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10:05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지난 1월 열린 대한컴퓨터가상수술학회(Korean Society of Simulation Surgery, KSSiS)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간이다.2013년 창립된 사단법인 대한컴퓨터가상수술학회는 인공지능, 3D 프링팅,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컴퓨터 가상수술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국내 저명한 학술단체다. 국제컴퓨터가상수술학회의 중요한 축으로서 매년 두 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최종우 교수는 두개안면성형 및 재건 수술, 두경부암 미세 재건 수술과 양악수술, 코 수술 등 실제 임상에 컴퓨터 가상수술을 도입해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2025.02.07 10:00
연세리즈의원이 노화로 인한 콜라겐 감소로 고민하는 환자들을 위해 결손 부위에 직접 콜라겐을 주입하는 주사제 '콜라레쥬(COLLAREJU)'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콜라레쥬는 결손 부위에 직접 콜라겐을 보충하는 콜라겐 사용 조직 보충재다. 결손된 콜라겐을 빠르게 채워줘 즉각적인 콜라겐 보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콜라겐이 결핍된 부위에 직접 주입해 직관적인 개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또 고순도 콜라겐을 사용했으며,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인 telopeptide를 제거한 Type 1 Atelocollagen을 이용한다. 다중 필터단계의 정제 과정을 통해 불순물을 철저히 걸러내고, pH 조절 및 에탄올을 활용해 바이러스를2025.02.07 09:54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1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통합의학에 대한 관점)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10월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다.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도쿄대학교 인사 등 50여명의 편집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의학과 통합의학의 저변 확대 및 세계적 입지를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매년 3회 발행되는 PIM은 종설·단신·증례보고 등 관련 치료법에 대한 우수 논문들을 다루고 있으며, 현재 총 7호(논문 61편)가 발간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 4월2025.02.07 09:49
올 겨울 대유행하고 있는 독감은 증상 자체도 심하지만 더 위협적인 것은 합병증이다. 최근에는 가수 구준엽 씨의 부인이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은 노인, 어린이, 만성질환자들에게 독감이 위험하지만 때로는 30~40대 젊은 층에서도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있다. 독감 진단을 받은 후에라도 백신 접종을 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기와 다르다. 독감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 세가지가 존재하나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것은 A,B형이다. 독감은 상부 호흡기계인 코와 목이나 하부 호흡기2025.02.07 09:40
많은 사람들이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중, 장년층에서 주로 나타났던 탈모 문제가 이제는 스트레스, 식습관,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인해 2030세대인 젊은 세대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보니 나이를 불문하고 발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탈모는 외적으로 부정적인 느낌을 주다 보니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탈모 개선을 위해 탈모치료제를 복용했다가 간혹 발기부전이라는 추가 질환을 얻는 경우가 있다.이러한 결과 때문에 탈모가 있어도 약을 먹기 꺼려하는 남성들이 많다. 탈모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를 만나 탈모를 진행시키는 호르몬으로 변하며2025.02.07 09:31
긴 명절 연휴가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명절 후유증을 호소한다. 장시간의 음식 준비, 장거리 운전, 가족 모임에서의 긴장과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피로를 쌓이게 만든다. 하지만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면, 단순한 피로를 넘어선 문제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만성 피로 증후군’이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명확한 의학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속적이고 심각한 피로감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의 가장 큰 특징은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상적인 활동조차 어렵게 만들며,2025.02.07 09:18
현대인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질환으로 손목과 목, 어깨 등이 있지만 척추나 관절 질환은 아직 나이가 많은 연령층이 주의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이런 편견 때문에 오히려 젊은 층에서도 척추 질환이 나타나는 증상을 무시하다가, 결국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증세가 더욱 커져 심한 상태로 내원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척추에는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척추전방전위증이다. 척추전방위증이란 위 척추체가 아래 척추체보다가 정상 범위보다 앞으로 밀려 나오며 정상 정렬에서 어긋나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특히 허리 아래쪽 하부 요추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로 발생할 수2025.02.07 09:17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희재가 선한스타 1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299만 원을 달성한 가수 김희재는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음반활동 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방송, 콘서트, OST 등 다양한 분야세서도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가수 김희재의 이름으로2025.02.07 09:13
겨울철은 뇌혈관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시기다. 찬 공기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켜 뇌경색(뇌졸중)이나 뇌출혈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5가지 건강 수칙에는 먼저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 규칙적인 측정과 약물 복용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 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고혈압으로, 혈압을 규칙적으로 측정하고 필요하다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니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그 다음으로는 콜라겐과 오메가-3 섭취와 균형 잡힌 식단이다. 콜라겐은2025.02.07 09:00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과 PC 사용은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하지만 장시간 전자기기를 사용하며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앞으로 숙이거나 내미는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목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바로 ‘거북목증후군’이다. 거북목증후군은 정상적으로 C자 형태를 이루어야 할 경추(목뼈)가 점점 일자로 변형되면서 목이 거북이처럼 앞으로 빠져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거나 장시간 목을 숙이는 습관이 있다면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학생이나 사무직 종사자, 스마트폰을 자2025.02.06 17:47
◇ 아침 사과 – 변비 개선, 집중력↑사과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따라서 아침 공복에 먹으면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개선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사과에는 자연 당분과 에너지를 높여주는 비타민 B군이 포함돼 있는데요. 오전 시간의 집중력을 끌어올려 주는 데 제격입니다. 또한 사과는 밤 동안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간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 아침 사과 더 맛있게 먹는 법사과를 공복에 먹어도 좋지만, 평소 위가 예민하거나 위염을 앓고 있다면 공복 섭취는 피해주세요. 사과가 위산 분비를 자극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거든요. 사과만 먹기 부담스럽다면 견과류와 요거트를 함께 곁들여 먹어보세요. 위산2025.02.06 17:44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6일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장벽 없는 병원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함께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시각장애인의 의료접근성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를 비롯한 성빈센트병원 교직원, 가톨릭중앙의료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수원시청 장애인복지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그리고 관련 AI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시각장애 환자 국내 현황과 국가정책지원 내용, 시각장애인의 신체 건강실태와 건강증진 방안, 시각장애인의 의료이용 시 문제점 및 실질적 삶의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2025.02.06 17:10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그동안은 참 현실적이지 않았던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나’에 대한 중차대한 의료적 결정에서 ‘나’와 ‘나의 가족’이 가진 상황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곤 했을까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이는 구석도 분명했으니 말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의료인과 개별 환자 사이 정보격차와 지식격차는 말할 필요도 없으니, 결정에 대한 관여도가 의료진에게 극도로 치우쳐 있음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는 판단도 지극히 합리적이다. ‘나’와‘내 가족’에 대한 의료 행위와 결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의 방법이 최선이었다는 생각도 가능하단 뜻이다. 이 같은 관행(?)은 의료 소비자가 의료진에게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