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11:22
최국명 제주대학교병원 병원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창립 25주년을 맞아 국민보건 향상과 심평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최국명 병원장은 제주대학교병원이 지역거점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진료·교육·연구·공공의료 분야를 발전시키고, 지역보건 향상 및 도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 병원장은 “제주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은 국민보건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심평원의 다양한 업무에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제주지역 완결형 의료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08.01 11:17
치아를 상실한 환자에게 임플란트는 단순한 보철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씹는 기능과 심미성은 물론,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주는 만큼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를 고려하지만,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 전신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치료를 망설이거나 아예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과거에는 이들 질환이 임플란트 치료의 ‘절대적 금기사항’처럼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정밀한 사전 진단과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대부분의 전신질환자도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해졌다. 다만 치료의 전제는 명확하다. 철저한 사전 평가와 환자 맞춤형 접근이다.김근일 365서울원탑치과 대표원장은 “대표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 조절이 제대로2025.08.01 11:14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달 24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공공서비스 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대상으로 콘텐츠 기획력, 시각적 완성도, 브랜드 전략, 소통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개발원은 ‘더 건강 캠페인’, ‘가볍게 캠페인’, ‘나 더 건강해졌다’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건강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왔다.또한 카드뉴스, 숏폼 영상, 브랜드 캐릭터 ‘캐피’와 ‘가디’ 등 친근한 콘텐츠 형2025.08.01 10:54
건국대학교병원 KONNECT팀이 ‘2025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2등)을 받았다고 밝혔다. 팀은 항암방사선치료 중 발생하는 중증 혈구감소증을 AI로 조기 예측하는 ‘HEMA-WATCH’ 모델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 주최로,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의료데이터 연구로 연결하기 위해 전국 의료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KONNECT팀은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중앙대병원 등 5개 기관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별 혈액학적 독성 발생 가능성을 기계학습(XGBoost)으로 분석했다.HEMA-WATCH는 전자의무기록(EHR)과 모바일2025.08.01 10:28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공모전’에서 ‘시니어 건물안전 점검단’ 아이템이 우수사업으로 뽑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건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자살수단 차단 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결합한 것이다. 참여 노인들은 옥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여부, 안전난간 상태, 자살예방 안내물 부착 등을 점검하며 지역 내 안전 환경을 개선한다. 선정된 아이템은 향후 시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재단이 추진하는 자살수단 차단사업은 자살 충동을 예방하기 위해 수단 접근을 제한하는 전략으로, 2018년부터 전국 255개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운영 중이다. 이들 센터는 지역2025.08.01 10:26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CT, MRI, PET 장비를 보유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양지병원은 종합점수 93.7점으로 전체 평균(67.6점)과 종별 평균(86.8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조영제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핵의학 전문의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투여 적정성 등에서 96.8점 이상을 기록했다. 재촬영률과 방사선 안전교육 실시율도 우수했다.병원 측은 “2차 종합병원임에도 15개 평가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았다”며, “표준화된 프로토콜과 최신 장2025.08.01 10:22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 본원에서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합모금사업 확대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손길’ 사업은 의료원 교직원과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통해 대구 저소득층 의료비와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힘써왔다. 2012년 시작해 지금까지 약 3억6000만 원이 모여 의료취약계층 치료비로 쓰였다.이번 재협약으로 양 기관은 모금 규모를 확대하고, 더 많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이 의료비와 건강검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신홍식 대구사랑의열매 회장은 “대표 의료기관과 함께 오랜 기간 뜻깊은 사업을 이어올2025.08.01 10:14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나눔비타민과 함께 여름방학 동안 아동 식사 지원 사업 <뿌기또기의 건강밥상> 참여자를 오는 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중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8만 원 상당의 식사 쿠폰을 나비얌 앱을 통해 주차별로 순차 지급하며, 겨울방학에도 동일 금액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선정 인원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아동급식카드 소지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이며,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신청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나비얌 앱 ‘뿌기또기의 건강밥상’2025.08.01 10:11
대한치주과학회 학술부 소속 국내 치주과 전문의들이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부터 진단, 치료,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정리한 연구 보고서를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JPIS)*에 발표했다.연구는 박준범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구기태 서울대치과병원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하고, 김윤정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교수와 송영우 중앙보훈병원 과장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연조직에 국한된 염증인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은 유병률이 43%, 뼈까지 손상되는 ‘임플란트 주위염’은 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불량한 구강위생, 치주염 병력, 당뇨병, 흡연 등이 꼽혔다.치료는2025.08.01 10:03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달 24일, 안양동안경찰서 회의실에서 안양동안·만안경찰서 직장협의회, 안양재향경우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경찰 조직이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상호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으로 실행할 계획이다.한림대성심병원과 안양동안경찰서는 2004년부터 응급실 내 취중 난동 대응 훈련 등 의료 방해 행위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2023년 8월에는 응급실 폭력 방지를 위한 신속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경찰발전협의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주민 생활과 안전2025.08.01 10:00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혈당 변동 관리에 관한 신간 『혈당 스파이크 제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혈당 스파이크의 원인과 위험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식사·운동·스트레스 관리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조 교수는 “포도당은 부족해도 넘쳐도 문제가 된다”며 “혈당을 일정 범위로 유지하는 것이 건강 유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혈당 스파이크는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거나 공복 혈당보다 50mg/dL 이상 상승할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당뇨병 유무와 상관없이 대사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책은 세 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1부는 혈당 스파이크의 개념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설2025.08.01 09:25
원주 삼산병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단체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다.‘헌혈원장상’은 대한적십자사 산하 혈액원이 헌혈 문화 정착과 참여 확대에 기여한 기관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삼산병원은 직원 단체 헌혈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 홍보, 채혈 차량 유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적극 협조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우제호 병원장은 “병원은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생명을 잇는 연결점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2025.08.01 09:16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우주여행방’이 데뷔 9주년을 기념해 한국소아암재단에 1176만6745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는 지난달 31일 이뤄졌다.‘우주여행방’은 5년 전 음원 스터디로 시작된 모임으로, 현재 3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데뷔 9주년과 정규 2집 발매를 함께 축하하며 그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팬클럽 측은 “작은 정성이 소아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영웅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상임이사는 “임영웅 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에 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 질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