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15:46
부산대병원과 사하소방서가 지난 18일 ‘지역 중심 마이데이터 기술·생태계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두 기관은 앞으로 응급상황 긴급 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건강BU심’을 활용한 응급상황 긴급대응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병원에서 개발 중인 ‘건강BU심 서비스’와 사하소방서가 운영 중인 ‘구조구급체계’를 연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데이터 공유와 함께 의료 마이 데이터를 실증하는 기반이 마련된다.응급상황 긴급 정보 공유 시스템은 지역중심 마이데이터 기술·생태계 실증 과제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건강BU심 서비스를 통해 구현된다. 서비스 앱2024.11.19 15:43
김윤남 인하대병원 기관연구윤리심의실 과장이 지난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8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김 과장이 국내 임상시험과 IRB(기관생명윤리위원회) 운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그는 2007년부터 인하대병원 IRB 행정간사로 근무하며 국내 임상연구와 임상시험의 윤리적·과학적 기준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019년부터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회(KAIRB) 행정간사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IRB 행정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효율성 증대에 기여했다.또한 김 과장은 인하대병원 IRB의 국내외 인증과 평가2024.11.19 15:42
서울대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고령화시대의 필수의료, 중증질환자 전환기 치료의 발전방향: From Hospital to Home’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사업단(PACEN)이 공동 주관하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재택의료의 일종인 ‘전환기 치료(Transitional Care)’는 급성기 치료 종료 후 퇴원한 중증질환자가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으며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가정에서 생애를 보내길 원하는 중증질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그러나 국내 재택의료 시범2024.11.19 15:39
김무성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파킨슨병센터의 교수팀이 뇌심부자극술을 위한 ‘전원발생장치 삽입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2시에 부산백병원 임재관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는 소식이다.파킨슨병, 본태성 진전(떨림), 근육긴장이상증 등 이상운동질환 환자들에서 약물 장기 복용으로 인한 이상 반응 및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지게 되면 대부분 뇌심부자극술(Deep Brain Stimulaton, 이하 DBS)을 시행한다.DBS는 뇌 심부에 전극을 삽입해 전기자극을 줌으로써 이상신경회로를 조절해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법이다. 이때, 다른 한쪽 끝에는 전원발생장치(Implantable Pulse Gen2024.11.19 15:27
박종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2024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8차 국제학술대회에서 2024 학술본상을 기초연구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술본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매년 정형외과학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학술적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부문에서 각각 선정한다.정형외과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혁신적이고 학문적으로 우수한 연구를 통해 학회와 의료계에 큰 공헌을 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박 교수가 주도한 연구 논문 ‘Sticky and Strain-Gradient Artificial Epineurium for Sutureless Nerve Repair in Rodents and Nonhuman Primates’이 학회와 의료계에2024.11.19 15:16
곽진영 한양대학교의료원 외과학교실 명예교수가 지난 1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Asian Transplantation Week(ATW) 2024’에서 이식외과 분야의 최고 영예인 ‘Living Legend’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Living Legend' 상은 이식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헌신적이고 탁월한 성과를 이룩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병원에 따르면 곽진영 명예교수는 국내 첫 뇌사자 신장이식 성공 및 최초 투석센터 개소 등 오랜 세월에 걸쳐 이식외과에서 독보적인 연구와 임상적 성과를 이루며, 이식 성공률을 크게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그의 연구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성과를 넘어 환자에게 새로운 생명을2024.11.19 15:13
서울대병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카메룬 응급의료체계 구축 PMC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대병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의료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향후 5년간 카메룬 야운데 국립응급의료센터(CURY)를 중심으로 현지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카메룬 야운데 지역의 응급의료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공중보건 안보를 강화해 예방 가능한 사망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응급 의료 관리 및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병원 전 단계 및 병원 단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구체적인 실현 방안2024.11.19 15:10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지난 15일 인천 서창어울마당 3층 교육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년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따.이날 서창 건강 생활 지원 센터가 주관한 만성질환 관리 교실 건강 강좌에서 김봉옥 병원장은 노년기에 혼자서 할 수 있는 건강 운동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직접 선보였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 기능이 점차 저하되지만 적절한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은 꾸준히 실천하기에 적합하며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강연을 통해 김봉옥 병원장은 노년층을 위한 간단하고 안전한 운동법 설명2024.11.19 15:08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본원의 종합점수는 전체평균 47점 보다 월등히 높은 80점을 획득하며 우울증의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해다.우울증은 우울감과 의욕 저하 등 일생생활의 지장을 주는 다양한 증상의 정신질환으로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평생 1회 이상 정신 건강 이상을 경험하고 있지만 이중 20% 정도만 정신 건강 진료를 받아왔다.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로 기간 중 첫 방문일로부터 6개월 이전 기간 동안 우울증 상병으로 항우울2024.11.19 15:06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가 25이상 비만일 경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함께 나타날 비율이 남자 65.5%, 여자 66.5%로 정상 체중에서의 유병율에 비해 남자는 약1.4배, 여자는 약1.8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비만은 유전적 요인, 사회 환경,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과도한 체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 이상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여러 연구에서 비만은 다양한 소화기 질환의 위험 인자로 작용하며 예후에도 관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비알콜성 지방간, 소화불량, 만성변비 등 기능성 위장장애와 위식도역류질환, 담석증과 같은 질2024.11.19 14:54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우울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 및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우울증으로 치료받은 만 18세 이상 외래 환자를 진료한 4114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등 4개 항목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전체 평균 47점을 크게 상회하는 종합점수 93점으로 1등급을 받았2024.11.19 14:52
연세사랑병원은 최근 박관규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 ㈜스카이브 연구진과 협력해 진행한 연구를 통해 PNK 무릎 인공관절 파텔라(슬개골, 무릎뼈) 컴포넌트(구성 부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데이터 베이스 과학인용색인(SCI, Science Citation Index)에 등재된 Q1 등급 학술저널 YMJ(연세의학저널)에 등재돼 내년 5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Q1 등급은 특정 분야에서 상위 25% 안에 속하는 저널을 의미한다. 연구의 주안점은 다양한 슬개골 부품 설계가 슬개대퇴(PF) 관절의 생체역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돔 디자인, 해부학적 디자인과 PNK 등 최신 인공관2024.11.19 14:15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다음달 6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3회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에서는 12명의 신경외과 전문의와 연구진이 뇌종양과 뇌혈관 질환, 척추 질환 등의 최신 치료법을 발표한다.1부에서는 뇌종양 및 뇌혈관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만성 경막하출혈에 대한 중막동맥 색전술, 최신 뇌동맥류 관리, 복잡한 두개내 동맥류에 대한 하이브리드 치료 전략을 발표한다.2부에서는 척추 및 통증질환의 최신 지견에 대해 척수 손상의 예후 예측, 사측방 경유 추체간 유합술(OLIF) 수술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사례, 경부 전종인대골화증: 연하곤란 수술을 발표한다.3부에서는 신경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