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14:34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혁신적 도약을 알렸다. 이 회사는 3일 미디어간담회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을 발표하며,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가 국산 제품으로서는 최초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보험수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조병하 대웅제약 마케팅사업부장은 이날 “질병 치료 중심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질환 예측과 관리를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가 보편화되고 있다”며 “대웅제약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혁신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씽크는 웨어러블 바이오센2025.02.03 14:28
국내 연구진이 치매의 대표 병변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어할 수 있는 분자적 기전을 최초로 규명해 산발성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소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안지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관련된 단백질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와 EBP1 단백질 발현 변화에 따른 발병기전을 밝히고, 실제 환자와의 치매 유사도를 높인 동물모델을 제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를 통해, EBP1 발현 저하로 인한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축척 및 인지 기능 장애 등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기전을 새로이 입증하고, EBP1 유전자를 제거한 마우스를 동물모델로 제시해 EBP2025.02.03 14:24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신약 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글로벌 신약개발 전략의 첫 실행 사례로, 불과 보름 만에 이루어진 성과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CT-P70은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위암 등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ADC 치료제로서,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cMET'를 표적으로 삼는다. 셀트리온은 올해 중반 첫 환자 투여를 목표로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험관 및 동물 실험에서 우수한 종양 억제 효과를 입증했으며,2025.02.03 14:19
아닐로가 신제품 ‘로지 글로우 밤(Rosy Glow Balm)’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론칭한 ‘아닐로 로지 글로우 밤’은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 자연스럽게 물드는 틴티드 멜팅 밤으로 핑크빛 로지 컬러가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해준다. 이 제품은 즉각적인 보습과 은은한 생기를 동시에 얻을 수 있고, 건강하고 글로시한 립과 치크를 완성해준다.피부 톤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뭉침없이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이 강점이다. 다마스크장미꽃 콤플렉스의 부드러운 플로럴향이 생기를 더해주며, 펩타이드 오일 콤플렉스가 건조하거나 각질로 들뜬 부위에 풍성한 보습과 영양을 제공해2025.02.03 14:12
현대사회에서 서양식 식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속쓰림과 상복부 통증,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만성적으로 겪는 사람의 숫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증상 발현 시 강도가 강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고 하면 비궤양성 소화불량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비궤양성 소화불량증은 위에 궤양이나 심각한 손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소화 장애로 복부 통증, 포만감, 조기 만복감, 속쓰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비궤양성 소화불량증은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 등 위관련 질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특정 약물 등으로 인해 위의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일부의 경우 위 점2025.02.03 14:05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자사의 주 1회 투여 기저 인슐린 ‘아위클리®프리필드펜700단위/밀리리터(성분명 인슐린 아이코덱, 이하 아위클리®)’가 지난해 12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 당뇨병의 치료 목적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아위클리®는 이번 허가를 통해 국내 18세 이상 성인 1형 및 2형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게 됐다.회사에 따르면 인슐린 아이코덱은 인슐린 분자의 변형을 통해 약 7일의 긴 반감기를 가져, 주1회 투여가 가능하다. 인슐린 투여 횟수를 매일 투여에서 주 1회 투여로 줄임으로써 성인 당뇨병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아위클리®는 700 단위/mL 단일 농도로 제공된다2025.02.03 14:02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 심포지엄(ABFS 2025)'에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인 ‘보이데야TM’의 임상적 가치를 강조했다. 이 약물은 기존 C5억제제로 조절되지 않는 혈관 외 용혈 증상을 개선하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대한혈액학회 재생불량빈혈연구회가 주최했으며, 아시아 7개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재생불량성빈혈 및 PNH 등 희귀 질환 관련 최신 연구와 치료법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니시무라 준이치 일본 오사카대학 교수는 "PNH 치료에 있어 C5억제2025.02.03 13:57
셀트리온제약은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암로젯정(성분명 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의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암로젯정은 칼슘통로차단제(CC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과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 비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3제 복합제다.용량은 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기준 5·5·10mg, 5·10·10mg, 10·5·10mg, 10·10·10mg 등 총 4가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보험약가는 각각 1372원, 1638원, 1428원, 1694원으로 정해졌다.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12월 암로젯정의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암로디핀 적2025.02.03 13:53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해 10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후, 지난달 24일 진료협력병원과 네트워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진료협력병원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 및 응급, 희귀질환자의 전문 의뢰 활성화와 적극적인 회송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날 행사는 중앙대병원 송정수 대외협력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소개, 진료협력병원 협력 네트워크, 중앙대병원 뇌혈관센터2025.02.03 13:50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단계별 글로벌 네트워크 연구개발과제 킥오프를 갖고 국내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양교는 보건복지부 지원의 ‘의사과학자 네트워크 확대 및 진로유인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글로벌 교류 네트워크 구축, 우수 재외연구자 교류·협력 네트워킹, 부트캠프 프로그램 등 3가지 분야를 통해 국내 의사과학자 발굴과 진로 유인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성과교류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 등 해외 의사과학자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국내 젊은 의사과학자의 진로 조언 및 연구 멘토링의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전국 의과대학 학부생에게 글로벌 우수연구기관2025.02.03 13:47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설 연휴 기간동안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는 소식이다.고신대병원팀은 지난달 23일 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에 총 38명의 인원을 파견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팀에는 옥철호 연구부원장과 오경승 교수를 비롯해 이형신 교육연구부장, 김구상 교수 등 병원의 핵심 의료진들이 개인휴가를 반납하고 자비량으로 의료봉사에 참여했다.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은 고신대병원이 지난 2013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곳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10년 이상 매년 2회 이상 방문해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한바 있다.고신대병원은 현지에 있2025.02.03 13:41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 교수팀(문종호, 신일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의료기관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세다스 시나이 의료센터(Cedars-Sinai Medical Center)’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개최된 ‘제32회 소화기내시경 국제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강연 및 미국 환자들을 대상으로 내시경 라이브 시술 시연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3일 밝혔다.문 교수는 ‘담도 질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담도내시경 검사의 최신 지견’과 ‘만성 췌장염 환자에 동반된 양성 췌관 협착의 최신 내시경적 치료’에 대해 연속으로 강의했다.내시경 라이브 시술은 상부 담관암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최신 담도내시경으로 암을 진단하고2025.02.03 13:38
치핵 수술 후 통증을 완화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온수 저수압으로 전자 비데를 사용하는 것이 좌욕만큼 효과적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권윤혜 의정부을지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제1저자), 박규주·유승범 서울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이상 교신저자) 연구팀은 치핵 수술 환자 101명의 통증 점수를 비교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환자들을 온수 저수압(38℃, 중간 이하 수압) 전자 비데 그룹 51명과 좌욕기 그룹 50명으로 나눠 치료받게 하고, 수술 후 7일간 통증 점수를 비교하는 다기관 연구를 수행했다.그 결과, 통증 평가 척도인 VAS 스코어(Visual Analogue Scale Score)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