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14:41
비타민D와 오메가3가 우리 몸의 염증 예방에는 부족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여성 병원의 카렌 코스텐바더 박사는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일반적으로 비타민D와 오메가-3-지방산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은 전신 염증을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반면, 이번 연구결과는 그와 반대되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카렌박사의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D 보충제와 오메가-3-지방산 보충제나 어유를 섭취한 사람들과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 간 1년 후 일부 염증 표지자의 생표지자가 큰 차이가 없었다.일부에서는 인터루킨-6(IL-6), 종양괴산인자 수용체...2019.11.20 14:39
항체 주사를 한 번 맞아도 땅콩 알레르기를 최소 2주 동안 멈추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이 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에토키맙(etokimab) 이라는 항체 주사가 땅콩 알레르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보도했다.연구팀은 중증 땅콩 알레르기를 가진 20명을 대상으로 이번 실험을 진행했다. 항체 주사를 맞은 15명중 73%인 11명이 주사를 맞은 후 15일 동안 알레르기 반응 없이 땅콩 단백질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주사를 맞지 않은 5명은 모두 땅콩 단백질을 먹을 수 없었다.또한 45일 후에는 항체 주사를 맞은 7명중 57%인 4명이 땅콩 단백질을 먹을 수 있었...2019.11.20 14:35
불면증이 심혈관질환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경대 연구팀은 불면증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혈관질환 발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를 '신경학지'에서 밝혔다.연구팀은 30~79세 연령의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병력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연구 기간 중 총 13만32명에서 심장마비와 뇌졸중 혹은 이와 상응하는 질병이 발병했는데, 불면증 증상을 겪은 사람들이 겪지 않은 사람들 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낮 동안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그리고 이와 상...2019.11.20 14:26
발기부전 남성에게 심방세동(AFib: atrial fibrillation)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현상이다. 당장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잦을수록 뇌경색 위험이 커진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심장 전문의 다나카 요시히로 교수 연구팀이 심방세동 병력이 없는 남성 1천760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4년 후 발기부전 남성은 심방세동 진단율이 9.6%로 발기부전이 없는 남성의 2.9%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흡연, 체중, 당뇨병, 혈압 등 심방세동 위험요...2019.11.20 14:19
금연을 하면 장(腸)에 살고 있는 미생물 집단인 세균총이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대학 의대 심장 전문의 매커스 서브리트 박사 연구팀은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장 세균총의 구성에 커다란 변화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결과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 심장학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연구팀은 담배 끊기를 시도하는 남녀 흡연자 2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의 흡연량은 11.9~22.7갑년(pack-year)이었다. 갑년은 하루 평균 흡연량(갑)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것이다.연구팀은 연구 시작 때와 2주...2019.11.20 10:33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는 최근 산학협력단을 설립하고 단장에 박종배 대학원장을 임명했다.이번에 설립된 산학협력단은 교육과 연구의 연계를 기반으로 창의적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연계 현장실습 및 졸업생의 취업 강화 활동 및 산학협력 연구를 통한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시대에 부흥하는 지식·기술의 개발 및 보급, 확산에 기여한다.또한, 민간 영역의 연구비 및 사업비 수주의 제한성을 극복하여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소속 교원이 자율적으로 창업 및 기업과 연계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학에서 창출되는 지적재산권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한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이은...2019.11.19 14:21
칼로리가 낮은 반면, 영양소와 섬유질이 풍부한 생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그러나 이타임즈(ETIMES)는 생과일, 견과류, 샐러드 외의 음식물은 조리할 필요가 있다며 생식을 가급적 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음식을 조리해 따뜻하게 먹으면 첫째, 내장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증가시키고 소화과정을 개선한다. 둘째, 음식물이 위에서 쉽게 분해되고 몸에 영양소가 잘 흡수된다.이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것으로, 요리된 음식은 더 많은 항산화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생채소는 소화가 잘 안되고 자극성 장 증후군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생식을 먹어야 한다면 겨울엔 샐러드를 약간 데우는 것이 좋다. 이것은 우리의 소화기관이 겨울...2019.11.19 11:38
전 국민 사이에서 불고 있는 먹방 열풍, 운동부족, 수면부족, 흡연의 영향으로 한국인의 심장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과 폭식, 그리고 운동부족과 수면 부족이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장계통 질환으로 돌연사할 위험이 크다는 사실이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최근 뉴욕 대학으로부터 전해져 온 연구 결과는 심혈관질환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변화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타임(Time)지에 따르면 수십 년 간 허혈성 심장질환에 시행되어 온 스텐트 시술과 바이패스(관상동맥 우회 시술)가 약물치료 및 ...2019.11.18 15:09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이 현대인의 삶 깊은 곳에 자리한지 오래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정신건강 질환의 진료현황 분석 결과, 우울증 환자 수는 20대 이후에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 세계 인구 100명 중 17명이 경험하고 있는 우울증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우울한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관련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최근 미국 보스턴의 매사추세스 종합병원에서는 운동과 우울증 사이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따르면 카르멜 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하루 평균 35분 정도씩 추가적으로 ...2019.11.18 11:24
기관지, 뇌, 피부 등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미세먼지,혈관에는 어떤 문제를 유발할까?직경 2.5㎛ 이하로 입자가 작아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피부를 예민하게 만드는 등 인체 전반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혈관 건강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까요?미세먼지와 혈관과의 관계 ①연구에 따르면 체내로 유입된 미세먼지는 자율신경계, 염증반응 등에 영향을 미쳐 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인 뇌졸중의 발병률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으로도 짐작할 수 있죠.미세먼지와 혈...2019.11.18 10:3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유엔 아동권리협약 30주년(1989년 11월 20일 유엔총회 채택)을 기념하여, 11월 18일(월) 10시 30분에 페럼타워 페럼홀(서울 중구)에서 국회의원 김세연, 남인순, 여영국, 진선미 의원실과 함께 “유엔 아동권리협약 이행 방안 모색”을 주제로 「2019년 아동권리토론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제5·6차 국가보고서에 대한 유엔 아동권리위원회의 최종견해(Concluding Observations)*가 지난 10월 전달됨에 따라, 관련 정부 부처인 보건복지부·교육부·법무부·여성가족부와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단체(NGO)가 모여 최종견해에 담긴 아동권리위원회 권고 등의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2019.11.15 16:07
세븐뉴스(7NEWS)는 중년에 근육을 유지하는 남성이 있다면 심장 마비나 발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저널 역할이나 보건 쪽에 종사하는 연구원들은 30대 중반부터 근육질의 조직이 퇴조하기 시작한다고 했다. 따라서 연구원들은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더불어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하면 나이가 들면서도 마른 근육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연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지중해식 식단을 얼마나 잘 따랐는지,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 등의 생활습관 정보를 제공했고, 연구원들은 이를 토대로 혈압, BMI, 골격근육량 등을 계산했다.1019명의 중년 참가자들 중에서 272명이 뇌졸중과 경중풍 등 심혈관 질환의 치명적·비사망적 환...2019.11.15 15:13
대마를 건조시켜 만든 마약인 마리화나를 자주 사용하는 젊은이들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뇌졸중을 일으킬 확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는 이번 연구 결과가 얼마 뒤 필라델피아에서 연례적으로 열리는 미국 심장학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 과학 세션(Scientific Sessions)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학술지 Stroke 다음 호에도 게재될 이 새로운 연구는 마리화나 사용자 중에서도 45세 미만의 젊은층의 뇌졸중 위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초점을 맞췄다. 연구원들은 행동 위험 인자 감시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전국적인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