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14:54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미국 보스턴사이언티픽으로부터 ‘방사선 제로(0)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해당 시술 분야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높은 술기, 연구 역량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자격이다.중앙대광명병원은 올해 초 개소한 부정맥센터를 중심으로 심방세동 등 중증 부정맥 질환 치료를 특성화해왔으며, 지난 1월 국내 처음으로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50건 이상의 시술을 안전하게 시행하며 시술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펄스장 절제술은 2023년 12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치료법으로, 방사선 노출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심장내 초음파2025.04.24 14:40
정우현 수원 하늘토 한의원 원장이 ‘아토피 탈모 피부질환 뿌리뽑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 탈모 등 만성적인 피부 질환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병원에 따르면 정우현 수원하늘토한의원 원장은 한의학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특히 피부 질환과 탈모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한의사인 외조부로 부터 직접 전수받은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탈모 치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녹인 ‘여드름, 한방으로 한방에 해결하자’ 책을 2011년에 출간,2025.04.24 12:35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이 23일 강원대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나태주 시인의 “시가 머무는 오후” 특강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시 ‘대숲 아래서’로 등단했다. 이후 대표작인 ‘풀꽃’,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등의 시집을 펴냈고 산문집과 그림시집, 동화집 등 150여 권을 출간했다.또한, 흙의 문학상, 소설시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공주에서 ‘나태주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이날 나태주 시인은 시인으로서 살아온 삶과 본인의 인생관을 공유하고 강연 참석자를 대상으로 작은 팬 사인회도 열었다.조희승 어린이병원장2025.04.24 12:26
부평힘찬병원은 24일, 부평5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2025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참여해 쌀과 라면을 기부 및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평힘찬병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년 기부 활동을 해 왔다.올해 ‘2025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부평힘찬병원은 쌀 400kg과 라면을 지원했고, 부평힘찬병원 1층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유근 병원장과 박정희 부평5동 새마을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1인당 쌀 10kg과 라면이 전달될 예정이다.김유근 부평힘찬병원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분들2025.04.24 12:1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23일 소노캄 고양과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숙박, 레저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상호 제공하게 된다. 일산백병원은 맞춤형 검진프로그램과 의료서비스를, 소노캄 고양은 호텔 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지원한다.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건강한 복지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최원주 병원장은 “호텔과 병원 모두 ‘정성스러운 환대’라는 공통점을 지닌 만큼, 이번 협약은 서로에 대한 배려이자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2025.04.24 12:13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한정열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과 본원 신화선 영상의학과 교수 부부가 취약계층 소아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 부부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으로, 지난해 30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 추가 후원을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경남지역암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후원금 전달식에는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패를 전달했다.한정열 원장은 “형편이 어려운 소아 환자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하며, “밝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성기 병2025.04.24 11:50
#걸음마를 막 시작한 1세 여아가 전기밥솥에서 나온 증기에 손이 닿아 손바닥에 수포가 생겨 병원 진료를 받았다. 또 다른 1세 여아는 화장대 위에 있던 고데기가 얼굴과 오른팔 위로 떨어져 화상을 입었다.소아 화상은 1~3세 걸음마기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 시기에는 주변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지만, 위험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잠깐의 부주의로도 화상 사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지난해 5월 배포된 한국소비자원의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 분석’에 따르면, 고온 물질로 인한 화상은 2021년 이후 매년 상승했으며, 2023년 561건으로 전년 대비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응급실을 찾는 소아 화상 환아들은, 냄비와 고데기2025.04.24 11:43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14일 중부권 로봇수술 4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0년 다빈치 Si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2018년 4세대 다빈치 Xi 모델을 추가로 도입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2020년에는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한 이후, 2022년부터 연평균 600건 이상의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다빈치 로봇수술 장비 가동률에서 전국 6위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병원은 2023년 3000례를 돌파한 후, 최신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 SP를 도입하며 2024년 700건 이상의 연평균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1년 4개월 만인 2025년 4월, 4000례를 달성2025.04.24 11:28
기온이 올라가면서 각종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제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나무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가 과거보다 더 빨라졌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건 설레지만, 봄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꽃가루는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증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야외 활동이나 등산 시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해롭지 않은 외부물질을 우리 몸이 매우 위험한 물질로 착각해 면역세포들이 이를 제거하고자 염증을 일으키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꽃가루는 주로 환절기에 항상 어디에나 공기 중에 떠다니고 일반적으로 몸에 잠시 들어와도 해롭지 않고 몸도 반응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2025.04.24 11:03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의료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봉사단은 최진영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사회복지사, 신한은행 임직원 봉사단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에 앞서 봉사단은 지난 2일에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이용무 병원장에 해외의료봉사를 위한 기금 1억원원을 전달했다.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발한 2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수술을 제공하였으며 고려인2025.04.24 10:48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뇨의학과 의료진이 전립선 크기가 234g에 달하는 고난도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다빈치 로봇수술(전립선비대증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초대형 전립선 절제 수술 사례로, 고령 환자에게 로봇수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전립선의 정상 크기는 약 20g이며, 일반적으로 80g 이상이면 내시경 수술이 아닌 보다 정밀한 로봇수술이 요구된다. 이번 수술은 방광 절개 후 전립선 조직을 정교하게 제거하고, 요도와 주변 구조물은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술을 받은 85세 환자는 고령임에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합병증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2025.04.24 10:16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으로 2024년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SNS에 건강한 양육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김형수 병원장은 이동진 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장을 추천했다.김형수 병원장은 “아동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존재이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회2025.04.24 10:09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의료봉사는 문현임 재활의학과 진료과장을 비롯해 간호사, 임상병리사, 약사 등 7명이 참석했고,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 대한 혈액, 혈압 검사와 진료, 건강 상담, 약 처방 등이 이뤄졌다.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에 참석한 문현임 진료과장은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고 맞춤형 진료를 할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은 “매년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