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17:50
갑자기 딸꾹질이 시작되는 것만큼 당황스러운 현상이 있을까? 딸꾹질은 큰 고통을 주는 증상은 아니지만 목구멍에서 발생하는 이상 증세는 우리에게 번거로움을 안겨 준다. 그러나 신체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은 다 이유가 있다. 딸꾹질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딸꾹질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지금까지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흔히 식도나 위장에 자극이 가해지면 뇌간은 횡경막과 다른 호흡근에 신호를 보내 무의식적으로 수축을 유발하고, 이 때 숨을 쉬려고 할 때 성대가 닫히면서 소리가 나는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따르면, 일부 과학자들이 한 가지 흥미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바...2019.12.09 10:53
모발 건강을 지켜준다는 음식, 과다 섭취 시 오히려 탈모로 이어져요!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과유불급'건강에 좋은 음식 역시 아무리 몸에 좋아도 과도하게 섭취한다면 몸에 악영향을 주는데요, 이는 탈모에 좋은 음식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그렇다면, 과다 복용으로 오히려 탈모를 유발하는 영양소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동물성 단백질"필수아미노산을 모두 갖고 있어 모발 건강에 필수적인 이 동물성 단백질은 포화 지방산까지 많이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게 하고 결국 탈모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비타민A”비타민A는 모발 건조를 막고 건강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비타민A 속 레티놀 성분...2019.12.06 16:57
조금 일찍 저녁 식사를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이와 반대로 저녁 늦게 식사를 하면 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흔히 알려진 다이어트 상식이다.이처럼 조금 늦은 시간에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은 체중 증가를 촉진 시키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실제로 발표되었다. 게다가 당뇨병, 심장병과 관련된 염증 수치를 증가시킨다고 밝혀지기도 했는데, 최근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듯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의하면 저녁 식사를 오후 6시 이후에 할수록 여성 심장 건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수많은 여성들을 충격에 빠뜨렸다.콜롬비아 대학 베글로스 의과 대...2019.12.06 14:59
피로를 풀어주는 뜨끈한 사우나 전 꼭 알아둬야 할 상식!하지정맥류 환자에게 사우나가 안 좋은 이유사우나, 무작정 하면 안 된다!추운 겨울,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뜨끈한 사우나나 반신욕, 찜질방! 하지만 혈관질환인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다면 이로 인해 다리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열에 민감한 하지정맥류하지정맥류는 정맥혈관의 문제로 혈액순환이 어려워지고 혈관이 확장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특히나 열에 민감한데, 그 이유는 인체의 혈관이 열을 받으면 확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하지정맥류 환자가 사우나를 한다면?하지정맥류 환자가 사우나처럼 몸에 열을 더하는 행위를 반복한다면 혈관의 팽창으...2019.12.06 10:27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12월 3일(화)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한『2019년 공공의료기관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의료기관의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올해 경진대회는 기존 지역거점공공병원 39개소 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소관 57개소로 참여대상기관을 확대했다. 이에 43개 기관이 총 119개 활동과제를 접수한 데 이어 최종 41개(기관별 1개작)의 활동보고서가 출품됐다.서류심사를 거쳐 본선대회에 진출한 10개 작품 중 최우수상은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이, 우수상은 부산광역시의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은...2019.12.04 14:47
청량음료를 하루 두 번 섭취할 경우 폐경이 지난 여성들에서 골반골절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7만2342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탄산음료 섭취가 골다공증 연관 손상과 연관 있다는 결과가 최근 '폐경학지'에 발표됐다.이번 연구에 따르면 주 당 청량음료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평균 14회 섭취하는 여성들에서 골반골절 발병 위험이 2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이 같은 연관성은 카페인이 안 든 청량음료에서만 32% 더 높았다. 카페인이 든 탄산음료에서도 패턴은 유사했지만 통계적 중요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2019.12.04 14:44
