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17:51
이지은 해아림한의원 일산파주점 원장은 “게임이나 유튜브처럼 좋아하는 일에는 쉽게 몰입하지만, 싫증 나는 일을 참고 해내는 능력이 진짜 집중력”이라며 “강렬한 자극 없이는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면 ADHD를 의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ADHD가 단순히 산만하거나 활발한 아이와 다른 점은 자기조절력에 있다. 이 원장은 “산만한 아이도 관심 있는 일엔 집중하지만, ADHD 아이는 좋아하는 활동에서도 오래 집중하기 어려우며, 숙제 도중 멍하니 있거나 부모·선생님의 지시를 듣지 못한다”고 말했다.특히 어른 ADHD 환자나 어린이 환자 모두 단순한 약물처방이 아닌 개별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이 원장은 “한의학은 아이의 체질과 신체2025.07.18 12:30
인천 나은병원이 지난 15일 국제의학연구소에서 ‘2025년 제1차 원외 대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와 통합 돌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인천시청, 서구청, 보건소, 소방본부, 교육청, 지역 병원 등 총 55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북권 내 취약계층 건강권 보호와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실무 토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임정수 가천대길병원 본부장은 “서북권의료책임기관으로 나은병원이 의료 취약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줘 고맙다”고 밝혔고, 복지·소방·교육 현장의 관계자들도 의료와 복지 연계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2025.07.18 12:27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요로결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여름철 땀 배출이 많아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소변이 진해지면서 결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옆구리나 하복부에 갑작스럽고 심한 통증이 찾아온다면 단순 배탈이 아닌 요로결석일 가능성이 크다.요로결석은 소변 속 칼슘, 수산, 요산 등의 성분이 과포화 상태가 되면서 돌처럼 굳어진 결정체가 신장이나 요관을 자극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출산에 버금가는 통증으로 응급실 방문 환자 중 상당수가 요로결석 때문이다.조정현 한양대학교 센트럴병원 비뇨의학과 진료부장은 “요로결석은 방치할 경우 요로폐색, 신장 기능 저하, 요로감염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2025.07.18 12:15
을지대학교의료원은 산하 대전, 노원, 의정부 3개 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3개 병원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적합한 첫 항생제 투여율 등 5개 주요 평가지표에서 만점 또는 최고 수준의 점수를 기록하며 폐렴 진단 및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특히 대전을지대병원과 노원을지대병원은 평가가 시작된 이래 6회 연속 1등급을 유지했고, 의정부을지대병원도 개원 이래 두 차례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이번 평가는 202025.07.18 12:12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16일,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과 소양강댐재가노인지원센터에 각각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봄시내 봉사단’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연계 사업 ‘The 좋은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기관은 어르신 대상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재가 어르신 약 50명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추석 선물 꾸러미도 전달할 계획이다.소양강댐재가노인지원센터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시니어 홈클린’ 주거환경 개선 사2025.07.18 12:08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18세 이상 환자 10명 이상인 전국 5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획득 폐렴’은 일상생활 중 감염돼 입원 48시간 이내에 진단된 폐렴을 의미한다.대전성모병원은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 도구 활용, 객담 배양검사 처방,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8시간 이내 적절한 항생제 투여 등 진료과정 5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100점을 받았다.또한 퇴원 후 30일 내 재입원율2025.07.18 11:30
:한번쯤은 겪는 다리 저림의 위험한 원인 4가지!자주 반복되는 다리 저림의 원인을 모르고 방치하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원인별로 통증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특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1. 신경압박 - 디스크 vs 척추관 협착증척추 질환으로 척추 신경이 눌려 다리 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쉴 때 통증이 덜해지는 반면, 디스크는 가만히 있어도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통증이 엉덩이와 다리까지 퍼지는 ‘방사통’ 있으며 밤에 통증이 심해집니다.2. 혈액순환 장애 - 하지정맥류다리 정맥 판막의 기능이 약해져 피가 다리에서 정체되면 산소 공급이 줄고 신경이 자극되어 저림이 발생할 수 있어요. 다2025.07.18 10:22
가천대 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폐렴 치료의 정확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우수한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천대 길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평균(99.2점)보다 높은 99.4점을 기록했다. 전체 병원 평균(82.9점)보다도 크게 웃도는 수치다.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 객담배양검사,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내 항생제 투여율 등 5가지와 입원일수·재입원율 등 6개의 모니터링 지표로2025.07.18 10:15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태국과 남아공으로 대규모 의료봉사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병원장과 부원장을 포함한 의료진과 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지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지난 17일부터 1주일간 태국 깐짜나부리 씨싸왓 지역에서 진행되는 의료봉사에는 산부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와 목사, 간호사, 행정 직원 등 21명이 함께한다. 현지 교회와 학교, 병원에서 진료가 이뤄진다.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과 에스와티니로 약 80명의 대규모 팀이 파견된다. 병원장 최종순을 비롯해 전 병원장과 주요 교수진이 동행하며,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를 활2025.07.18 10:00
여드름 흉터는 함몰성, 결절형, 색소 침착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특히 이마, 볼, 턱 주변의 깊은 흉터가 사회생활에 큰 스트레스를 준다. 정동빈 로담한의원 강남 본점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흉터를 단순 피부 손상이 아닌 기혈 정체로 보고, 침 자극을 통해 혈류를 개선하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한다”며 “몇 차례 치료만으로도 흉터 깊이가 옅어지고 피부 톤이 균일해지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의학에서는 여드름과 흉터 치료는 동시에 가능하며, 염증성 여드름 부위는 피해 흉터 부위만 정밀 치료하는 방식을 쓴다. 성형수술 후 남은 쌍꺼풀, 코, 안면 윤곽 부위 흉터나 몸의 수술 자국도 치료 대상이다. 흉터는 자연2025.07.18 09:5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6~17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병원 호스피스팀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원봉사자 인력 확충, 질적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참가자 59명은 이틀간 16시간 동안 호스피스 완화의료 개요, 연명의료 결정법 이해, 신체적 돌봄,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 다양한 이론을 배웠다.수료자 중 한 명은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환우를 대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고동현 병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호스피스 완화의료를2025.07.18 09:36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97.7점을 받아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지역사회에서 획득한 폐렴으로 입원한 성인 환자 4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 599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실시됐다.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 검사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폐렴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3위에 해당하며, 특히 고령층일수록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2023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폐렴 사망2025.07.18 09:21
원주 삼산병원은 지난 17일,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스포츠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삼산병원은 한은회 주요 행사와 지역 연계 활동에 의료지원을 하기로 했고, 한은회는 삼산병원을 공식 후원 병원으로 지정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안경현 회장, 장성호 해설위원, 우제호 병원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는 은퇴 선수들의 사회공헌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삼산병원은 앞으로 야구교실, 스포츠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의료 인력과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제호 병원장은 “건강한 스포츠문화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삼산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