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6 09:55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공중 보건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대한 연구를 긴급하게 추진,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태로 대증 요법이나 기존의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는 치료를 진행 중이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를 개발 중이기도 하다.이번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연구 개발을 담당한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유행 이후 항체치료제 및 고감도 유전자 진단제 개발 연구 등을 진행하여 국내에서 발생한 신, ...2020.02.05 12:09
아침에는 이 음식으로 든든하게 챙겨 보세요!아침 공복에 먹으면 건강해지는 음식 6가지자는 동안에도 열량 소모하는 우리 몸!인간의 몸은 자는 동안에도 열량을 소모하며 자연스럽게 공복 상태로 돌입합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부담스러운 음식은 속이 불편한 당신!그렇다면 첫 끼로 먹었을 때 특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어떤 게 있을까요?신선한 과일과 야채감자 속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위궤양 등 소화 장애 극복에 도움을 줍니다. 또, 감자 생즙은 그 효과가 더 오래 지속돼 위 건강에 탁월합니다. 사과는 수용성 섬유소로 팩틴을 함유하고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돕습니다.달콤한 꿀과 요구르트피로회복, 갈증해소, 혈압 ...2020.02.05 11:32
5일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데다가 일부 지역은 한파 주의보·특보가 예상되면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한랭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한랭질환은 추위로 인해 인체에 피해가 가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만큼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20년에 들어서 계속 온화한 겨울날씨를 보였기 때문에 추위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와 같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노출되면 한랭질환에 노출되기 쉽다.「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2019.12.1.~2020.2.3.까지 신고 된 한랭질환자는 229명(사망 0명)이었다. 전년 같은...2020.02.05 09:58
오늘 오전 9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2명 더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7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38세, 남성, 한국인)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 방문했다. 그는 행사에 참석하는 중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은 후 2월 4일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 후 검사를 받았으며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진되었다.18번째 환자(21세. 여성, 한국인)는 16번째 확진자의 딸로 격리 중 검사를 시행.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2020.02.04 18:53
치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하고 싶은 무서운 질환 중 하나다. 또 아직까지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한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치매이기도 한데, 최근 이러한 치매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눈길을 끈다.바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놀'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트리휴거(Treehugger)에 의하면 미국 러시 대학의 토머스 홀랜드 박사 연구팀이 러시 메모리, 노화 프로젝트라 불리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고, 차를 많이 마시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노출될 확률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치매에...2020.02.04 12:07
청소년 '근시' 안구질환 발병률 높인다!성장기 청소년에게 찾아온 근시 방치하면 안구 질환 찾아오기 쉬워요!“청소년 근시의 위험성”5~15세 성장기에 대부분 발생하는 근시는 방치하면 성인이 되어 고도근시가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고도근시, 초고도근시는 그 자체가 질환으로 '병적 근시'라고도 불리며 눈길이가 평균 30mm이상 길어져 망막박리, 녹내장 등 안구 질환 발병률을 높입니다.“망막박리, 녹내장의 정체는?”* 망막박리 : 망막이 들뜬 상태로 방치하면 안구 위축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녹내장 : 여러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 실명에 이르는 질환.두 가지 질환 모두 다 초기 증상이...2020.02.04 10:35
최근 전 세계 국가 공중 보건에 비상사태를 가져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국내 대응 지침이 변경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치 계획의 후속 조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지침을 일부 변경, 2월 4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변경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를 구분하던 본래 접촉자 구분을 폐지하고 일괄 '접촉자'로 구분하고 자가 격리 조치하기로 했다.이에 확진환자 유증상기 2미터 이내 접촉이 이루어진 사람, 확진 환자가 폐쇄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기침을 한 경우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 등은 역학조사관의 판단을 거쳐 ...2020.02.03 10:53
지난 2월 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오전 9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3명을 추가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13번째 환자(28세, 남자, 한국인)은 1월 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 교민 중 한 명이며 1차 입국교민 전수 진단 검사 과정에서 확인하여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조치되었다.이외 입국 시 증상을 호소했던 18명 포함, 나머지 1차 입국 교민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으며 2월 1일 임시항공편으로 귀국한 2차 입국 교민들 역시 전수 진단검사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유증상자 7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14번째 환자(43세, 남자, 한국인)은 1월 20일 우한시에 입국, 당시 4번째 환자와 같은...2020.01.31 19:30
하루에 우유를 한두 잔씩 마시는 것은 아이들에게 칼슘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를 공급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런데 성인도 우유를 꾸준히 마실 필요가 있을까?이에 대해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의 바산티 말릭 영양학과 교수는 “우유는 성인의 식단에 필요하지는 않지만,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린 아이에게는 비타민D와 단백질, 칼슘 등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우유가 영양소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편리한 방법인 반면, 성인은 이미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이러한 영양소를 충분히 얻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우유를 마실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뉴욕시 레녹스힐 병원의 로버트 글래터 박사는 “성인들은 잎이 많은 녹색 채소,...2020.01.31 19:19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운 발표에 따르면, 출생 시 미국의 평균 수명이 4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상당 부분은 약물 과다복용 사망의 현저한 감소 때문이다.그러나 라이브 사이언스(Livescience)와 인터뷰한 전문가들은 기대수명의 상승폭이 전년보다 0.1년 정도의 작은 폭으로 상승한 것이기 때문에 최근의 기대수명 감소 추세가 정말 반전되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이번 CDC 보고서는 2018년에 미국 전체 인구의 평균 수명이 2017년의 78.6세에서 78.7세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심장병, 암, 약물 과다복용, 이외 몇몇 다른 주요 사망원인으로 사망하는 미국인이 감소했다.버지니아 주립대 의대의...2020.01.31 19: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사람 간의 전염 사례가 확인되었다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발표가 나오면서 불안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 환자는 중국 우한(武漢) 여행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60대 여성의 남편이다. 이 남성은 중국에 다녀오지 않은 상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 내 첫 사례이자 미국에서 확인된 환자 중 6번째에 해당한다.다행스러운 것은 그가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부인을 비롯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된 나머지 환자들 역시 각자가 살고...2020.01.31 17:44
장기간 흡연을 한 사람은 뒤늦게 금연을 하더라도 폐 세포의 손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비비씨 뉴스(BBC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웰컴 생어 연구소(Wellcome Sanger Institute)와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이 장기간 흡연을 했다 하더라도 금연 시 폐 기능을 상당 부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흡연으로 손상된 폐 세포는 금연 후에도 이어지는 것으로 여겨지던 것과 정 반대되는 연구 결과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40년 동안 하루에 담배를 한 갑씩 피우던 이들조차 금연을 시작한 뒤에는 폐 세포가 회복된다는 것이 밝혀졌다.흡연자의 기도에서 채취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