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10:18
인공지능(AI)이 헬스케어 산업에 점차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그 역할이 우선적으로 질병의 사전 탐지 역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AI가 의사보다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 등 사전 판독 기능이 우수했다.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과정이 사람보다 뛰어났기 때문이다.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 따르면 심장마비와 뇌졸증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메디컬 테스트에서 세계 최초로 AI를 도입, 그 결과가 의사보다 뛰어났다고 보도했다. 영국 국가보건의료서비스 기관인 바츠 헬스 NHS 트러스트(Barts Health NHS Trust)와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공동 연구에서 평균 연령 60세의 1,000명이 넘는 심혈관 질환 ...2020.02.21 18:34
초음파검사를 통해 갑상선암을 검진하는 것이 이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규명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연구는 국립암센터의 기관고유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인 Thyroid 최신호에 게재됐다.갑상선암의 초음파검사는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미리 검사를 하여 적절한 시기에 진단 및 치료를 받아 갑상선암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립암센터 정규원 대외협력실장과 전재관 암관리학과 교수(예방의학 전문의) 연구진이 진행한 연구에서 초음파검사를 통한 갑상선암 수검 여부는 이로 인한 사망에 별 다른 영향을 ...2020.02.20 18:44
첫 임신에서 고혈압이 일어나면 심장마비 또는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4배나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정상 혈압을 가진 임산부의 약 2~8%는 자간전증을 앓고 있다. 그러다 보통 임신 20주 후에 고혈압이 함께 발생하게 된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러트거즈 대학 연구진은 1999~2013년 첫 임신 중 자간전증으로 진단된 18~54세의 여성 6360명의 심장병을 분석했다. 이 연구결과는 ‘여성건강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이 15년간 추적 결과, 자간전증이 있는 여성은 심장마비 또는 심장병 관련 사망을 겪을 확률이 4배 더 높았다.자간전증으로 진단받은 여성들은 만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병, 신장질환...2020.02.20 18:41
임신 전 과체중 또는 비만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나중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가 나타날 위험이 크다는 해외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아동보건·인간발달연구소(NICHD) 역학연구실의 에드위나 영 박사 연구팀이 아이들 약 2천명과 이들 어머니에 관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소아과학 저널'(Journal of Pediatrics) 최신호에 공개했다.연구에 따르면 임신 전 체중이 비만인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임신 전 체중이 정상인 여성이 출산한 아이들에 비해 7~8세 때 ADHD 증상을 보일 ...2020.02.20 18:40
키가 큰 남성들이 키가 작은 남성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은 1939~1959년 사이 출생한 66만6333명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를 'eLife'지에 밝혔다.연구결과 남성의 키와 치매 발병 위험 간 연관성이 있으며 평균보다 키가 더 큰 남성들이 작은 남성들 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2016년까지 추적한 이번 연구에서 1만599명에서 치매가 발병한 것을 확인했다. 1939년 출생한 남성들의 평균 키가 175cm라면 이 보다 6cm 키가 더 클시 치매 발병 위험이 1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연구팀이 형...2020.02.19 15:09
최근 또 다시 코로나19의 확진 환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라이브 사이언스(Livescience)는 CNN의 보도를 통해 중국 중앙은행은 코로나19가 매개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현금까지 파쇄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전했다.그렇다면 코로나19는 매개체가 있으면 얼마나 오랜 시간 생존할 수 있는 것일까? 지난 6일 저널 오브 호스피털 인펙션 (The Journal of Hospital Infection)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신종 바이러스는 금속, 유리, 플라스틱 등에 남을 경우 최대 9일간 살아남을 수 있다. 독감 바이러스가 약 48시간 동안만 지속될 수 있는 것과 비교해 ...2020.02.18 11:47
“5060세대 100명 중 6명이 경험”“뇌졸중 위험 40% 증가”고콜레스테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혈관 망가뜨리는 콜레스테롤 관리하는 방법혈관 내벽에 침착된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 벽을 좁혀 신체의 각 기관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식사는 가볍게, 담백하게!혈관 건강을 위해서라면 짜고 기름지고, 달달한 음식을 줄여야 합니다.막창, 곱창, 삼겹살, 튀김, 사탕, 탄산음료, 주스, 케이크보다 양파, 레드비트, 견과류, 현미, 두부, 꽁치, 미역, 사과, 토마토 등 자연이 선물한 혈관 개선제를 섭취해보시기 바랍니다.몸은 바쁘...2020.02.18 11:41
지난 명절에 얻은 통증, 현재진행 중?명절 후 더욱 심해진 통증을 오랫동안 방치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궁금하신가요?통증 없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려면 우리 몸의 신호를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전 부치다 얻은 손목 통증차례상에 올릴 전을 부치느라 고생한 손목이 아직도 아픈가요?손목의 통증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손목을 많이 사용하면 손목터널증후군과 건초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점입가경’ 허리 통증평소에도 허리가 자주 아팠으니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나요?평소에 허리가 아팠다면 더더욱 명절증후군으로 인한 허리통증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단순한 통증이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이제는 무릎을...2020.02.14 15:39
고혈압, 고혈당, 혈중 지질 이상, 비만 등 심장질환, 당뇨병, 뇌졸중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비만인 이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사증후군을 판단하는 기준은 성인을 기준으로 중성지방(150㎎/㎗mg 이상), 혈압(130/85㎜Hg 이상), 공복 혈당(100㎎/ℓ 이상), 그리고 허리둘레(85~90cm 이상) 등 다양한 지표가 있다.최근 유럽 예방심장학 저널에 실린 연구 역시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씨엔엔(CNN)의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카롤린스카연구소의 연구 결과,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는 것보다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것이 훨씬 중요했다. 스톡홀...2020.02.14 14:37
치주질환이 뇌졸중 발병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수비크 센 박사 연구팀은 치주염이 뇌경색 및 뇌동맥경화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미국 뇌졸중학회(American Stroke Association)의 2020 국제 뇌졸중 학술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이 중 한 연구는 2015~2017년 사이에 뇌졸중을 겪은 남녀 환자 265명(평균연령 64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은 뇌의 대동맥 경화에 의한 뇌경색 위험이 치주질환이 없는 사람에 비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