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10:0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1호’를 개소하고, 러시아 의료관광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글로벌 헬스케어센터는 블라디보스토크 도심에 자리잡았으며, 국제성모병원을 포함한 국내 5개 의료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운영한다. 이 센터는 원격의료, 의료상담, 현지 환자 유치, 의료정보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또한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2025 한국 의료관광대전’에도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규모 의료 홍보 캠페인으로, 러시아 전역에 한국의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2025.06.17 10:00
정동빈 로담한의원 강남 본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여드름 및 성형수술 후 흉터 치료 분야에서의 탁월한 임상성과와 한의학적 치료법의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 원장은 흉터를 단순 피부 손상이 아닌 기혈의 흐름 문제로 보고, 맞춤 침 자극과 한약 치료를 통해 피부 재생과 흉터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정 원장은 “여드름 흉터나 성형수술 흉터는 피부 표면뿐 아니라 체내 순환과 염증 상태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흉터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면서 흉터 부위만 정밀하게 치료하는 방식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였다. 치료 초기부터 꾸준히 관리하면 흉터 깊이가 얕아2025.06.17 09:00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며 ‘소금 디저트’가 주목받고 있다.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조합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가운데, 실제로 여름철 전해질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관심이 쏠린다.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여름에는 땀 배출이 늘며 체내 수분과 함께 나트륨 같은 전해질도 손실된다. 전해질 균형이 무너지면 무기력감이나 어지럼증, 심하면 열사병 같은 온열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소금 섭취는 체내 균형 회복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소금 디저트는 일반적인 짠 음식과 달리, 과하지 않은 염분이 단맛을 한층 끌어올려 풍미를 높여준다. 이 매력 덕분에 소금빵, 소금커피, 소금아이2025.06.16 16:34
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심해지거나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면 단순한 두통이 아닐 수 있다. 특히 두통의 원인이 뇌혈관 질환이라면 신속한 대처가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뇌혈관 질환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발생한다. 이로 인한 두통은 특징이 뚜렷하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두통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 뇌출혈·뇌경색 두통의 특징뇌혈관 질환으로 생기는 두통의 가장 큰 특징은 갑자기 시작되고 통증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특히 지주막하출혈은 흔히 ‘벼락 두통’으로 불린다. 갑자기 머리를 망치로 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이 찾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지주막하출혈2025.06.16 15:22
이대서울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는 오는 25일 ‘염증성 장질환의 모든 것’과 ‘염증성 장질환과 함께 살아가기’를 주제로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염증성 장질환은 전 연령대에서 발생하며 완치법은 없지만, 꾸준한 관리와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염증성 장질환은 유전적, 환경적, 면역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있다. 주로 15~35세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고령 환자도 점차 늘고 있다. 치료는 장 기능 보존과 일상생활 유지에 집중하며,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다학제 협력이 필수다.이번 교육에서는 질환 기본 개념과 치2025.06.16 11:56
한양대학교병원은 16일 ‘2025년 1분기 환자안전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환자안전문화 정착과 의료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시상했다고 밝혔따.이번 시상은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경영진이 선정 부서를 직접 찾아가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환자안전보고상’에는 간호국 통원치료센터 외래가 수상했다. 해당 부서는 환자안전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보고하며,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환자안전수행상’은 간호국 응급중환자실2가 선정됐다. 이 부서는 바쁜 진료 환경 속에서도 의료행위 전 환자확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여 의료사고 예2025.06.16 11:31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16일, 안성기 병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며,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안 병원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해 경상국립대병원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안성기 병원장은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2025.06.16 11:26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년 제28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지역 금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난 12일 제주에서 열린 ‘지역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2024년도 단체부문 우수 금연지원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은 지역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는 전국 센터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시상하는 자리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다.전남금연지원센터는 전남경찰청, 전남소방본부, 전남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LH 주거행복지원센터 등과 협업을 강화하고, 입원환자 맞춤형 금연 동기2025.06.16 10:47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2024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령대별 건강 고민이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는 전국 20세~79세 성인남녀 30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 중 가장 염려하는 건강 문제는 ‘눈 건강(38.8%)’이었고, 이어 ‘피로 회복(32.2%)’, ‘스트레스(27.8%)’, ‘콜레스테롤 개선(26.2%)’, ‘관절 건강(25.8%)’ 순이었다.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피로’와 ‘스트레스’를 가장 걱정한 반면, 40대 이후부터는 ‘눈 건강’과 ‘관절 건강’ 비중이 높아졌다. 70대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컸다.특히 ‘혈당 조절’에 대한2025.06.16 10:44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아프리카 우간다 봉사활동을 위해 일반의약품 600인분을 한국환경공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한국환경공단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 초등학교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열악한 현지 의료 환경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지원에 참여했다.봉사단은 학교 도색, 디지털 교실과 위생시설 설치, 학용품 전달, 환경 및 위생교육, 문화 페스티벌 등을 통해 교육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K-푸드와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봉사에는 배우 남보라도 함께하며, 활동 내용은 SBS 환경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개발도상국 지원과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2025.06.16 10:41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동화 내시경 세척 장비 ‘울트라조닉 엔도(UltraZonic ENDO)’를 도입해 감염관리 체계 혁신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장비는 내시경을 자동으로 세척하고, 사용 이력과 담당자 정보를 병원 시스템에 실시간 저장해 교차감염 우려를 원천 차단한다.내시경은 신체 내부를 관찰하는 정밀 기기로, 체액·혈액 등에 노출되기 쉬워 사용 후 철저한 세척이 필수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해 숙련도에 따른 편차와 감염 위험이 존재했다.새롭게 도입된 장비는 내시경 손상 여부 확인부터 세척, 건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수작업이 필요한 부분은 내장형 카메라로 영상 기록해 세2025.06.16 10:31
힘찬병원이 의료인을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해 ‘제16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명 내외로 선발된다. 서울, 인천, 부산, 창원 등 전국 6개 힘찬병원(인천힘찬종합병원, 부평, 강북, 부산, 창원, 목동 힘찬병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다음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열리며 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물리치료실 교육 및 체험, 바이탈 사인(호흡·맥박·체온·혈압·혈당) 측정 실습, 의료진 컨퍼런스 참관, 병동 회진 및 전문의 진료 동행, 수술 이론 교육 및 외래 진료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돼 있다. 참가자2025.06.16 10:09
한림대학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한림 브레인 컨퍼런스’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과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와 일송학원의 지원을 받았다.컨퍼런스는 디지털 헬스데이터의 의료 현장 적용부터 글로벌 공동연구, 임상 실증, 산업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디지털 헬스데이터는 환자 생체 정보를 바탕으로 정밀 진단과 예후 예측을 가능하게 해,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이번 행사에는 매사추세츠대 의과대학, 하버드대 의과대학, 신시내티대, 일본 나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