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16:06
윤강병원(대표원장 강진호)이 이달 초 유인희 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 및 김정윤 소아작업치료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유인희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강사를 거쳐 보바스기념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역임한바 있다.김정윤 작업치료사는 의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재활팀, 아이원의원 재활팀, 광화의료재단 러스크병원 등에서 소아작업치료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아온 재원이다.이번 재활 의료인력을 확충으로, 윤강병원에서는 다양한 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 환경에서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치료를 ...2021.03.18 10:43
3년 전 환자 김OO(21세, 여) 만원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잠시 심호흡을 하면서 정신을 가다듬으려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려졌다. 곧바로 의식이 돌아왔지만, 다시 의식을 잃고 넘어져 응급실을 찾았다. 여러 검사에도 뇌와 심장에는 이상 없다는 소견을 듣고 퇴원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오래 서 있거나 사람이 많은 밀폐된 공간에 가면 쓰러지기 전에 느꼈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결국 한방내과 진료실을 찾았다. 한방기능 검사를 통해 기허(氣虛)로 인한 기궐(氣厥)로 진단받았고, 침 치료와 뜸치료 후 보중익기탕 처방을 통하여 실신 전 ...2021.03.18 10:34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의료급여 수급자 등 경제적, 심리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거나, 지역사회 내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환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자선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발 나섰다.지난 3월 15일, 병원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총 31개 사회복지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협약 행사 없이 기관별로 협약서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협약이 진행되었고, 세 종류의 사회공헌 활동 대상과 이루어졌다.첫 번째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대상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자, 서울 소재 천주교 유관 사회복지관 11개소(까리따스방배, 동작, 등촌7, 상계...2021.03.18 10:29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에서 생애 첫 연구부분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김선미 교수는 ‘폐경기 정신신체 증상 관리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폐경기란 월경주기의 변동이 증가하면서부터 마지막 월경 후 1년까지의 기간을 뜻하며, 이 시기에는 안면홍조·발한, 심장 불편감, 우울감, 불안감,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신체 증상을 보이는데 폐경기 여성의 80% 이상이 이런 문제를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0년 8월까지...2021.03.18 10:2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융복합 의료제품 업체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데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해외 융복합 의료제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자료집」을 발간한다.※ 융복합 의료제품: 의약품과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가 물리적 화학적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결합한 제품으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작용양식인 ‘주작용’에 따라 품목이 구분됨주요 내용은 ▲해외 주요국의 융복합 의료제품 정의 ▲심사기관 및 관련 부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등이다.*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이번 자료집을 통해 해외 주요국의 융복합 의료제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업체...2021.03.18 10:14
고려대 안산병원 다학제 연구팀(가정의학과 박주현, 김도훈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은 국민건강보험 전 국민 건강정보를 활용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좋은 콜레스테롤로 잘 알려진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낮고 변동폭이 클수록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위험이 최대 60%까지 증가하는 것을 밝혀냈다.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파킨슨병 발병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우리나라도 본 연구진의 이전 발표논문에서 연령 및 성별 표준화 파킨슨병 유병률은 2010년 10만 명당 115.9 건에서 2015년 10만 명당 139.8 건으로 증가를 보고한 바 있다. 따라서 자연 노화뿐 아니...2021.03.18 10:11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상은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수찬 교수팀은 이영양형 수포성 표피박리증(Recessive Dystrophic Epidermolysis Bullosa, RDEB)에서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 가능성을 밝힌 임상 1/2a 상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RDEB는 표피와 진피를 연결하는 고정원섬유의 주요 구성성분인 제7형 콜라겐의 유전적 결함으로 태어날 때부터 전신 피부와 점막의 수포와 상처, 심한 통증과 가려움, 합지증 등이 나타난다. 식도 협착으로 인한 영양결핍, 편평세포암의 조기 발생, 여러 장기의 기능 부전이 동반될 수 있는 중증의 난치성 유전피부질환이다.아직까지 대증적 치료 외에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2021.03.18 10:04
오는 21일은매년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암(癌) 예방의 날이다.암 발생 중 사전에 예방 활동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한 부분이 삼분의 일이다. 또한 삼분의 일은 조기에 진단 및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삼분의 일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가 가능하다. 이처럼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3-2-1‘ 의미를 담아 매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제정한 것이다.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세포라고 부르는데 정상적인 세포는 분열 및 성장 등을 통해 세포 수의 균형을 유지한다. 하지만 여러 원인으로 세포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 비정상적으로 세포가 변하거나...2021.03.17 18:26
정부방침대로 11월까지 집단면역이 가능할 지는 국내 접종 능력이 아니라 그 시간까지 충분한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목적한 것 보다 더 많은 접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7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된 제3회 보건안전포럼에서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연자로 나서 ‘코로나19의 백신 확보 현황’을 설명하고 이 같이 말했다.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기초감염재생산수 높아지고, 백신 추가 접종 필요성 대두정재훈 교수는 2분기 국내 목표 접종 대상자는 1150만명이나 일정상 공급되는 것은 805만명분으로 나머지는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인구대비 접종자 수가 늘어날 경우...2021.03.17 15:41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 성인 약 16.1%가 방광통증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21.4%)이 남성(10.7%)보다 두 배 가량 높은 비율을 보였고 연령대별로는 60대(34.6%) 이상이 가장 높았으며 50대(18%), 40대(15.2%)가 뒤를 이었다.방광통증증후군은 방광이나 치골 상부의 불편한 통증, 압박감 등 배뇨 이상 증세와 함께 나타나는 비뇨기질환이자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만성질환에 속한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으나 신체구조상 요도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고, 항문과 요도 거리가 가까운 여성들이 세균 감염에 취약해 발병률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아직까지 원인이 명확히 밝...2021.03.17 11:38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유기적인 대처를 취하기 위하여 서초구 관할 내 주요 보건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5일, 병원은 국내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하여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에 대비하기 위하여 서초구청, 서초소방서, 참포도나무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협약 행사 없이 기관별로 협약서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협약이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상반응 접수 정보를 상호 공유를 위해 협력하며, 접종 이상반응자의 응급조치 및 신속한 의료...2021.03.17 11:34
지난 14일자로 국내에서 약 58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짧은 시간 안에 팬대믹에 대응하여 다양한 종류의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맞는 사람에 따라 효과의 차이는 크다.이런 효과의 차이에 기여 하는 요인으로 수면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저명한 의학 학술지인 The Lancet이 제안되었다. 특히, 백신을 맞은 후에 수면을 4시간 이하로 취하면 더 낮은 항체 생성으로 인해 백신 효과가 낮아지며, 백신을 맞은 날 밤에 푹 잠을 자는 것이 면역 기능을 향상 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효과는 독감주사, H1N1 독감, A형 간염 주사와 같은 다른 백신주사에서도 관찰되었다.3월 19일 세계수면의 날이다. 세계수면의...2021.03.17 11:15
봄철 건조한 날씸와 환사, 미세먼지, 곷가루 등으로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상당수 환자들이 피부가 가려울 때 손으로 긁거나 문지른다. 하지만 계속해서 긁으면 피부 손상으로 세균 감염을 유발하고 심각하면 만성 난치성 피부질환인 양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가렵다고 해서 계속 긁거나 방치하면 위험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가려움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2019년 기준 44만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려움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가려움증을 국소적으로 빠르게 없애기 위해서 보통 ‘멘톨’ 성분의 로션이나 연고를 바른다. 멘톨은 우리 몸에서 15~25도 사이의 시원함을 감지하는 냉감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