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09:12
꽤 길었던 설 연휴가 끝났다. 명절 연휴 동안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친지들과의 술자리 중 심장 박동에 문제가 느껴졌다면 주의하는 게 좋겠다. 과음이나 폭음은 심장이 빠르게 혹은 느리게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주 후 체내에서 분해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심장 수축 능력을 떨어뜨려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게 만들기 때문이다. 심각하면 심장마비나 급성 부정맥으로 이어져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과음, 심장마비는 물론 뇌졸중, 췌장염까지 유발하기도명절과 같은 긴 연휴에는 음주가 이어지면서 휴일 심장증후군이 나타날 위험이 크다. 술 마시는 도중이나 숙취가 남은 다음 날, 가슴 두근2025.01.31 09:09
쿠팡이 삼성전자의 2025년형 차세대 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판매는 2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쿠팡 측은 사전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사전 구매 고객들은 '로켓배송'을 통해 제품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최대 5만 7700원의 쿠팡캐시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지난 23일 공개된 갤럭시 S25 시리즈는 이전 모델 대비 향상된 AI 기능과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쿠팡에서는 갤럭시 S25(256GB), 갤럭시 S25 플러스(256GB), 갤럭시 S25 울트라(256GB, 1TB) 등 총 4종의 모델을 사전 판매하며 각 모델별로 4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국2025.01.31 09:00
최근 한국인 특유의 문화와 정서에서 비롯된 질병인 '화병'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화병은 억눌린 분노나 스트레스가 심리적으로 해소되지 못하고 몸에 병으로 나타나는 상태다.문제는 화병을 단순 감정 문제로 치부하고 방치하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화병은 가슴 답답함, 불면증, 소화 장애 등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동반하며 심각한 경우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화병, 방치하면 고혈압·뇌졸중 등 만성질환 부른다화병은 ‘기(氣)가 막히고 화(火)가 위로 치솟는 증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이 쌓이면서 기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나타난2025.01.31 09:00
뇌졸중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혈관성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특히 다발성 뇌경색을 경험한 경우 그 위험이 더 커진다.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으로 인해 뇌혈관이 손상되거나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인지 장애로, 기억력 감퇴, 언어 저하, 판단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해당 질환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 따라서 뇌졸중 이후에는 이러한 후유증을 예방하고 인지 기능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다발성 뇌경색을 겪은 경우, 여러 부위에서 동시에 뇌경색이 발생해 뇌의 여러 기능이 동시2025.01.30 18:00
명절이 다가오면서 살에 대한 걱정이 늘고 있다. 풍성한 명절 음식을 먹고 난 뒤 급격하게 찐 살 때문에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 달고 짠 음식들로 인해 나트륨 섭취가 많아지면서 체내 나트륨 축적이 증가한다. 곧바로 살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트륨을 배출하지 않으면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건강 적신호로도 이어질 수 있다. 나트륨 배출을 위해서는 칼륨 함량이 높은 음식 섭취가 도움이 된다. 명절 음식으로 인한 나트륨과 체중 증가가 걱정이라면, 나트륨 배출에 탁월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음식을 알아보자. ◇감자 감자는 칼륨이 매우 높은 음식이다. 감자의 칼륨은 세포 내로 이동하면서 나트륨은 세포 밖으로 배출시키는 칼륨-2025.01.30 11:00
·양배추는 오랜 세월 동안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리며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채소다. 십자화과 채소에 속하는 양배추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 건강부터 면역력 증진, 심혈관 질환 예방까지 다양한 효능을 자랑한다. 특히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화기 문제와 만성 염증 등 건강상의 고민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최근에는 양배추에 포함된 설포라판이 항암 효과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퇴행성 뇌 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양배추의 효능을 알아본다.◇ 위 건강을 지키는 비타민 U양배추는 위장 건강에2025.01.30 10:00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습진’의 주된 증상은 진물과 부종 등으로 인해 딱지를 형성해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된다. 주로 발병하는 부위는 팔, 다리 등에 나타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신체 부위를 가리지 않고 증상이 발현되는 특징이 있다.주요 증상인 가려움증은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 등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을 초래하게 된다. 가려움증은 주로 낮보다는 야간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습진 환자 중 상당수가 가려움을 견디지 못해 피부를 긁게 된다. 이는 환부 상처 유발, 2차 세균 감염, 노란 진물, 노란색 인비늘 등 다양한 악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습진은 증상이 나타난 정도에 따라2025.01.30 09:00
