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16:26
임신은 여성으로써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그런데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임신 중 받을 시, 태아의 성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가 컬럼비아 대학의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케이브이오에이닷컴(kvoa.com)의 보도에 따르면, 187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연구는 감정적인 성격으로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받던 임산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던 임산부보다 아들을 가질 가능성이 더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그리고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받던 임산부는 일찍 출산할 가능성이 더 높았는데, 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출산 합병증의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또한 스웨덴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전 체중 감량 수술...2019.10.16 14:48
일회용 교통카드, 스마트 폰, 컴퓨터 자판기, 기차 좌석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한 번쯤 ‘변기보다 더러운 물건’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는 것이다. 변기보다 더러운 물건이 하나둘 느는 것을 두고 ‘변기가 이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것일지 모른다’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그러나 변기가 스마트 폰보다 더 깨끗할지 모른다는 것이 단순 우스갯소리가 아닌, 사실이라는 주장도 있다. 최근 씨엔엔(CNN)은 미국 애리조나 대학 찰스 게르바 공중보건·환경과학·면역학 교수와 함께 우리 주변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장소와 세균을 확실하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조사했다.‘세균 박사(Dr.Germ)’라 불리는 게르바 교수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2019.10.16 11:09
크론병이란?입부터 항문, 소화기관이라면 어디에서나 발병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설사, 복통, 체중감소, 전신 쇠약감, 식욕 부진, 미열, 피부증상, 안구병변, 치핵 등 전신에 걸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크론병, 왜 생길까?- 유전적 요인- 소화관 내 과도한 면역반응- 스트레스- 위장기능 저하크론병을 한 눈에 알아보는 방법크론병과 혼동하기 쉬운 장 질환으로는 궤양성 대장염, 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설사, 혈변, 체중감소를 동반하는 복통이 4주 이상 지속된다면 크론병을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크론병과 멀어지려면?장의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와 더불어 음식을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유제품, 향신료,...2019.10.16 10:1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김강립 차관은 10월 15일(화)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과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공립 요양시설’ 운영 현황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현장을 확인하였다.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은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공립 요양시설로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시설급여 평가 시 3회 연속 최우수 등급(A)를 받았으며, 대기자 수가 1,000여명에 이르는 등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현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아울러, 정부는 요양등급 판정을 받지 않은 어르신에게 예방적 서비스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며, 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는 다양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남구 노인...2019.10.16 10:15
인체 감염병, 가축 전염병, 수산생물질병 병원체 취급 연구자 등 민관 전문가들 모여 생물안전 강화하기 위해 심도 있는 토의 및 소통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직무대리 지영미)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2019 한국 생물안전 학술회의(콘퍼런스)’를 10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대명리조트경주에서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생물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 안전 전문가와 관련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가관...2019.10.16 10:15
▶ 2018년 건강보험 총 진료환자 3만7천명 … 남성 3만명, 여성 7천명 - 2014년 2만7천명에서 2018년 3만7천명으로 연평균 7.8% 증가 - 남성 3만 명 중 70대가 1만 2천여 명으로 35%로 가장 많아▶ 2018년 건강보험 총 진료비 1,263억원 - 2014년 697억원에서 2018년 1,263억원으로 연평균 16% 증가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4년~2018년간 ‘방광암(C67,D090)’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5년간 연평균 7.8% 증가했다. 남성 진료인원이 여성의 4.2배 많고, 5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70대(2018년 기준 12,868명, 35.1%)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최...2019.10.15 18:35
