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4 13:33
체중을 10% 정도만 줄여도 당뇨병이 완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체중조절이 당뇨병 치료에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재확인시켰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 연구팀이 40-69세의 2형 당뇨병 환자 867명을 대상으로 체중감량이 당뇨병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Diabetic Medicine’ 저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적당한 수준의 체중감량을 통해서 당뇨병의 완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고, 기존 ‘ADDITION-Cambridge trial’ 연구 데이터에 등록된 사람들 중 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지 얼마 되지 않는 40-69세 환자 867명을 선정해 5년간 관찰...2019.10.04 13:31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를 소녀는 10대 출산율이 6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뉴스(HealthdayNews)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Karolinska Institutet) 임상신경과 전문의 샬로테 스코룬드 교수 연구팀은 2007~2014년 사이에 출산한 12세 이상 여성 38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냈다.이 중 6천400명이 ADHD 진단을 받았다. 연구팀은 “전체적으로 ADHD 진단을 받은 여성은 10대 출산율이 6.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 임신 중 해를 미칠 수 있는 위험요인인 임신 중 흡연이 6.8배, 비만이 2배, 알코올 또는 약물 남용이 20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연...2019.10.04 13:27
당뇨와 고혈압 환자들의 조기사망위험을 수면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는 미국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1654명의 2형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를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저널’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환자들 중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들의 조기사망 위험이 높다.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20세부터 74세의 연구 참가자 1654명을 심혈관계 위험 정도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첫 번째 그룹은 2단계 고혈압이나 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었으며, 두 번째 그룹...2019.10.04 13:25
바다 근처에 살면 정신질환 위험이 낮아진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뉴스((HealthdayNews)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엑세터대 연구팀은 약 2만6000명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해안가 1km 이내에 사는 사람은 50km 이상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보다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22%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다.특히 해안가에서 1km 이내에 사는 저소득층의 경우, 50km 이상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보다 정신질환 위험이 4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연구진은 이와 같은 결과의 원인을 밝혀내지는 못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매튜 화이트 박사는 "바닷가를 따라 걷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며 "이는 녹지 공...2019.10.04 11:59
임신은 한 생명을 잉태하는 것으로 임신 계획이 있는 부모라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임신 전부터 이뤄져야 할 것 같다.CNN(CNN health)에 따르면 술을 마시지 않은 예비 아빠들에 비해 임신 3개월 동안 술을 마신 예비 아빠들 사이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채 태어난 아기들이 44%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유럽예방심장학회지(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위와 같은 연구 결과 외에도 한 번의 술자리에서 5잔 이상 술을 마시는 폭음을 하는 경우 남성은 52%, 여성은 16%의 높은 비율로 아이들에게 선천성 심장질환이 발병될 확률이 높은 것을 확인했...2019.10.04 10:04
벌써 장갑과 수면양말이 간절하시다고요?수족냉증에 좋은 ‘이 음식’ 모르면 손해예요~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에 극심한 추위를 느끼는 병입니다.월경 불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갱년기’에 걸릴 수 있으며, 손발의 감각 저하나 손의 통증, 피부색에 차이가 보이는 경우에는 ‘레이노 증후군’까지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수족냉증에 좋은 음식,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1. 양배추소화를 도와 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양배추는 혈액순환에도 좋아 수족냉증에 도움을 줍니다.2. 단호박단호박의 황산화 성분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어...2019.10.04 09:3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19’에서 ‘공공 인스타그램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 2019’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38,000여명의 회원 및 3,000여명의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각 분야별 최고의 소셜 인터넷서비스들을 시상하는 행사이다.공단은 18년 2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이후, 채널 맞춤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팔로워 수를 8천여 명까지 확보하는 등 대국민 소통창구로써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특히, 사내 서포터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전국 지사의 소식을 현장감 있는 콘텐츠로 발행...2019.10.01 11:20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영양제와 보조제를 섭취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연어와 참치 등의 생선에서 얻을 수 있는 오메가3가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심장마비 위험까지 약 8%나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져 화제다.데일리메일(Dailymail)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미국 하버드TH찬 공중보건대, 브리검여성병원등이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 협회 저널에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연구팀은 약 12만 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약 13개의 최신 연구 결과들을 분석한 결과, 오메가3를 매일 복용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장마비와 관상동맥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약 8%나 감소...2019.09.30 18:59
갓 태어난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신체적인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작고 연약하기 때문에 부모는 작은 변화도 놓칠 수 없는데, 가장 큰 걱정이 되는 증상은 바로 신생아에게 보이는 ‘유아탈모’이다.탈모는 보통 성인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 등으로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유아탈모의 경우 심각하지 않으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신생아의 경우 태어난 처음 3개월 동안은 모발이 성장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우수수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아이가 산모의 뱃속이 아닌 바깥의 삶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좋다.라이브사이언...2019.09.30 18:40
아직 가을이 지속되고 있지만 벌써부터 겨울을 준비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겨울에는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에 각종 불편함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에는 각종 질환이 발병하기 쉬운데, 뉴욕의 한 여성 역시 겨울 날씨 때문에 희귀한 혈액질환이 나타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따르면 이 여성은 70대로, 겨울이 되면 엄청난 추위를 자랑하는 뉴욕 북부에 살고 있다. 그녀는 어느 날 어지럼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온 몸에 자주색 발진이 생기기 시작하여 의사를 찾았다. 질환이 나타나기 전 특이사항으로는 2주 전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 증상이 나타난 것뿐이다.미국의 미...2019.09.30 18:06
86세 고령의 뇌사 환자가 자신의 장기를 다른 사람에게 기증하고 영면에 들어갔다. 국내 장기기증 사례 중 최고령 사례다.故 윤덕수(86세 남성) 씨는 지난 23일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로 발견되어 119 안전신고센터를 통해 이대서울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외상성 뇌출혈로 진단된 윤덕수 씨는 곧바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뇌사 판정을 받았다.윤덕수 씨의 유가족은 평소 나눔을 좋아하고 선한 삶을 살았던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혔다. 이에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24일 윤덕수 씨의 장기 중 간(肝)의 기능이 가장 잘 유지되고 있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 기증 절차를 밟아 26일 장기 적...2019.09.30 11:34
두통이 심하면 요통까지 동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미국 의학 매체인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워릭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 연구팀이 14개의 선행연구들을 분석, 만성적인 두통이나 만성적인 요통 두 가지 증상 중 하나가 있는 사람들은 나머지 하나를 동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결과는 ‘Journal of Headache and Pain’에 발표됐다.연구팀은 만성적인 두통과 요통의 기준을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두통과 요통에 관련된 14개의 선행연구를 분석했다. 연구팀이 분석한 14개 선행연구는 적게는 88명, 많게는 40만42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19.09.30 10:0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는 자살, 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사별을 겪은 유족을 위해「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을 위한 도움서」(이하 “유족도움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사별을 경험한 후 혼란스럽고 복잡한 감정을 겪는 유족에게 애도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안내하고, 애도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알리기 위해 유족도움서를 마련하였다.”라고 전했다.유족도움서는 유족의 애도 과정뿐만 아니라 유족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기관 정보, ▲유족이 경험할 수 있는 정신건강의 어려움, ▲고인과의 관계에 따른 슬픔의 차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