사람의 뼈는 낡은 뼈의 소멸과 새로운 뼈의 생성이 균형을 이루면서 골밀도(골량)가 유지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낡은 뼈의 소실이 새로운 뼈의 생성보다 많아 부러지거나 부서질 위험이 커지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골다공증(骨多孔症)’이라고 한다. 골밀도가 낮아지고 미세구조(골질)가 엉성해지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전상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골다공증은 중년 이후 여성과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동이 중요하다”며 “규칙적인 운동은 뼈와 근육을 강화하고 균형 능력을 향상시켜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에 효과적이다”고 했다.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과2025.01.29 18:00
아프거나 슬플 때 자연스럽게 눈물이 흐른다. 눈물은 현재 내 감정을 표현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 이상의 신체적, 심리적 기능을 지니고 있다. 즉, 꼭 슬프거나 힘들어야 눈물을 흘리는 것은 아니다.◇스트레스 해소 감정이 담긴 눈물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감정적인 눈물을 흘릴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신체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생화학자 윌리엄 프레이 박사 연구에 따르면 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로 축적된 호르몬이 배출된다. ◇감정적 안정과 공감 눈물을 흘리고 난 뒤 심리적 해방감을 느껴 감정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울음은 억눌린 감정을 표현할 기회다.2025.01.29 11:00
겨울철에는 빙판길 낙상 사고로 손목, 고관절, 척추 등에 골절을 입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골다공증이나 골밀도가 낮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이러한 사고로 인해 더 심각한 부상 위험에 노출된다. 한 번의 골절은 단순한 부상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삶의 질과 전반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에 신경 쓰고 뼈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뼈 건강은 단순히 골절을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뼈가 약해지면 신체의 움직임과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이는 근육 약화와 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골절 사고를 방지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하기 위한 뼈 건강에 탁월한 식품을 알아보겠다.◇ 사2025.01.29 09:00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음식, 약물, 곤충 독 등 특정 물질에 의해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 바로 ‘아나필락시스’라고 불리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 때문이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 혈압 저하, 심지어는 의식 소실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이해와 빠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아나필락시스는 특정 알레르기 유발 물질(알레르겐)에 노출되었을 때, 우리 몸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켜 전신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알레르겐이 몸에 들어오면 ‘IgE’ 항체와 결합해 다양한 화학 물질이 분비되고, 이는 염증 반응과 함께 쇼크 증상을 유발한다. 문제는 이러한 반응이 매우 짧은 시간, 심지어 수 분 내에 일어난다는 점이다.흔히 알려진 원인2025.01.29 09:00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의 건조한 날씨는 피부 장벽을 악화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트리는 주범이다. 결국 수분 유지력이 떨어진 피부는 대표적인 피부 노화 현상인 탄력과 주름으로 피부 고민을 깊어지게 만든다. 겨울철 보다 많은 이들이 피부과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피부 시술은 스킨부스터나 항노화 시술이다. 이러한 스킨부스터 및 항노화 시술은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스킨부스터는 제품과 시술에 따라 그 효과의 차이가 다양하다. 그중 쥬베룩은 생분해성 고분자인 PDLLA(Poly-D, L-Lactic Acid) 미세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성분을 사용하는 자가조직재생2025.01.28 17:00
설 연휴는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명절이지만 동시에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가족 간 대화에서 무심코 던진 잔소리는 감정적 부담을 초래해 명절 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이 된다. 최근에는 명절 잔소리로 인한 스트레스를 유머로 표현한 ‘잔소리 메뉴판’이 등장해 젊은 층 사이에서 화제다. 이를 단순히 웃고만 넘길 수 없는 점은 이러한 잔소리로 인해 실제로 화병(火病)이 유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화병은 감정의 억압과 스트레스가 누적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답답함과 두통 같은 신체 증상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과거에는 중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