과일과 채소가 직장암을 어떻게 예방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이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다코주립대 연구진이 과일과 채소에 든 플라보노이드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연구진은 플라보노이드보다는 아스피린이 결장 직장암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있었다. 이들은 초기 연구에서 ‘2,4,6-trihydroxybenzoic aci(2,4,6-THBA)’라는 살리실산 유도체의 암세포 성장 지연 효과를 연구했다. 그런 과정에서 2,4,6-THBA의 천연 공급원이 플라보노이드의 소화로 인한 화합물이기도 하다는 것을 발견했다.플라보노이드는 일단 장에 들어가면 분해되기 시작하며 장내세균은...2019.12.04 14:42
양치질을 하루 세 번 이상 하는 것이 심방세동과 심부전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 송태진 교수팀은 규칙적으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심부전과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유럽예방순환기학저널'에서 밝혔다.연구팀은 40~79세 연령의 심방세동이나 심부전 병력이 없는 16만1826명을 대상으로 평균 10.5년 간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구강 위생 관리를 잘 하지 않을 경우 일시적인 균혈증(bacteremia)과 전신 염증을 유발, 심방세동과 심부전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9.12.04 14:37
전신마취제인 케타민(ketamine) 주사와 기억 회상을 돕는 기술을 사용하면 폭음과 나쁜 음주습관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연구팀이 90명의 알코올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케타민이 음주습관 교정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됐다.연구팀은 마약이나 알코올이 뇌의 보상회로에 침입해 보상 기억을 형성하며 사람들을 중독시키는 기전에 주목했다.연구팀은 90명의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과제를 부여한 후 그것을 완료한 사람들에...2019.12.02 16:22
맥주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비만, 통풍 등 여러 가지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맥주가 사실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 미생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인디펜던트(Independent)지는 암스테르담 대학의 에릭 클라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다만, 모든 맥주가 이러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었다. 연구팀이 장 건강에 이롭다고 언급한 맥주는 호가든, 웨스트말레 트리펠, 에히트 크리켄비어 등 일부 벨기에산 맥주였다.연구팀이 꼽은 맥주들은 공통적으로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맥주는 발효 공정을 한 번만 거치지...2019.11.29 15:19
파고 싶은 배꼽 때, 관리는 어떻게?배꼽은 우리가 태어날 시 탯줄이 떨어지면서 흔적으로 남은 것입니다. 배꼽 때는 우리가 흘리는 땀과 함께 죽은 세포들이 뭉쳐 만들어진 것으로 무려 100가지 이상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데요. 아예 안 팔 수 없는 배꼽 때,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샤워 후 배꼽 때가 불려있을 때 주변 물기를 제거해 준 다음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가볍게 문질러 주세요.배꼽 주위의 조직은 약할뿐더러 억지로 주름 사이를 벌려 빼려고 한다면 배꼽이 자극받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또 세균이 가득한 손가락으로 파게 되면 복통 및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2019.11.29 14:46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증상인 몸 떨림이 초음파로 치료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중추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생산하는 세포가 소실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근육경직, 몸 떨림, 느린 동작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헬스데이(Healthday)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라퀼라(L'quila) 의대 영상의학 전문의 페데리코 브루노 박사 연구팀은 감각과 운동 신호를 중계하는 뇌의 시상 부위에 집속초음파(focused ultrasound)를 쏘면 파킨슨병으로 인한 몸 떨림 및 수전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표준 진전 치료가 듣지 않는 파킨슨병 환자 21명과 수전증 환...2019.11.29 14:21
로메인 상추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어 미국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뉴욕타임즈(Nytime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16개 주에서 발생한 40명의 장출혈성 대장균인 이콜라이(E.Coli) 감염 환자를 역학 조사한 결과, 살리나스 산 로메인 상추를 원인으로 꼽았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현재 같은 대장균에 감염된 환자가 27명이 추가로 확인돼 전체 감염자 수는 67명으로 늘었다.CDC 관계자는 “아직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지만 19개 주에서 3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인 용혈성요독증후군 (hemolytic uremic syndrome)을 앓는 환자는 6명”이라고 전했다.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