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9 18:02
식이섬유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수록 '복부팽만감'을 잘 느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존스홉킨스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164명의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6주 동안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단을 먹은 사람보다 복부팽만감이 나타날 확률이 약 40% 더 높았다.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나타난 원인에 대해 섬유질이 섬유소 소화와 관련된 특정 박테리아의 수를 증가시켜 복부팽만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측했다.연구의 공동 저자인 노엘 뮬러 (Noel Mueller) 박사는 “이 연구에서 단백질이 ...2020.01.29 18:00
기온이 섭씨 2도만 올라도 매년 미국에서 부상으로 인한 사망자가 약 2천100명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공중보건대학의 마지드 에자티 교수 연구팀이 1980∼2017년 미국에서 부상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주(州)별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1980∼2017년 미국 각 주(州)에서 부상으로 사망한 사람 수와 이 기간 매달 모든 카운티(미국 행정구 단위)에서 발생한 이례적 기온 변화 기록을 비교했다.그 결과 기온이 높은 달일수록 더 많은 사람이 부상으로 사망했다는 점을 발견했다.이 같은 발견은 부상으로 사망할 위험과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인한...2020.01.29 17:55
성인이 된 후 수두 바이러스에 재노출되면 면역이 재활성화 돼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다는 가설은 잘못된 개념이라는 것을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 위생 열대의학 대학원(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연구팀이 960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학저널(BMJ)'에 게재됐다.수두와 대상포진의 경우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라는 공통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어릴 때 감염된 이후 수두가 치료된 이후에도 이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고 몸속의 신경을 타고 오랜 기간 숨어 있다가 우리...2020.01.29 17:54
복부지방이 많으면 심장마비(심근경색)를 일으켰다가 살아남은 환자도, 재발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연구팀은 관련 논문을 유럽 심장학회 회보인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연구팀은 처음 심장마비를 일으킨 환자 2만2천여 명을 '스웨덴 하트(SWEDEHEART)' 프로그램에서 선별해 평균 3.8년간 추적 관찰했다.연구팀은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삼아, 복부 비만이 심혈관 질환의 재발과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 조사했고, 특히 동맥 폐색으로 생기는 심장마비와 뇌...2020.01.29 16:19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기침 원인은 ‘만성기관지염’계속된 기침으로 삶의 질 저하시키는 만성기관지염에 대해 알아보세요!만성기관지염이란?만성 기관지염은 기관지가 담배, 유해물질 등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서 기관지 면역력이 떨어져 염증 상태에 놓이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2년 이상, 1년에 3개월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계속되면 만성기관지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나 진단율이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만성기관지염의 원인 및 증상미세먼지, 황사 등과 같은 대기 오염이나 흡연, 직업적인 이유로 기관지에 계속 자극이 가해지는 것을 큰 원인으로 손꼽습니다. 주로 기침이 계속되는 ...2020.01.29 10:07
현재까지 국내에서 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지난 1월 27일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1월 27일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처아에서 박능후 장관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감염증 방역을 위한 모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파견 인력 배치, 일일영상회의 개최 및 실시간 상황 공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1월 27일에 개최된 회의에서 국내 검역역량 강화, 지역사회 의료기관 대응역량 ...2020.01.28 19:08
치아는 포크나 칼보다 음식을 더 잘게 자르는 뛰어난 기능을 가진 부위이다. 그러나 그 실용성에 비해 너무도 쉽게 고통을 느낀다. 그렇다면 이렇게 치아가 민감한 이유는 무엇일까?뉴멕시코주 파밍턴에 있는 산후안 칼리지의 치과위생 프로그램 책임자인 줄리어스 만즈(Julius Manz) 박사는 "치통은 치아 기능이 손상되었을 때 이를 즉시 발견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를 통해 밝혔다.그는 또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것을 섭취할 때 이러한 음식이 닿는 위치의 치아가 닳아 있다면 바로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통증을 겪는 사람은 이러한 고통을 통해 치아를 보호하려고 할 것이며, 이...2020.01.28 10:48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월 27일 오전 국내에서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환자는 우한시 방문 뒤 1월 20일에 귀국, 1월 21일에 감기 증상이 있어 국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의 이동 동선을 따라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결과를 공유할 것이라 말했다.덧붙여 3번째 확진 환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등이 파악되었는데, 해당 환자가 접촉한 사람은 현재까지 74명이며 이 중 호텔 종사자 1명이 유증상자로 확인,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으로 격리 조치되었다가 검사 결과 음성으...2020.01.23 18:16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저하된 신체 면역력!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겨울을 튼튼하게 이겨내세요!겨울만 되면 약해지는 면역력, 음식부터 바꿔보세요!신체에 침투하는 각종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 힘, 면역력!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부터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마늘과 감귤류 과일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음식의 대표주자, 마늘! 항박테리아 및 항바이러스 특성이 있어 체내 질병을 완화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오렌지, 라임, 자몽, 귤,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의 경우 비타민C가 풍부해 기침, 독감 등의 겨울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토마토와 견과류토마토는 비타민A와 카...2020.01.23 14:09
소금으로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조지아대학(University of Georgia)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를 ‘Advanced Materials’ 저널에 발표했다.‘소금 나노입자(Sodium chloride nanoparticles, SCNP)’는 수많은 나트륨과 염소 원자로 구성돼 있지만, 이온 채널에 감지되지 않아 자유롭게 세포 안으로 들어간다. 이후 나트륨 및 염소 이온으로 용해되어 세포를 파괴하며, 방출된 원자들이 면역 반응과 염증을 일으킨다.연구팀은 쥐의 암세포에 SCNP와 나노입자가 아닌 소금을 투여하고 성장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SCNP는 대조군...2020.01.23 14:08
결핵 백신의 투여방법을 피내주사가 아닌 정맥주사로 바꾸면 결핵 예방 효과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University of Pittsburgh) 연구팀과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AID) 연구팀이 리서스 원숭이(rhesus macaque)를 모델로 한 동물실험 결과 결핵 예방을 위한 BCG 백신을 피내주사가 아닌 정맥내로 주사할 경우 결핵 예방 효과가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 저널에 발표됐다.BCG(bacillus Calmette–Guérin) 백신은 현재까지 개발된 유일한 결핵 백신으로서 피내주사를 통해 인체에 투여된다.이번 연구를 실시한 연구...2020.01.23 14:05
사람들은 차를 마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실제로 녹차, 우롱차와 같은 차를 마시면 우울증이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립대(NUS)와 상하이 푸단대 연구팀은 2005~2014년 중국 CLHLS(Chinese Longitudinal Healthy Longevity Survey)에 참여한 1만3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또 성별, 교육, 거주 및 결혼 등의 여부와 흡연, 음주, 일상 활동, 인지기능 수준, 사회적 참여 정도 등을 조사했다.그 결과, 지속적으로 차를 마시는 것이 65~79세의 남성에게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차를 마시는 사람은 우울증을 겪는 일이 낮은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