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14:42
비만, 다이어트의 끝없는 고민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생님, 저는 계속 다이어트를 해도 효과가 없어요. 식단도 조절하고 운동도 하는데, 체중이 잘 빠지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고민을 환자들로부터 자주 듣는다. 비만은 단순히 체중 문제를 넘어서 심뇌혈관질환 등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소로, 이를 질환으로 보고 치료해야 한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굶거나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해결책만으로 비만을 해결하려고 하며, 이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언론을 통해 위고비(Wegovy)가 꿈의 비만약으로 소개되고 있다. 위고2025.02.07 14:36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메인요리' 라인업 확대를 통해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회사 측은 '비비고 메인요리'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비비고 직화식 돼지불고기', '직화식 제육볶음', '용두동식 쭈꾸미볶음'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첫 출시된 '춘천식 철판닭갈비'와 '안동식 간장찜닭'에 이은 후속 제품으로, 출시 두 달 만에 '비비고 메인요리' 카테고리의 매출이 70% 가까이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새로운 제품들은 CJ제일제당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비비고 직화식 돼지불고기'와 '직화식 제육볶음'은 불향이 나는 양념에 돼지고2025.02.07 14:32
CJ온스타일이 영상 콘텐츠 IP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겟잇뷰티'를 모바일과 TV 채널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혁신적인 시도를 감행했다. 이는 같은 IP를 두 채널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한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CJ온스타일 관계자는 "뷰티 큐레이션 역량을 집대성한 메가뷰티 IP '겟잇뷰티'는 하나의 IP를 모바일과 TV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채널에 국한하지 않고 콘텐츠 무한 확장이 가능한 킬러 IP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겟잇뷰티'는 지난 3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오늘 오후 10시 45분부터는 TV 라이브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두 채널의2025.02.07 14:26
무신사가 2025년 1월 가방 카테고리 인기 상품 순위를 분석한 결과, 새학기를 앞두고 캐주얼 백팩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신사는 1월 한 달간의 고객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랭킹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가방 카테고리 내 인기 상품 상위 30위 중 20개가 백팩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2월과 비교해 인기 랭킹에 오른 백팩 상품이 2배로 증가한 수치다.실제로 1월 한 달간 백팩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월 대비 50% 증가했다. 이는 새학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특히 노스페이스, 잔스포츠, 예일, 마스마룰즈, 커버낫,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인기 브랜드의2025.02.07 14:23
심장에서부터 동맥과 정맥을 거쳐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은 신체 곳곳을 순환하며 산소와 영양분을 보충하고 이로써 신체 기능이 제구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때 정맥은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다량 함유한 혈액이 심장에서 심장으로 순환할 수 있도록 돕는 통로 역할을 담당하지만 유전, 노화, 생활 습관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정맥혈관의 탄성이 저하되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이 어려워지게 된다.이에 따라 심장으로 흘러 들어가지 못한 혈액이 아래에 고이게 되면서 정맥 내 압력 상승으로 인해 하지정맥류를 유발하게 되는데,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 기능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혈관 질환이다2025.02.07 14:05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가 130년에 가까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민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디지털역사관과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7일 협회는 올해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과 함께 국내 개발 신약 스토리북과 의약품 광고 백서, 80년사 제작, 제약바이오산업 전시관 조성 준비 작업에도 착수했다.1897년 첫 제약기업 동화약방(현 동화약품) 설립 이래 129년 산업 성장사를 집대성할 디지털역사관은 산업관과 협회관, 아카이브로 구성되며 산업과 협회의 주요 역사를 주제별로 구분, 주요 변곡점에 따라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아카이브에는 사료2025.02.07 14:00
부광약품은 지난 6일 ‘2024년 실적 발표회’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적자를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연결기준 흑자전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다.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16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 지난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한 비용은 237억 원이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14.8%를 차지하는 수치다. 별도기준 누적 매출은 2023년 보다 25.9% 증가한 157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70억 원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이와 같은 실적 성장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와 ‘치옥타시드2025.02.07 13:56
간암신약 승인을 한달정도 남겨 둔 HLB가 향후 2년의 로드맵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핵심은 올해 3월 내 FDA로부터 간암 신약을 승인 받게 되면, 세계 첫 상업 임상 2상을 마친 선낭암을 상반기에 처방약으로 가이드라인에 등재해 상업화하고, 올해 말 담관암까지 NDA를 신청 함으로써 간암, 선낭암, 담관암 3개의 처방약을 확보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향후 신약개발 청사진도 제시했다. 두 가지 방향으로 신약 개발을 추진한다는 것으로, 첫째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임상을 종료하여 탁월한 데이터를 보여준 암종을 우선으로 글로벌 임상을 확장하는 것과, 둘째 제 2의 키트루다를 목표로 암종불문 항암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특2025.02.07 13:53
종근당은 7일 서대문구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32주기 추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추도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유족과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료의약품을 국산화해 제약주권을 지키고 국내 최초 FDA 승인을 받아 한국 제약산업을 세계에 우뚝 세우신 유훈을 받들어 인류를 질병에서 자유롭게 하는 글로벌 신약을 완성하는 그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은 추도식 후 본사 2층에 마련된 ‘고촌홀’을 돌아보며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나눔의 정신을2025.02.07 13:52
서울 - 아시아의 서브컬처를 재해석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아조바이아조(AJOBYAJO)가 서울패션위크 2025 F/W 컬렉션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해외 매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지난 5일 DDP 아트홀1관에서 열린 아조바이아조의 25F/W 컬렉션은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라는 미국 속담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는 '일과 놀이의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문구다. 문장에서 ‘잭(JACK)’은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을 말한다.김세형 아조바이아조 대표는 "이 잭은 어떻게 성장했을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성장과 잭의 성장을 미러링하여 런웨이를2025.02.07 13:51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와 미세생리시스템(MPS) 기술 선도기업 멥스젠이 효율적인 혁신 신약개발을 목표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이젠사이언스의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과 멥스젠의 미세생리시스템(MPS, microphysiological system; 생체조직칩, 오가노이드 칩 등 체외 장기 모델) 기술을 접목해 신약개발 과정의 병목현상을 줄이고, 보다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효율적인 체외 실험 모델을 구현할 방법을 탐구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아이젠사이언스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설계 및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을 멥스젠의 생체조직칩을 활용해 검증하고 초기 후보 물질의2025.02.07 13:48
줄기세포 기반 플랫폼 전문기업 바이오솔빅스는 심장 오가노이드 제조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의 분화능을 이용한 미니장기로 세포치료제 개발, 약물의 효능·독성 실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바이오솔빅스가 취득한 심장 오가노이드 특허는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통해 분화된 심근세포를 고효율로 분리, 정제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심장 오가노이드는 기존 2D 심근세포 모델의 한계를 보완해 다양한 심혈관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된다. 이송이 바이오솔빅스 이사는 “최근 국내외 동물실험규제 정책에 힘입어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대2025.02.07 13:47
신일전자의 ECO 음식물처리기(SFW-KMC250)가 한국소비자원의 품질 비교시험에서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국내 9개 브랜드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신일 제품은 특히 탈취 능력과 경제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이번 시험은 작동시간, 탈취 성능, 연간 유지비용, 소음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했다. 신일 음식물처리기는 초기 사용과 3개월 실사용 후 모두 우수 등급의 탈취 성능을 유지하며 악취 관리에 탁월함을 보였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경제성이다. 신일 제품의 연간 유지비용은 에너지 비용과 탈취 필터 교체 비용을 포함해 66,000원으로, 평가 대상 제품 중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