내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최대 1.3%포인트까지 감면된다.이번 상품은 유휴 국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촉진해 국유재산의 유지·보수 비용 절감, 정부 재정 확보, 기업의2025.05.19 09:51
46세 이모씨는 최근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시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서 안과를 찾았다가 백내장 초기 진단을 받았다. 이모씨는 시력이 떨어지지 않아 당분간 약물치료를 통해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최근 노인성 질환인 줄 알았던 백내장 수술을 받는 40~50대 환자가 늘고 있다. 백내장 환자가 젊어진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40~50대 백내장 수술은 2018년 6992건에서 2023년 1만6423건으로 최근 5년새 2.3배 증가했다.장윤경 분당제생병원 안과 과장은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렌즈)가 여러 원인에 의해 뿌옇게 혼탁 해져서 시력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백내장은 유전적인 원인 등에 의해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2025.05.19 09:51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협의 연체율 감축과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금융환경 악화로 인해 농축협의 자산 건전성 확보 필요성이 더욱 커진 가운데, 상호금융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이후 추진한 핵심 전략 회의 중 하나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날 회의를 통해 연체관리 강화를 올해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연체 발생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특히 이날 논의에서는 최근 주요 이슈로 떠오른 농축협 간 공동대출의 건전성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이를 위한 다각적2025.05.19 09:48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약 2조 6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농협은행은 지난 13일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물경제 회복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부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 창업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으로, 농협은행은 14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약 6천2025.05.19 09:44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 14일 전주시 덕진구 건지산 일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림, (사)전북생명의숲 등과 함께 ‘그린짐(Green Gym)’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그린짐은 녹지공간에서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지역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을 비롯해 도청 관계자, 학술림 및 시민 자원봉사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건지산 둘레길을 따라 잡초 제거, 어린나무 지지대 설치, 쓰레기 수거 및 분리 배출 등 도심 속 자연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북생명의숲이 주관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지산의 생2025.05.19 09:40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로 새롭게 편입될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각각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대표와 곽희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를 추천했다. 이는 지난 5월 2일 금융위원회의 생명보험사 자회사 편입 승인 이후, 인수 절차의 신속한 마무리와 조직 안정화를 위한 조치다.동양생명 대표 후보로 추천된 성대규 전 대표는 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 신한생명 대표를 역임하며 보험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혁신적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통합 신한라이프의 초대 대표를 맡았고, 우리금융에서는 생명보험 인수단장을 맡아 동양·ABL생명 인수 과정에2025.05.19 09:33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국내 대장암 발생 순위는 인구 10만 명당 61.1명으로,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하며, 2023년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9348명으로 폐암과 간암 다음으로 많다. 건강검진과 맞춤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대장암에 대해 박나현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와 자세히 알아본다.대장암은 대장이나 직장 점막에서 선종성 용종을 거쳐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대장의 점막은 낡은 세포가 떨어지고 새로 생기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때 유전자 이상이 생기면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이 일어나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박나현 교수는 “대장암은 주로 60세 이상 남성에게서 흔히 발생하지만, 50세 이하 젊은 환자 비율도2025.05.19 09:00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잘 이뤄지지 않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2018년 4만5067명에서 2023년 15만3802명으로 5년간 약 3.4배 증가했다. 특히 30~40대 남성과 50~60대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난다.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3배, 부정맥 발생 위험을 2~4배, 뇌경색과 같은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4배 증가시키며 이외에도 당뇨나 허혈성 심질환, 심부전, 성기능장애와도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일부 연구에 따르면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사람에서도 급성심정지 위험이 최대 7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