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15:32
혁신적인 의료 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암은 여전히 치료하기 어려운 난제로 꼽히고 있다. 이에 수많은 연구를 통해 암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유전자 가위(CRISPR)를 활용한 암 치료 임상 연구를 진행했고, 암 환자들에게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를 했다.이번 임상 실험에서 연구원들은 사람들의 면역 세포 DNA를 미세 조정하기 위해 유전자 가위인 CRISPR를 이용했다. 연구 관계자이자 펜실베니아 대학교 종양학 교수인 Edward Stadtmauer 박사는 NPR과의 인터뷰에서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치료가 보급...2019.11.13 15:07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목 부위에서 특이한 소리가 발생하는 딸꾹질,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지만 숨 참기, 물 마시기 등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그치지 않는 경우도 있다.딸꾹질은 가슴과 배의 경계에 있는 횡격막 근육과 갈비뼈 사이의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하면서 호흡을 내뱉을 대 성대가 닫히면서 소리가 나는 증상이다. 도파민이나 세로토닌과 같은 물질과 특정 신경이 딸꾹질을 유발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을 뿐,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었으나 최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에 의해 딸꾹질을 둘러싼 비밀이 드러났다.씨엔엔(CNN)에 따르면 UCL 신경과학자들이 신생아 13명을 대상으로 뇌...2019.11.13 11:50
• 숲속작은도서관 (광주광역시 남구) - (공동체구성) 다문화가족, 맞벌이가족 등 40명 - (돌봄 활동) 아파트 빈 공간에 “마을을 품은 도서관” 운영. 마을안 교육관련, 경력단절된 전문성을 가진 선생님들이 유아틈새돌봄/ 초등방과후 돌봄/ 방학돌봄 및 점심제공/ 야간돌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 새샘마을6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세종특별자치시) - (공동체구성) 맞벌이가족, 홑벌이 가족, 육아기 부모, 자생단체 채움, 노인회, 작은도서관 및 자원봉사자 등 70명 - (돌봄 활동) 작은도서관 내 키즈룸 공간조성, 방과후교실 개강, 독서문화교실 운영, 구연동화, 동극, 과학교실 등 입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우...2019.11.13 09:4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이 증가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전국 200개 의료기관 입원환자에 대한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RSV 감염증 입원환자 신고건수는 2019년 41주(10.6~12) 125건에서 44주(10.27~11.2) 278건으로 최근 4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겨울철에 환자발생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4주간 신고건수 : 41주 125건 → 42주 162건 → 43주 232건 → 44주 278건최근 4주간(10.6~11.2) 신고사례의 연령별 분포는...2019.11.12 18:13
우리 몸의 균형을 찾아서!추나요법, 그것이 알고 싶다!추나요법이란?한의사가 손 또는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환자의 신체 구조에 자극을 가해 구조적, 기능적 문제를 치료하는 한방 수기요법을 추나요법이라고 합니다.밀 추(推), 잡을 나(拿), 즉 밀고 당기면서 척추의 기능을 살린다는 의미입니다.추나요법, 누구에게 필요한가?교통사고 등 몸에 큰 충격이 발생했거나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한 탓에 골격이 틀어져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에 추나요법을 시행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산부, 어린이, 노인의 경우 무리하게 추나요법을 시행하면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추나요법과 도수치료의 차이▶...2019.11.12 16:02
눈을 통해 심혈관질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영국 세인트 조지 런던 대학 인구보건연구소의 알리시아 루드니카 교수 연구팀은 눈의 망막에 심혈관의 건강이 담겨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보도했다.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중장년 참가자 5만5000명의 자료를 분석했고 총 35만개의 혈관 단면을 확인했다.그 결과, 망막 동맥의 굽이율(곡률: curvature)이 클수록 심장의 맥압(pulse pressure), 동맥압, 수축기 혈압(최고혈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맥압은 최고혈압에서 최저혈압을 뺀 수치로 맥압이 클수록 협심증, 심근경색 등 ...2019.11.12 15:51
흔히 쓰이는 근육이완제가 신장질환자에게는 중증 혼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ICES Western, Western University 연구팀이 미국신장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학술회의에서 신장질환 환자는 근육이완제인 ‘바클로펜’이 중증 혼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바클로펜(baclofen)은 지금까지 중증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기 때문에 근육경련이나 근육통뿐만 아니라 알코올 중독이나 위식도 역류질환, 삼차 신경통 등에도 오프라벨(off label) 처방으로 쓰여 왔다.지금까지 바클로펜이 인지적 증상과 관련이...2019.11.12 15:49
