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13:23
아스피린이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숱한 연구를 통해 알려진 지 오래다. 아스피린에 들어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가 감기 및 독감 증세를 완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방암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유방암 외에도 아스피린은 뇌졸중, 우울증, 간세포암, 난소암을 예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기존의 연구는 유방암을 진단받기 전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에 국한되어 있었을 뿐, 유방암을 치료한 환자의 아스피린 복용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텡텐그 왕 박사의 연구...2019.12.31 12:26
‘근육 적금’, ‘근육테크’라는 말이 뜨고 있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차곡차곡 돈을 모으는 것처럼 근육 역시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단련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 여러 사람들에게 통하고 있는 것이다.근육량을 늘리려면 이 두 가지 단계를 꼭 거쳐야 한다. 하나는 운동으로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근육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 즉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다. 그런 탓에 매 끼니마다 닭 가슴살을 먹고 물에 단백질 파우더를 탄 것을 물마시듯 섭취하는 이들도 생겨나는 실정이다.그러나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웨스트라피엣 소재 퍼듀 대학의 영양학자들이 단백질 섭취에 집착...2019.12.31 09:5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실내 활동 시간이 많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2014-2018년 동안 화상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사례를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매년 23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환자의 발생 원인을 비롯한 손상관련 심층자료를 전향적으로 수집하여 손상 통계 산출최근 5년 동안 화상으로 인해 23개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참여 병원의 응급실에 내원한 전체 환자 수는 31,542명으로 이 중 남자가 15,343명(48.6%), 여자가 16,199명(51.4%)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다.(연령별) 4세 이하 소아에서 발생빈도(26.9%)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다.(장소별) 실외(9.6%)보다는 실내(89.6%)에서 ...2019.12.30 16:28
운동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하면 7가지 주요 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가지 주요 암은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간암, 골수종, 비호지킨림프종이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국립암연구소 연구팀이 성인 남녀 75여만 명을 대상으로 한 9개 연구를 분석해 내놓은 결과를 공개했다. 미국 보건당국 가이드라인에는 성인의 경우 보통 강도의 운동은 일주일에 3~4시간, 높은 강도의 운동은 일주일에 1~3시간 하는 것이 권장된다. 연구팀은 “이런 권장량보다 운동을 더 할수록 암 발생 위험도 더 낮아진다”고 말했다.연구팀에 따르면, 대장암은 보통 강도의 운동은 발생 위험을 8%, 높은...2019.12.30 16:23
젊은 시절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향후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환경보건연구소(German Research Center for Environmental Health) 연구팀은 45세 미만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향후 심장질환 및 뇌졸중 발병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을 밝혀냈다.연구팀은 19개국의 약 40만 명을 44년 여 동안 추적?관찰했다. 그 결과, 관찰기간 동안 5만4542명에서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계질환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을 제외한 ‘비-HDL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을수록 향...2019.12.30 16:20
일란성 쌍둥이도 자폐스텍트럼장애(ASD: 자폐증)가 발생했을 땐 증상이 크게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 의대 소아정신과 전문의 존 콘스탄티노 교수 연구팀은 ASD가 있거나 없는 일란성 쌍둥이 총 366쌍을 대상으로 한 3편의 연구논문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연구에 따르면 일란성 쌍둥이 중 한 명이 ASD가 발생했을 때 나머지 한 명도 ASD가 나타날 가능성은 96%였다.그러나 증상의 정도를 나타내는 중증도는 둘 사이에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ASD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서로의 중증도에 차이가 나는 이유에 기여하는 유전적 요인은 ...2019.12.30 16:14