혈관 건강부터 다이어트까지 돕는다!일석이조의 효과! '크릴오일'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붉은 빛의 크릴오일각종 건강식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다양한 효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핫한 건강식품, ‘크릴오일’제대로 알고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법! "크릴오일에 대한 모든 것"크릴오일,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남극해에 서식하는 ‘크릴’이라는 생물에게서 추출한 오일. 크릴은 먹이사슬의 최하단에 있기 때문에 중금속에 오염될 위험성은 적으면서 영양분은 풍부한 ‘완벽한 건강식품’크릴오일, 어떤 효능이 있을까?▶ 혈관 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개선▶ 튼튼하고 건강한 혈관에 도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인지질을...2019.10.15 17:12
우리의 기분과 행동 동기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그리고 마인드바디그린닷컴(mindbodygreen.com)의 보도에 의하면 에모리 대학의 과학자들은 우리 뇌의 도파민 시스템이 뇌의 염증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발견했다.동기와 정신 질환의 관계를 연구하는 에모리 심리학과 부교수 마이클 트레드웨이는 “몸이 감염과 싸우거나 상처를 치유할 때, 우리의 뇌는 우리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도록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필요로 한다”라고 말했다.이 연구는 만성적으로 저급성 염증이 있으면 도파민 수치가 저하되어 에너지가 필요한 활동에 대한 의욕을 떨어트리는 것을 보여준다...2019.10.15 10:07
40대 중년의 걸음걸이 속도가 신체와 두뇌의 노화 정도를 반영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과 미국 듀크 대학 연구진은 40대에서 걷는 속도가 느릴수록 신체가 빨리 노화하고 얼굴이 더 늙어 보이며, 뇌 크기도 더 작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해냈다고 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보도했다.이 연구팀은 뉴질랜드 출신의 1972년과 1973년생 1천명을 대상으로 40대의 보행 속도와 노화 연관성을 연구했다.연구팀은 참가자들이 만 45세가 됐을 때 평소 걸음으로 걷는 속도를 테스트했다. 이와 함께 신체검사와 뇌 기능 검사, 뇌 스캔 검사를 했고, 연구 참가자들이 어린 시절부터 2년마다 받은 인지 검사 결과...2019.10.15 10:02
가벼운 흡연이라도 폐에 장기적인 손상을 유발한다는 해외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은 하루에 5개비 이하의 흡연도 폐에는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 연구 논문은 ‘란셋호흡기의학’ 최신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호흡하는 공기의 양과 폐 기능을 비교했다. 이들은 비흡연자, 가벼운 흡연자(하루 5개 미만) 및 무거운 흡연자(하루에 30개 이상)로 나눠져 테스트를 받았다.그 결과, 가벼운 흡연자의 폐 기능은 무거운 흡연자와 비슷한 속도로 감소했다. 폐 기능 저하는 담배를 피운 적 없는 사람에 비해 가벼운 흡연...2019.10.15 09:56
* 만 65~74세(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까지는 안전, 편의를 위해 10월 22일부터 접종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대전시 소재 보건소 및 산부인과병원에서의 예방접종 현장 방문(10.15)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월 15일(화)부터 12세 이하 어린이 (2007년 1월 1일 ~ 2019년 8월 31일 출생아), 만 75세 이상 어르신 (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및 임신부 대상으로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중 9월 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2019....2019.10.14 18:06
치아건강의 기본, 칫솔 관리 방법양치질만큼 중요하지만, 대부분 간과하고 있는 칫솔 관리!평생건강의 바탕이 되는 치아건강, 핵심은 바로 칫솔 관리!치아건강을 위한다면 올바른 양치질과 함께 칫솔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칫솔은 치아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할 경우 세균이 번식해 치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칫솔 관리 방법① 양치질 전후로 칫솔 씻기마른 칫솔로 양치질해도 된다? 양치질 후 칫솔은 대충 닦아도 된다?모두 NO! 양치 전후 흐르는 물에 칫솔모를 깨끗이 닦아 음식물과 치약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② 건조한 곳에 칫솔 보관하기보통 편리함을 위해 칫솔을 화장실에 그대로 보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2019.10.14 18:00
가을철 하지정맥류 환자들이 피해야 하는 세 가지‘등산-막걸리-사우나’가 진리? 하지정맥류 환자에겐 치명적!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 위해 산에 올라 막걸리를 한 잔 한 후 사우나에서 피로까지 푸는 것, 가을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하지정맥류 환자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등산과 하지정맥류등산은 다리에 혈액이 집중되도록 하기 때문에 하지정맥류 환자에게 치명적인 운동입니다. 단풍을 보러 등산을 하기로 했다면 너무 험하고 왕복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코스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술과 하지정맥류막걸리 한 잔으로 여흥을 즐기면 좋겠지만, 지나친 음주는 정맥혈관을 확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