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1 16:22
SEOUL, South Korea — A research team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has achieved a significant breakthrough in diagnosing moyamoya disease—a rare pediatric cerebrovascular disorder—by identifying a novel blood-based biomarker. The microRNA marker, miR-512-3p, shows promise as a non-invasive diagnostic tool, potentially reducing reliance on high-risk procedures such as cerebral angiography.Moyamoya disease is a progressive condition marked by narrowing of the brain’s major arteries and the formation of abnormal collateral vessels. Predominantly affecting children, it can lead to seri2025.07.31 16:15
SEOUL, South Korea — Dencom, a South Korean medical AI company, announced on July 30 that it has signed technology and supply agreements with three U.S.-based dental IT firms—Asprodental, Casenote Software, and Velmeni. These partnerships aim to introduce Dencom’s AI-powered voice solutions to the U.S. dental market, beginning with small and mid-sized clinics and scaling to Dental Service Organizations (DSOs) and larger healthcare systems. The company has set an ambitious U.S. revenue target of $7 million by next year. Dencom’s AI solution incorporates a lightweight language model (sLLM) a2025.07.31 16:11
SEOUL, South Korea — Chung-Ang University Hyundai Hospital announced on July 29 that it had completed a nine-day medical mission in Kazakhstan, held from July 19 to 27, delivering essential healthcare services to local communities.The mission comprised 84 volunteers, including orthopedic surgeons, general surgeons, gastroenterologists, and cardiologists from Hyundai Hospital, along with medical personnel from Mongolia’s Hyundai Hospital and local Kazakh healthcare providers. Participants also included students from Chung-Ang University’s Colleges of Medicine and Nursing, nursing students fr2025.07.31 16:08
TThe eyelids are often the first facial feature to show visible signs of aging. Their exceptionally thin skin and minimal subcutaneous fat make them especially prone to sagging from constant eye movement and gravity. AAs people reach middle age, the double eyelid line may become less defined or smaller, contributing to a heavy, fatigued appearance. This sagging can obstruct vision, cause eyelashes to turn inward, and lead to symptoms such as inflammation, irritation, or discomfort around the eyes.In addition to aesthetic concerns, these functional problems can affect quality of life, and a dro2025.07.31 14:54
대전대학교 한방병원 연구팀이 한약제제 인진오령산이 대사성 지방간염(MASH)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미국 QPS 연구소와의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최근 발표됐다.연구팀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유도된 동물 모델과 인체 간세포 모델에 인진오령산을 투여해 간 지방 축적, 염증, 섬유화, 세포자멸사를 현저히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간 효소(AST, ALT)와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 범위로 회복됐다.특히 이번 연구는 인진오령산이 YAP/TAZ 신호전달 경로를 억제해 간 섬유화와 종양 발생 관련 핵심 분자를 조절한다는 점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주요 성분인 알리솔 B, 시나믹2025.07.31 14:48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다리 혈관이 부풀거나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 환자가 늘고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혈관 내 판막 기능이 약해지면서 혈액이 심장 대신 다리 쪽으로 역류해 혈관이 늘어나는 질환이다. 장시간 서 있거나 복부 비만, 무리한 운동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하지정맥류 초기에는 다리 혈관이 울퉁불퉁해지고 붓거나 통증, 피로감, 야간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돼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 증상이 발견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전정욱 수원푸른맥외과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단순 증상 완화가 아닌 근본 원인을2025.07.31 13:59
의료·건강 전문 매체 헬스인뉴스(하이뉴스)가 주최한 ‘병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이 지난 26일 여의도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환자 중심 의료환경 변화에 발맞춰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소수 정예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병원 홍보마케팅 실무자부터 의료기관 경영진까지 다양한 직군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교육은 AI 기반 보도자료 및 칼럼 작성, 블로그·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전략, 콘텐츠 기획 및 카드뉴스 제작 실습, 네이버 공식블로그 운영 및 인플루언서 협업 전략, 위기관리 및 평판 관리 등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AI를 활용한 콘텐츠2025.07.31 13:08
엘렉타코리아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방사선 암 치료 장비 ‘버사HD’를 추가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병원은 총 2대의 버사HD 장비를 운영하게 됐다.이번 추가 도입은 기존 장비의 임상 만족도에 기반한 결정으로, 강원 지역 내 정밀 방사선치료의 접근성과 환자 수용 여력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버사HD는 실시간 4차원 영상 기반 모니터링과 고정밀 방사선 조사 기능을 갖춘 장비로,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 체부정위 방사선치료(SBRT), 영상유도 방사선치료(IGRT) 등 다양한 치료법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환자의 표면 움직임을 추적해 치료 정확도를 높이는 SGRT(표면유도 방사선치료) 시스템과도 연동 가능하다.유2025.07.31 11:05
서울부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T, MRI, PET 등 주요 영상검사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점검한 것으로, 환자 상태 사전 평가, 방사선 피폭 저감, 전문의 판독률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서울부민병원은 종합점수 99.2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은 물론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평균도 상회했다.하용찬 병원장은 “정확한 영상검사는 진단과 치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우선하는 의료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2025.07.31 10:57
부평세림병원 심혈관센터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인증제도는 심혈관중재학회가 중재시술의 전문성 향상과 표준화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평가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선 연간 중재시술 100건 이상 수행, 중재시술 인증 전문의 2명 이상 상주, 전문자격을 보유한 방사선사·간호사 확보, ECMO 등 생명유지장비 보유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부평세림병원은 이 같은 기준을 모두 갖춰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았다.서종권 심장내과 과장은 “이번 인증은 병원의 전문성과 응급 대응 능력을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심혈관질환 환자에게 빠르고 안전한 의료2025.07.31 10:55
대전선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2023년 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환자 상태에 대한 사전 평가 실시율, 조영제·방사성의약품 사용 적정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영상검사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평가했다.대전선병원은 조영제 사용 전 환자 평가 실시율 97.7점, MRI 전 환자 평가율 99.3점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방사성의약품 투여량 등 다른 항목에서도 기준을 충족해 종합점수 98.6점을 기록했다.병원 측은 “사전평가 체계와 영상의학 품질 관리 시스템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남선우 병원장은 “정확하고 안전한 영상검사는 진단2025.07.31 10:48
인천세종병원이 31일 관상동맥우회술센터를 개소하며 응급·복잡 심장 질환 환자에게 ‘대기 없는 즉시 수술’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관상동맥이 막히면 심장 근육에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치명적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이어진다. 관상동맥우회술(CABG)은 막힌 혈관을 우회해 혈류를 복원하는 필수 수술이다.병원에 따르면 2017년 개원 이래 인천세종병원은 1000례 넘는 관상동맥우회술을 집도하며 지역 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 심평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믿음과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특히 러시아, 몽골 등 국경을 넘는 환자들이 몰리는 등, 국외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