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 12:24
척추 수술 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척추수술 후 통증 증후군‘ 환자에게 ’척수신경 자극술‘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다.고대안산병원에 따르면 척추수술 후 통증 증후군은 척추 수술 이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새로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만성 통증이 이어질 수 있다. 외상이나 수술 후에 발생하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역시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암으로 인한 ’암성 통증‘도 기존의 치료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난치성 통증 환자들에게 척수신경 자극술은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척수신경 자극술은 척2024.12.24 12:21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부정맥 치료의 권위자인 임홍의 교수 초빙과 더불어 심방세동 치료 신의료기술인 ‘펄스장 절제술’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임홍의 교수는 오는 1월부터 심방세동, 심실 부정맥,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뇌졸중 예방 중재술 등을 전문분야로 진료를 시작한다.임홍의 교수는 심방세동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 전략을 통해 심방세동 재발률을 현격히 낮춤으로서 국내 부정맥 치료역사의 한 획을 긋고 있다. 현재까지 부정맥 시술 5000례 이상을 달성했으며, 매년 500례 가량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임 교수는 2014년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 감독관으로 선정돼 현재2024.12.24 12:19
한국인의 수면의 질이 전 세계 평균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자사 제품을 통해 기록한 전 세계인의 건강과 피트니스 활동 분석 등을 담은 '2024 가민 커넥트 데이터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동안 개인의 에너지 수준을 나타내는 '보디 배터리' 점수의 전 세계 평균은 71점으로,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국가는 보디 배터리 점수 최고치 평균이 74점을 기록한 네덜란드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국가는 일본으로 66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최고치 평균이 전 세계 평균에 못 미치는 68점으로, 수면의 질을 나타내는 수면 점수 또한 평균보다 낮았다.올해 전 세계 평균 수면 점수는 712024.12.24 12:16
건국대병원 의공학팀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베트남 하노이 국립이비인후과병원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강화사업 1차 컨설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국립이비인후과병원의 의료기기 관리체계 개선과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해 병원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궁극적 목표로 하고 있다.본 사업은 의료기기 관리운영 방안을 개선하고 유지보수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며, 의공인력과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의료기기 관리에 대한 인식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사업 수주는 건국대병원의 선진화된 의료기기 관리시스템과 의공기사들의 전문성을 국제적2024.12.24 11:27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20일 ‘외국인 환자 송년의 밤’ 행사를 열어 외국인 환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3년부터 타국에서 연말을 보내는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기 위해 식사와 공연으로 구성된 ‘외국인 환자 송년의 밤’을 꾸준히 개최해 왔다.이날 행사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환자, 보호자와 국제의료협력팀과 주요 의료진 80여 명이 참석했다.김형철 국제의료협력단장의 환영사와 김상균 국제의료협력실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레크레이션, 러시아 현지식 만찬, 선물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원 직원들이 러시아어 노래와 최2024.12.24 11:25
강창현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제56차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1968년 창립된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심장혈관 및 흉부외과 의학 발전을 목표로 학술대회, 정책 제언, 국제교류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학술단체다.제53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강 교수는 폐암 등 일반흉부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현재 대한흉부종양외과학회 회장과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서울의대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강창현 교수는 “대한심장혈관흉부학회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2024.12.24 11:23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센터 의료진들이 24일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귀여운 ‘캐릭터 수면양말’ 을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늘 하루 산타가 된 의료진들은 “다양한 진료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소아청소년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소재한 관악구내 초중고는 총 58개교로 인근 동작구를 포함하면 총100개가 넘는 초중고가 현존하는 가운데 필수 의료인 소청과 진료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다.양무열 소아청소년센터 전문의는 “필수 의료인 소청과 의료시스템 강화에 힘써왔고 앞으로도 계속 아이들을 위한 진료에2024.12.24 11:21
삼성서울병원은 새해 1월 1일부터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례 문화를 전체 상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 7월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다회용기를 시범 도입하고, 일부 상가에 운영해 왔다.지난 11월까지 5개월간 전년 대비 일반 폐기물 20톤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이를 전체 상가에 확대하면 100톤 이상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회용기를 사용한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다회용기를 이용한 상주 및 조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용기가 깨끗하고 위생적이라는 점,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 일회용품이 아니어서 더욱 정성2024.12.24 11:14
원자력병원 생명의 새 힘나라 병원학교가 23일부터 5일 간 병원 1층 로비에서 학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병원학교는 미술작품을 선보이며 학생들이 학업 의지를 북돋우고, 환자들이 병상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일상을 통해 투병의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올해 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이 만화 속 주인공, 반려동물, 사계절 등을 소재로 드로잉, 십자수, 퍼즐 등의 기법으로 자신의 아이디어와 감정을 그림과 조형 작품에 담은 20점의 작품을 선보였다.병원학교장을 겸하고 있는 김동호 병원장은 “힘든 치료를 받으면서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학생별 개성과 능력을 키워나가고, 일상2024.12.24 11:13
연세의료원이 의료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의료 혁신을 실현하고자 ‘2024 연세의료원 빅데이터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람을 살리는 디지털’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달 20일부터 이틀간 연세의료원 유일한홀과 디지털헬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연세의료원 교직원과 연세대학교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챌린지에는 총 21개 팀, 10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했다. 참가팀은 CDM(공통 데이터 모델), ECG(심전도 데이터), K-CURE(위암·간암 라이브러리), VERTE-X 코호트(X-ray 영상, 임상정보 등) 등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23일 디지털헬스센터에서 열린 시2024.12.24 11:11
지난 16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38층 높이에서 22층으로 추락하는 사고라는 끔찍한 상황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30대 남성이 건물 신축 공사 중 추락했지만, 보호 장비와 안전망 덕분에 목숨은 건졌다. 그러나 신장·간·비장 손상, 뇌손상 및 분쇄 복합 골절 등 중증외상으로 인해 의식이 저하되고 활력 징후마저 불안정한 쇼크 상태였기에 생과 사의 경계에 놓여 있었다.사고 직후 환자는 현장에서 중증외상환자로 판정돼 파주의료원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 전담 전문의가 Heli-EMS를 활성화해 긴급 헬리콥터로 이송됐다. 환자의 상태는 중증손상점수(ISS) 29점으로 평2024.12.24 10:5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2024년 권역호스피스센터 사업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결과 보고회는 인천, 경기 북부지역 14개 호스피스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올 한 해 기관별 사업 수행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5년 질 높은 생애말기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 방향성과 이를 위한 권역호스피스센터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균 센터장은 “생애말기돌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호스피스·완화의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2024.12.24 10:22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수혈 적정성 평가는 수혈 관리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며,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전국 병원급 이상 118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적혈구제제 수혈 환자와 슬관절전치환술(단측), 척추고정술(후방고정, 요추-1레벨) 평가대상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었다.평가 항목은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수혈 관리 수행률, 수혈 전 빈혈 교정률, 한 단위(1 unit) 수혈률, 수혈량 지표 총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