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10:00
온가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가(Biorga)가 ‘노워시 프로틴 부스터 트리트먼트’를 오는 5월 올리브영을 통해 단독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헹굼이 필요 없는 노워시 타입으로, 단백질과 보습 성분을 간편하게 공급해 손상된 모발을 빠르게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부드러운 제형으로, 일상 속 데일리 케어용으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가는 출시를 기념해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고 5월 19일까지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동일 제품 정품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2025.05.01 10:00
김 씨(58세, 남)는 몇 달 전부터 이유 없이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집중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하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데 자꾸 배는 나오는 등 몸에 이전과 다른 변화들이 생겨 병원을 찾았고, ‘남성 갱년기’를 진단받았다.‘후기발현 성선기능저하증’이라고도 하는 ‘남성 갱년기’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감소하는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변화가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30세 이후부터 남성호르몬이 점차 감소하게 되는데, 정상 수치 이하로 떨어지고 전형적인 증상이 동반될 경우 남성 갱년기로 진단할 수 있다.남성 갱년기는 여성 갱년기처럼 일정 시기에 급격2025.04.30 14:57
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대표원장(한의학 박사)은 최근 ‘한약재 복합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인지기능 향상용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제10-2800370호)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는 순수 한약재로 구성된 복합처방 HT008-1(총명탕 현대화 처방)을 기반으로, 경도 인지장애가 의심되는 성인 118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이중맹검·위약대조 임상시험(RCT)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해당 연구는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및 경희대 본초학교실이 공동 수행했으며, 결과는 국제학술지 Pharmacology, Biochemistry and Behavior에 게재됐다.병원에 따르면 총명탕은 명나라 태의원 공정현이 1581년 집필2025.04.30 14:4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이 지난 25일 약학 실무교육과 의약학 융합연구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12년간 이어온 실무실습 교육을 넘어 연구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은 약제부의 임상경험과 대학의 기초연구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13년부터 서울성모병원 약제부에서 이뤄진 실습은 현재까지 약 340명의 학생이 이수했으며, 가톨릭대 약학대학은 개설 초기부터 모든 재학생이 병원 실무실습을 필수로 수료하고 있다.윤승규 서울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약학2025.04.30 14:33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허준 병원장이 30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적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5월부터 시작됐다. 전국 각계각층 인사들이 건강한 양육문화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허준 병원장은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최동휘 부산 화창한병원 원장과 김세연 창원 화사랑병원 원장을 추천했다.허준 병원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2025.04.30 14:31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30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선물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광주나음소아암센터와 재단법인 유미회에서 각각 기증한 캐릭터 카메라 15개, 무선 선풍기 60개다.재단법인 유미회가 기증한 무선 선풍기는 다음달 10일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펼쳐지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환아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광주나음소아암센터는 해마다 어린이날과 명절에 환아와 보호자들을 위해 선물을 전해주고 있다.재단법인 유미회도 2023년 11월 화순전남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완치잔치 선물2025.04.30 14:24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해 따뜻한 나눔과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30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의료진과 교직원들은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소아재활치료실을 직접 방문해 환아들과 인사하고, 풍선과 기념 선물 증정 시간을 가졌다. 또, 소아청소년과 앞 로비와 재활치료실 환자 대기 공간에 어린이날 기념 포토존과 장식을 마련해 가족 단위 환자들이 사진을 찍으며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창렬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범 소아청소년과2025.04.30 14:22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소아성장발달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소아성장발달센터는 획일화된 성장 호르몬 처방을 넘어 소아의 종합적인 성장 및 발달을 위한 연령별·개인별 맞춤 진료를 시행하고자 지난해 문을 열었다.소아성장발달센터 방문만으로 김주영·이효은 소아청소년과 교수, 채민지·황상원 소아재활의학과 교수, 민재정 소아정형외과 교수 등 전문의 협진을 통해 진료과를 옮겨 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 진료받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아와 보호자의 편의성을 도모해왔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특히 성조숙증과 저신장증 등 성장 질환의 효율적 진단을 위한 AI 기반 골연령 판독시스템을 도입하고, 소아정형외과 전문의를2025.04.30 12:59
부산대학교병원은 입원환자의 야간 및 휴일 중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환자응급전담팀(PEACE팀, PNUH Emergency and Acute Critical care Experts)’을 신설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PEACE팀은 기도 확보, 인공호흡기 적용, 심폐소생술 등 총 13개 항목의 중환자 응급처치를 전담하며 병원은 송승환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팀장으로 내·외과계 전문의 13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자문과 교육을 담당할 12명의 별도 지원팀도 병행 운영된다.이번 조치는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에 발맞춘 전략적 대응으로, 병원은 기존 응급 대응 체계를 전2025.04.30 12:5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의 서울 동북권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전국 단위의 통합적인 분만 의료 연계망을 조성해, 현재 지역별로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분만 기관들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응급분만 상황이나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대해 24시간 상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수준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을 지향한다. 특히 권역 단위로는 중증 산모와 신생아의 전문 치료 및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급 의료기관(대표기관)과 지역 내 일반 병원(참여기관) 간 협업2025.04.30 12:50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소속 최애리 간호사가 경련으로 쓰러진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해 국립괴산호국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최 간호사는 지난 13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국립괴산호국원을 방문하던 중 식당 입구에서 40대 남성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했다. 임신 7개월 차였던 최 간호사는 주저 없이 현장에 달려가 침착하게 기도를 확보하고, 주변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응급조치를 시행해 환자는 곧바로 의식을 회복했다.신경외과 병동 근무 경험이 있는 최 간호사는 당시 상황을 “환자의 안전 확보와 보호자 안심에 집중했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2025.04.30 12:25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이 다음달 9일 루가홀에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별관 봉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봉헌식에는 학교법인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 윤동섭 총장, 백순구 원주의무부총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송기헌 국회의원, 박정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봉헌식은 최근 완공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별관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며, 1부 예배(환영사, 봉헌사, 축사 등), 2부 테이프 커팅, 3부 오찬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새병원 건립사업’은 2019년 기획을 시작으로 2020년 11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본설계를 거쳐 2023년 2월 9일 착공했으2025.04.30 11:46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로봇담낭절제술을 성공적으로 160건 이상 시행했으며, 200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현재 전체 담낭절제술에서 로봇 수술 비중이 15%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병원 관계자는 “로봇담낭절제술이 안전성과 정확성을 입증하고, 수술 후 회복 속도에서도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담낭질환은 더 이상 노인성 질환에만 해당하지 않으며, 최근 젊은 층에서도 급증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담낭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약 7만9533명으로 10년 사이 40% 증가했으며, 특히 20대 환자 수는 44% 증가했다. 급격한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식습관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