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09:34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우리 몸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많은 이들이 겪는 춘곤증은 봄이 되면서 일조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해 발생하는 피로감을 말한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체 리듬의 변화로 졸음, 무기력,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춘곤증은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다.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을 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봄이 되어 따뜻해지면 추위에 익숙해져 있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에 적응하는 시간이 약 2~3주 정도 필요한데 이 때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낮이 길어지면서 수면 시간은 줄어들고 저녁 늦게까지 활동량이 많아져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1주일에2025.03.25 09:29
신한은행이 국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파격적인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최대 연 8.0%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을 출시했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이번 상품은 결혼, 임신, 출산을 경험하거나 다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으로,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는 고객들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2.5%에 최대 5.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우대금리는 다양한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적금 보유기간 중 결혼, 임신(난임), 출산2025.03.25 09:00
어느 날 갑자기 피부에 따끔하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나게 되면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봄에는 기온 상승 및 꽃가루 알러지 등으로 인해 가려움증이 급증하게 된다. 해당 증상은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 습진, 한포진 등의 여러 피부 질환에게 나타나는 주요 증상 중 하나인데, 점차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특징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다.소양증으로 불리고 있는 ‘가려움증’은 피부 속의 극심한 가려움으로 인해 긁으면 긁을수록 가려움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가려움은 낮 시간대보다는 특히 초저녁, 늦은 밤에 가려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수면 장애를 겪게 할 수 있다. 두피, 발뒤꿈치, 항문 등2025.03.24 17:39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봄은 추운 겨울을 지나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계절이다. 꽃이 피고 기온이 오르며 야외 활동도 활발해진다. 하지만 완벽한 날씨와 달리, 봄을 괴롭게 만드는 불청객도 있다. 바로 알레르기 비염이다. 봄철 알레르기 비염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면역 질환이다. 특히 3~6월에는 참나무, 자작나무, 소나무 등의 나무에서 꽃가루가 대량으로 방출돼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한다. 여기에 대기 오염까지 더해지면 증상은 더욱 심해지기 쉽다.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다. 대표적으로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 눈 충혈, 목 따가움 등이 있다. 기2025.03.24 16:13
4~5월은 웨딩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예비신부들이 결혼을 위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시기이다. 특히 아름다운 드레스 라인을 완성하기 위해 다이어트나 바디 시술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보통 예식 전 촬영이나 본식을 앞두고 30일 전, 혹은 15일 전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시기별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우선 웨딩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면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 위주를 권한다. 특히 팔뚝살이나 뱃살, 허벅지살, 등 라인 등 아직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와 드레스를 입었을 때 드러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감량하는 것이 좋다.이때 할 수 있는 시술로는 지방분해주사2025.03.24 16:08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리프팅’이나 ‘안티에이징’은 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주로 관심을 갖는 시술 중 하나였다. 그러나 ‘슬로우에이징’, ’저속노화’와 같은 키워드가 인기를 끌며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미리 노화를 준비하려고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그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으로 하는 시술이 ‘민트실리프팅’이다. 민트실은 양방향 가시 돌기 형태의 PDO(녹는실) 성분의 코그실이며, 강력한 인장력과 고정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피부가 두꺼운 편이어서 기존의 리프팅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민트실을 통해 주름 개선 및 심부볼, 팔자주름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민트실을 해서 모두가2025.03.24 15:31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신체의 변화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제2의 사춘기’라 불리는 갱년기가 여성의 경우 40~45세, 남성은 50~65세 사이에 나타나며 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심하다. 갱년기는 노화에 따라 생식 기능 저하로 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감하여 신체와 정신이 급격한 변화를 겪는 시기로 시작되면 평균 5~8년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여성에게만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는 성별에 관계없이 경험할 수 있으며, 젊은 나이라도 난소 등의 생식 기관을 적출받거나 장기간의 항암 치료를 받은 여성에게도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폐경이라는 신체적 변화로 인해 스스로 갱년2025.03.24 15:23
밀양시가 담도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간흡충 감염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검진에 나선다. 시 당국은 다음 달 11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간흡충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간흡충은 담도에 기생하며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기생충으로, 장기간 감염 시 담도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다. 이 기생충은 담도 벽을 흡혈하며 상처와 염증을 반복적으로 일으켜 세포 변이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간흡충 감염은 주로 자연산 민물고기를 회나 건어물, 염장식품 형태로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 발생한다. 또한 감염된 민물고기를 손질한 조리도구를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보건소 관2025.03.24 15:19
위암과 대장암은 국내 발생률이 매우 높은 암이다. 이들 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다수의 환자들이 병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위암과 대장암은 01기, 즉 초기 단계에 진단하면 5년 생존율이 90%를 상회할 정도로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 따라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 및 대장암 조기 발견에 힘써야 한다.우리나라에서 위암 및 대장암 환자가 유독 많은 이유는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우선 한국의 전통 음식 중에는 소금을 이용한 김치, 장류 등이 많다. 이처럼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위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한국인은 위암의 주요 발병 요인으2025.03.24 15:16
정읍시보건소가 관내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 뷰 박스' 무상 대여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집단생활 환경에서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측은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 기관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 7일간 대여 가능한 이 교육기구는 사전 문의 후 신청할 수 있다.'손 씻기 체험 뷰 박스'는 손에 세균을 모사한 형광로션을 바른 후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자외선 조명 아래에서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손 씻기 방법이 얼마나 효2025.03.24 15:12
제주시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Ⅱ' 신규가입자 모집에 나섰다. 이 제도는 근로 중인 저소득 가구에게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 계층 가구가 자활과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 중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2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2025.03.24 15:03
익산시가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중보건 강화에 나섰다.익산시보건소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인 오늘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 검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보건소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결핵 검사의 중요성과 올바른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호흡기로 전염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질병 관리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익산시보건소는 시민 누구2025.03.24 14:59
인천 서구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장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구 보건당국은 '국가암검진도 받GO, 선물도 받GO!' 행사를 통해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연말 검진 집중 현상을 분산시키겠다는 계획을 오늘 발표했다.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말까지 국가암검진을 받은 서구 거주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을 완료한 주민들은 신분증과 수검확인서를 지참해 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을 찾으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받을 수 있다.보건소 측은 '거꾸로 장우산'과 '칫솔세트'를 준비했으며, 총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