저녁을 많이 먹거나 늦은 시간에 먹는 간식은 여성의 심장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쇼어 대학병원 연구진은 평균 33세의 112명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연구시작 후 1주일 동안, 그리고 12개월 후에 섭취하는 음식을 조사하고 심장 건강을 평가했다. 그 결과, 오후 6시 이후에 소비되는 칼로리가 1% 증가할 때마다 심장 건강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저녁에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한 여성은 혈압이 높고 체질량 지수가 높으며 장기적으로 혈당 조절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늦은 시간에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을...2019.11.11 15:25
잠이 부족하면 불안 수위가 상승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UC버클리 연구진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저널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에서는 걱정하는 뇌를 안정시키는 최적의 수면은 깊은 잠이 드는 NREM(비급속안구운동) 서파 수면(slow-wave sleep)이라는 사실도 입증됐다.뇌의 주파수가 떨어지는 서파 수면 단계에선 뇌 활동이 줄어들면서 심장 박동과 호흡수가 감소하고, 혈압·대사·근육 긴장도 저하된다.논문의 수석 저자인 매튜 워커 신경학·심리학 교수는 "깊은 수면이 밤새 뇌의 신경 연결을 재조직해 불안을 완화한다는 것을 발견...2019.11.11 15:16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우울증과 조현병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대 로빈 와튼 박사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 뱅크 데이터에 수록된 유럽인 46만269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연구결과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우울증 위험이 2배 높았고, 정신분열증인 조현병 위험은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런 결과가 나타난 원인에 대해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세포의 흥분 전달 역할을 하는 '도파민' 분비를 저하시키는 것이 원인이라고 추측했다.?연구진은 흡연과 정신건강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2019.11.11 11:18
화목한 가정은 사람들에게 평화로움과 행복감을 안겨준다. 그리고 이러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최근 이렇게 화목한 가족관계와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야후 라이프스타일(Yahoo lifestyle)에 따르면 미국심리학회가 가족심리학 저널에 '부모, 형제, 조부모 등 가족관계 속에서 지지와 신뢰를 받지 못할 경우 배우자나 배우자에게 불만이 있는 사람들 보다 만성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연구팀은 1995년부터 2014년 사이 약 3,000여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가족관계에 변화가 더 많으면 많을수록...2019.11.11 11:04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11월 11일(월)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이하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상호존중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이용자, 아이돌보미,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센터장 등 아이돌봄서비스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격려하며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다 나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상호존중 간담회에 참석한 이용자와 아이돌보미는 전국의 이용자와 아이돌보미를 대표하여 이용자?아이돌보미 간 상호존중 수칙을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본 상호존중 수칙은 지난 4월에 발표한「안전한...2019.11.08 15:42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채식만 먹는 비건족들이 늘어나고 있다.텔레그래프점 씨오점 유케이(Telegraph.co.uk)의 보도에 따르면 한 영양학자는 오히려 채식주의자들이 치매의 위험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 뇌를 보호하는 주요 화학물질이 주로 육류, 생선, 달걀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또한 책 ‘천재 식품’의 저자 맥스 루가베르는 동물성 제품이 뇌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육식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맥스 루가베르는 특히 달걀의 노른자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근육을 조절하는 콜린을 함유하고 있다며 이는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