어린 시절부터 반려견과 함께 성장한 사람은 조현병(정신분열병)을 앓을 위험이 낮아진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사이언스데일리(Sciencedail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존스홉킨스의과대학 연구진이 조현병 환자 396명, 양극성 장애(조울증)환자 381명, 대조군 594명으로 구성된 18~65세 남녀 137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연구진은 이들의 연령과 성별, 인종과 민족성, 출생지 및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파악하고, 이들에게 태어났을 때부터 13세가 되기 이전까지 반려견, 반려묘 또는 둘 다 키워본 적이 있는지 조사했다.그 결과 13세가 되기 전 반려견과 함께 자란 사람들은 성인이 됐을 때 조현병이 나타날 가능성이 24% 낮...2019.12.30 09:34
· 2020년 1월 1일 부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66개국에서 65개국으로 변경 - 콜레라 : (신규지정) 부룬디, 에티오피아, 수단, 아이티 4개국 (해제) 알제리, 말라위 - 폴리오 : 앙골라, 중앙아프리카 2개국 신규 지정 - 페스트 : 콩고민주공화국 1개국 신규 지정 · 출국 전, 질병관리본부의 ‘해외감염병NOW’ 누리집(www.해외감염병NOW.kr)에서 확인 가능 · 오염지역 여행 후 국내 입국 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세계 각국의 감염병 발생 동향을 반영하여 2020년 1월 1일부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기존 66개국에서 65개국으로 변경·시행한다고 밝혔다.쿠웨이트가 중동호흡기증...2019.12.27 10:24
간질 환자 중에서도 ‘웃는 간질’을 일으키는 원인이 시상하부의 과오종 때문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사례가 발견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대 연구진은 어린 시절부터 통제되지 않은 웃음을 특징으로 하는 극심한 발작을 하는 사람을 통해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알아내는 조사를 진행했다.연구대상자는 40세 남성으로 8세 이후 1주일에 2~3회 웃음 발작을 경험하고 있다. 이 사람은 조사 시점까지 간질 여부는 진단되지 않은 채였고, 치료도 받지 못했다. 그는 뇌종양, 당뇨병 및 정신 분열증의 병력이 있었다. 또한 점진적인 인지장애와 행동 변화를 경험하고 있었다.연구진은 뇌전도(electr...2019.12.27 10:18
과음하면 심장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헬스데이(Healthday)뉴스에 따르면 노르웨이 트롬쇠대학교 공중보건학과 연구팀은 4년에 걸쳐 진행된 ‘당신의 심장에 대해 알아라’라는 프로젝트에 참가한 2525명의 혈액 샘플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35~39세 2479명을 음주량에 따라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그룹, 약간의 술을 마시는 그룹, 술을 많이 마시는 그룹으로 분류했다.연구팀은 한번에 6잔 이상의 술을 마시거나, 자주 숙취를 느끼거나, 술로 인해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거나,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걱정스런 조언을 들은 적이 있는 등의 요소를 감안해 과음의 기준을 정했다.그리고 연구팀은 병원 샘플...2019.12.27 10:01
최근 다이어트 방법으로 간헐적 단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간헐적 단식이 실제로 혈압을 낮추고 체중을 줄이며 장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마크 맷슨 신경과학과 교수는 기존에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의 결과를 검토해 간헐적 단식이 위와 같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연구진은 간헐적 단식의 대표적 방법 두 가지에 주목했다. 첫 번째는 하루에 16~18시간 단식하고 나머지 6~8시간 동안에만 식사하는 일일 시간제한 섭식이고, 나머지는 일주일에 이틀 단식하고 나머지 5일 동안 하루 500㎉까지 먹는 5:2 간헐적 단식이었다.연구...2019.12.27 10:00
- 암 유병자 187만 명(전 국민의 3.6%), 암 발생률은 전반적 감소하나 유방암 등 증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대비 암 발생률 낮고 암 생존율 높아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는 12월 24일(화) 오후 4시 암관리법에 의한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를 개최하고,「2017년 국가암등록통계」, 「2020년 국가암관리사업 주요 추진과제」 등을 논의하였다.* (기능) 국가 암관리 정책 관련 중요 사항 심의* (구성) 보건복지부 차관(위원장), 국립암센터 원장, 민간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국가암등록통계는 암관리법에 의해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매년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암환자 자료를 수집·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