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5 17:06
질병관리본부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보행자가 지켜야할 교통사고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였다.<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1. 길을 걸을 때는 보도를 이용해야 하며 보도가 없을 경우 길 안쪽으로 통행해야 한다.2. 도로를 건널 때는 항상 횡단시설을 이용하여 건너고 방어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을 준수한다.3. 보행 중 주의력을 저하시키는 다른 활동은 자제한다.4. 운전자가 가시거리가 좋지 않은 날(눈, 비, 야간)에는 밝은 옷을 입어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004-2016년 보행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 현황(170개 병원 기록 조사) 및 손상 발생 요인을 조사(23개 응급실 기...2019.03.05 16:28
아스피린이 심부전, 뇌졸중 등 여러 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증상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은 흡연, 공기 오염 노출, 감염 등에 의한 기도와 폐의 손상으로 호흡기의 공기 흐름이 제한되면서 만성적인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질환(만성 기관지염, 폐기종)이다.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폐질환·응급의학 전문의 아슈라프 파우지 박사 연구팀은 COPD 환자 약 1천700명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이들 중 약 45%는 ...2019.03.05 10:03
현재 알려진 혈중 지질의 적정 수준은 총콜레스테롤 농도로 200㎎/㎗ 미만이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 사망위험이 가장 낮은 수치는 이보다 높은 210~249㎎/㎗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가톨릭 관동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상욱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5일, 2001~2004년 국가 건강검진을 받은 1천281만5천6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총콜레스테롤 농도와 사망위험 사이에 이러한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다.콜레스테롤은 몸에 좋은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과 몸에 나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로 나뉜다. 권장 수치는 전자의 경우 130㎎/㎗ 미만, 후자의 경우 60㎎/㎗ 이상이다.이상욱 교수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총콜레스테롤이 사망에 미...2019.03.04 14:26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한 변이유전자가 5개 추가로 발견되었다.국제 알츠하이머 치매 게놈 프로젝트(IGAP: International Genomic Alzheimer's Project) 공동연구단은 28일 치매관련 변이유전자 20개를 새로 확인했고, 5개의 변이유전자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새로 발견된 변이유전자는 IQCK, ACE, ADAM10, ADAMTS1, WWOX로 치매 환자 9만4천437명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였다.미국 2개, 유럽 2개 등 총 4개 연구팀이 참여 중인 공동연구단은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 National Institute on Aging) 등 미국 보건원(NIH) 산하 연구기관의 지원으로 2013년부터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된 유전체를 분석하고 있다.새로 발견된 변이유전...2019.03.04 14:25
질병관리본부가 A형 간염 환자 증가를 밝혔다.2일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 통계에서 올해 1~2월 A형 간염 환자(2월 27일 기준)는 총 952명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1~2월 577명 대비 1.64배 증가한 수치였다. 지난해 전체 A형 간염 수치로 따지면 무려 38.8%에 달하는 수준이었다.월별로 봐도 지난해 12월 204명에 그쳤던 환자수가 올해 1월 431명, 2월 521명으로 급증세를 보였다. 특히 2월은 500명을 선어선 환자수로 201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지역으로는 대전에서 가장 많은 발병률을 보였다. 올해 2월까지 집계된 환자의 21.9%(209명)이 대전에서 집계되었다.문제는 A형 간염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전염성이 강하다는 점이다. 오염된...2019.03.04 10:45
전자담배 사용자가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전자담배가 천명(wheezing)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천명은 기도가 좁아져 숨을 쉴 때 ‘쌕쌕’ 하는 호흡음이 나타내는 증상을 말한다.사이언스 데일리는 지난 2일 미국 로체스터대학 메디컬센터 데보라 오시프 공중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2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담배와 건강 인구영향 평가(PATH: Population Assessment of Tobacco and Health)’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연령, 성별, 체중, 간접흡연 노출 등 천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감안했을 때 전자담배 흡연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천명 발생률이 1.7배 높은 것...2019.02.28 17:43
건강을 위한다면 피해야 하는 야식배고픔으로 참을 수 없다면 이런 음식은 괜찮아요!01 ‘야식으로 먹어도 좋은 음식’ 알아보기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픈데...야식, 꼭 참아야만 할까?체중 증가에 소화 장애까지 불러오는 야식!But. 너무 배가 고프면 오히려 숙면에 방해!02 ‘야식으로 먹어도 좋은 음식’ 알아보기첫 번째 음식 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는 소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포만감과 영양분까지 골고루 얻을 수 있습니다.TIP. 요거트에 설탕이나 과일 등을 첨가하지 않기!03 ‘야식으로 먹어도 좋은 음식’ 알아보기두 번째 음식 팝콘팝콘은 옥수수로 만들었기 때문에 열량과지방함량이 낮고 식이섬유 역시 풍부합니다.TIP. 야식용 팝콘...2019.02.28 14:02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안상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2015년부터 구축된 『한국 B형간염 치료환자 코호트』학술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B형간염에서 가장 치료가 어려운 다약제내성 환자를 장기 추적한 결과, “테노포비어”만으로도 B형간염 바이러스가 효과적으로 억제됨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치료가 어려운 다약제 내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테노포비어 기반 단독요법 또는 병합요법의 장기적 효과를 보기위한 국내 최초의 대규모 추적관찰 연구로서, 단독요법 만으로도 항바이러스 약제내성 종류, 혈중 바이러스 수치 등에 상관없이 적어도 4년이상 B형간염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2019.02.28 13:56
3월 신학기를 맞아 질병관리본부를 감염병에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 당부했다.27일 질병관리본부는 새로 시작하는 집단생활로 확산 가능한 인플루엔자(독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알렸다.특히 지난해 11월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인플루엔자가 아직 유지 중이다. 인플루엔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기침·인후통을 동반한 환자를 칭한다.의료기관 감시결과에 따르면 2018년 12월 31일부터 1월 6일까지 외래 환자 1천명 당 73.3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긴 하지만 2019년 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 8.0명으로 안심할 수 없는 숫자다. 그중 1~12세는 다른 연령보다 환자가 많아 ...2019.02.27 17:04
감염병은 집단생활 공간에서 쉽게 확산된다. 이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며칠 앞두고 초·중·고교 등 집단 급식소의 위생관리를 당부했다.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지난해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전국에서 총 42건(증상자 985명)의 식중독이 발생했다.이 수치는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9월(61건, 증상자 4천763명)과 10월(49건, 증상자 617명)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발생 건수다. 1월(18건)과 2월(17건)에 비해서는 2배를 웃도는 수치다.경기도에서도 지난해 3월, 총 8건(증상자 239명)의 식중독이 발생해 전달인 2월 4건(증상자 37명)에 비해 2배 증가한 바 있다.3월 식중독 발생...2019.02.27 14:12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2015년부터 구축된 ‘한국 B형간염 치료환자 코호트‘ 학술연구용역 사업으로 다약제 내성 환자를 장기 추적한 결과, 최근 B형간염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테노포비어‘만으로도 B형간염 바이러스가 효과적으로 억제됨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두 가지 계열 이상의 약제에서 내성이 발생하여 B형간염에서도 가장 치료하기 어렵다고 평가되는 다약제 내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테노포비어 기반 단독요법 또는 병합요법의 장기적 효과를 보기위해 국내 최초 대규모 추적관찰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단독요법 만으로도 항바이러스 약제내성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