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09:39
자가면역질환의 대표적 질환 중 하나인 전신 홍반성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이하 루푸스)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정상 세포를 공격하면서 다양한 장기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자기 자신의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은 보통 다양한 증상들을 동반하며, 그 중 루푸스는 특히 다양한 얼굴을 가진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루푸스는 전신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루푸스는 그 증상이 매우 다양하고 예측하기 어려워 '천의 얼굴을 가진 병'이라2025.03.24 09:00
허리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다리 저림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흔히 허리디스크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그 원인과 증상이 다르다.척추관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에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존재하는데, 척추 주변의 인대가 두꺼워지거나 뼈가 자라면서 신경을 압박하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생긴다. 특히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까지 뻗치는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증상은 다리 저림2025.03.21 22:05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신규 캠페인 ‘무음모드ON’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금주·절주 실천을 통해 음주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음모드ON’은 음주를 하지 않는 실천을 의미하며, 일상에서 금주·절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무음모드ON’ 캠페인은 자신의 여건에 맞춰 금주·절주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무음모드ON TPO 실천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퇴근 후 7시부터 취침까지는 무음모드ON!’ 또는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는 무음모드ON!’과 같은 방식이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다양한 세대에 맞춘 홍보를 진행하2025.03.21 18:00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단백뇨’ 소견을 받는 경우는 흔하다. 증상이 없어도 결과지를 받아든 순간 걱정부터 앞서게 된다. 단백뇨는 반드시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격렬한 운동이나 탈수, 발열처럼 몸 상태가 일시적으로 변한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다. 단백뇨는 말 그대로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정상적으로는 소변에서 단백질이 거의 검출되지 않지만 어떤 이유로든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오면 검사에서 단백뇨 소견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단백뇨를 정확히 해석하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지 다른 질환의 신호는 없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때로는 정확한 판단을 위해 재검사나 정밀 검사2025.03.21 17:46
스무디는 과일, 채소 및 기타 주요 영양소를 빠르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이동 중이거나 빠르게 활력을 되찾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스무디 레시피를 소개했다.◇신선한 녹색 재료로 건강한 한 잔 '그린 스무디'코코넛 워터를 기본으로 한 이 스무디는 시금치, 오이, 아보카도, 민트 등 다양한 녹색 재료를 조화를 이루며 신선한 맛을 선사한다. 이 스무디는 건강을 고려한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며, 여기에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풍미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더욱 풍부한 식감을 원한다면, 코코넛 워터 대신 좋아하는 종류의 우유를 사용해도 좋다. 특히 코코넛 밀크로 대체하면, 자연2025.03.21 15:48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이 21일 열린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 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우용 암병원장은 대장항문질환 분야 명의로,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장, 외과 과장, 기획실장, 건강의학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2021년 11월부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을 맡고 있다. 이우용 암병원장은 암병원장을 맡은 후 암 환자의 치료 전 여정에 걸쳐 환자를 중심으로 체질 변화를 주문했다. 질적 향상을 향한 도전은 지난해 미국 시사주간지가 발표한 세계 암병원 순위에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아시아2025.03.21 15:45
강원대학교병원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본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 격려 및 의료공백 관련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2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방문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 육동한 춘천시장 등이 참석해 남우동 병원장의 안내 하에 강원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치료센터와 응급의료센터를 점검했다.조규홍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원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의료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육동한 시장도 “조규홍 장관님의 강원대병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춘2025.03.21 15:22
대동병원은 지난 18일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진형 대동병원 원무차장, 장한민 원무팀장과 김성숙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김지원 선임보육전문요원 외 2명이 참석했다.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부모, 보육교직원을 위해 어린이집 지원, 가정양육 지원, 보육 연구 및 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육아 지원과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기관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유아 발달 정보 및 상담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취약계층 영유아를 위한 사회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2025.03.21 15:20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국제 공동연구센터 구축) 사업’의 총괄운영지원 기관으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책연구센터 등 관계자들과 함께 영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케이메디허브 방문단은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구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한-영 양국 간 학술 교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첫 일정으로 지난 4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I-hub 기관을 방문해 ‘바이오 파운드리 사업’ 현장을 견학하고, 한-영 바이오 파운더리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5일에는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영국 치매연구 네트워크2025.03.21 15:16
서울대병원(은 최근 국내 최초로 ‘한국형 의료 거대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디지털병리시스템, 유전체 데이터 등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의 의료 시스템에 특화된 정보를 처리하고, 진료 효율성을 높이며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 서울대병원은 이 모델을 통해 글로벌 의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선도하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전 세계적으로 거대언어모델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OpenAI의 ChatGPT, 구글의 PaLM-MED2, 마이크로2025.03.21 15:04
리뉴미피부과의원이 2025년 봄을 맞아 전지점 대규모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춘계 세미나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최신 피부과 시술과 항노화 치료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세미나 첫날인 22일에는 리뉴미피부과의원 잠실새내점에서 실무 중심의 핸즈온 교육이 진행된다. 리뉴미 관계자들은 해당 실습을 통해 새로 도입된 장비를 이해하고 시술법을 익히고 숙련도를 높이는 등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이어 23일에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카네이션홀에서 본격적인 세미나 발표가 시작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Collagen Regeneration and Rejuvenation : From Dis2025.03.21 14:03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 세종 2호 지역새싹지킴이병원에 지정된 홍은표 외과의원에서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아동보호위원회 이병국 위원장,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서제희 총괄교수, 홍은표 원장, 세종시청 아동청소년과 신정균 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2월 1일까지 지역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운영했으며 2024년 2월 2일부터 광역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지역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아동학대 사례가 의심되는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 및 신고, 응급 의료 지원과 자문을 하고 있으2025.03.21 13:58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부산 지역 중 처음으로 ‘치유의 종’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의미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유의 종’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것으로, 이번에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암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종을 울리며 치료 종결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큰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이날 첫 번째로 종을 울린 주인공은 양지원 씨(65세)이다. 양씨는 2010년 대장암을 진단받고, 수술과 12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020년 유방암이 발견돼 다시 치료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