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16:33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현대인에게 체형 문제는 더 이상 남 일이 아니다. 특히 ‘거북목’, ‘라운드숄더’, ‘굽은 등’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자세 불균형 증상이다. 겉으로는 각각 다른 부위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목이 앞으로 빠지면 어깨가 말리고 등이 둥글게 굽는다.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주며 연쇄적으로 자세가 무너지게 된다. 세 가지를 개별적으로 보기보다 상체 체형 문제의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북목·라운드숄더·굽은 등’, 결국 하나로 연결된다 거북목은 머리가 어깨선보다 앞으로 빠진 자세로 스마트폰이나2025.04.01 16:00
고신대복음병원 영양집중지원팀(NST)은 2025년 4th Congress of ASSMN and 41st Congress of KSSMN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하며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와 아시아외과대사영양학회가 공동 개최한 국제학술대회로,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렸다.이지영 영양집중지원팀 간호사는 "중환자실 초기 열량 공급이 혈청 인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그 연구는 초록 구연 발표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신대복음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은 지속적인 영양 치료 연구를 통해 2023년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PEN) 국제학술대회, 20242025.04.01 15:26
해운대백병원이 지난 3월 18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해운대백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로봇 통합관제시스템을 이용한 병원 내 층간 연계 동행 안내 실증’ 과제를 수행하며 안내로봇 3대를 도입했다. 해당 로봇은 첫 방문 환자 동행, 야간 약국 동행, 암환자 검사 동행 등 세 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운영됐으며, 주야간 환경에 맞춰 기능을 유연하게 전환함으로써 서비스 효율성을 높였다.이번 최종 평가에서는 단순한 로봇 운용을 넘어, 안내로봇의 새로운 활용 방식을 제시하고 병원 환경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과제2025.04.01 15:23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최근 발생한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5000만 원의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복구와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산하 기관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동산병원, 경주동산병원 산하 3개 병원뿐만 아니라, 동산의료원 산하 교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해 운영하는 (사)동산의료선교복지회에서도 힘을 보태 총 5천만 원을 마련했다.조치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은 “경북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계명대 동산2025.04.01 15:14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은 최근 경남,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성금 1억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안동, 의성, 청송 등으로 전달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피해 복구, 구호품 지원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근 센트럴병원 이사장은 “예상하지 못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빠른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센트럴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재해극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2025.04.01 14:18
매년 4월 2일은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로, 자폐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사회적 지지와 포용을 촉진하기 위해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날이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는 신경 발달 장애의 일종으로, 주로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제한적이며 반복적인 행동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자폐 스펙트럼 장애 급증, 조기 진단 중요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 수는 2만6703명이었으나 2022년에는 3만7603명으로 70% 증가했다. 특히, 2021년 기준으로 국내 8세 아동 중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 비율은 1.85%로 나타났으며, 환자의 절반 이상이 9세 이하로,2025.04.01 12:33
이대목동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암 치료기인 ‘하이퍼아크 트루빔(TrueBeam with HyperArc)’과 방사선치료 보조기기인 ‘얼라인 알티(Align RT)’를 동시에 도입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대목동병원은 지난 31일 본관 지하 1층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신규 방사선치료 장비 동시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최희정 전략기획본부장, 정경아 진료부원장, 김숙현 간호부원장, 김한진 사무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신규 방사선치료 장비와 신의료기술을 활용해 환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방사선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유방암, 비뇨기2025.04.01 12:23
부산대병원은 지난달 25일 본관 1층 성산홀에서 ‘심부전 주간(Heart Failure Awareness Week)’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강좌를 열고, 심부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관리법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대한심부전학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를 ‘심부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심부전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학회와 전국 14개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약해져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는 질환으로, 일부 암보다 예후가 나쁜 경우도 있다. 입원환자의 1년 사망률이 10%에 달할 만큼 치명적이며, 특히 60세 이상에서는 18명 중2025.04.01 12:13
서울대병원이 근골격 AI 분야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 하버드대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의 연구 성과를 도출하며, 정형외과 질환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의료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의료의 혁신을 선도하는 결과로 평가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특히 18건 이상의 AI 기반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한 노두현 정형외과 교수팀은 최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20년간 수집된 1만7000여 건의 무릎 방사선 영상을 분석하고, 관절염이 생기기 전부터 O자형 다리(내반 정렬)을 타고난 무릎에서 관절염 중증도가 더 높다는 사실을 규명해 1일 발표했다.이 연구는 ‘관절염2025.04.01 12:01
경희대학교병원은 최근 단일공 수술 로봇 시스템인 ‘다빈치 SP(Single Port)’를 추가 도입해 로봇수술 영역과 활용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다빈치 SP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하나의 로봇 팔에 4개의 기구와 카메라가 연결된 구조로 하나의 작은 절개창만으로 수술이 가능해 흉터가 적고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수술 기구와 카메라에 손목 관절 기능이 적용돼 좁고 깊은 부위에 유연하게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추가도입으로 기존 운영 중인 다빈치X를 포함, 총 2대의 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구비·운영하게 돼 환자 편의 증대와 한층 더 수준 높은 의료2025.04.01 11:58
권정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국립암센터 2025년도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암 예방·관리연구 분야’ 과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호스피스 서비스별 경제성 평가에 근거한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확대 정책 개발’을 주제로 권정혜 교수는 오는 2026년 12월까지 4억5500만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권정혜 교수는 경제적 평가에 근거한 지역 기반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확산을 위한 제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환자 및 가족의 호스피스 이용률 향상 등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우리나라 사망자 중 악성신생물(암) 사망자 비율은 24%(102025.04.01 11:50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김총명 영상의학과 방사선사가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2025 유럽영상의학회(ECR 2025)에서 ‘3.0T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입체공간의 기하학적 왜곡 평가(Geometric distortion evaluation of stereotactic space based on 3.0T Magnetic Resonance Image)’주제의 연구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유럽영상의학회(European Society of Radiology)가 주최한 ‘ECR 2025’는, 전 세계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186개국 13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상의학 기술의 임상 응용에 관한 연구 촉진과 의료 현장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폭넓은 학술 교류가 이뤄졌다.이번 ‘ECR2025.04.01 11:24
부평힘찬병원이 수술을 하지 않고 풍선확장술로 척추관협착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병원에 따르면 풍선확장술 후 평균 10개월이 지난 환자 192명을 조사한 결과, 수술을 받은 사례는 단 3건이었다. 그 중 당초 심한 유착으로 수술까지 고려했던 환자 68명 중 67명은 풍선확장술 후 수술을 받지 않고도 현재까지 개선효과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주변 인대와 뼈가 두꺼워지는 등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신경 주위에 염증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거미줄 같은 가는 섬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