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7:48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장기간 복용하면 치매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건강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미국 노인의학회 저널에 특정 기간 동안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2년 이상 사용하면 치매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이 연구는 네덜란드에서 진행 중인 로테르담 연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1만1745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NSAIDs 사용 기간을 분석한 결과, 2년 이상의 장기 사용이 치매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단기간(1개월 미만) 복용은 오히려 치매 위험을 약간 증가시킬 수 있다고2025.03.14 16:5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은 영국 세계대학평가 기관 QS가 발표한 ‘2025 QS 학문분야별 세계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의대는 국내 2위, 글로벌 55위, 치대는 국내 1위, 글로벌 31위, 간호대는 국내 1위, 글로벌 37위에 올라, 의대와 간호대는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치대와 간호대는 각각 3년, 4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줬다.연세대 의과대학은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와 다양한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통해 글로벌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기초 및 임상 연구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등 큰 성과를2025.03.14 16:46
다보스병원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봄철 환절기를 대비하여 ‘비염과 감기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문성중 다보스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이 진행했으며 비염, 감기 ,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질환에 대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강좌에는 지역주민 약 5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은 “환절기에는 비염과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이번 건강강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꾸준히 마련2025.03.14 14:15
임플란트 시술은 치아를 상실한 경우 자연 치아와 가장 유사한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널리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수술 후 회복 속도나 합병증 발생 가능성 때문에 시술이 가능한 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이에 대해 구하라 호산나치과 평촌점 대표원장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만, 질환이 잘 관리되고 있다면 임플란트 시술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만성질환자도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할까?과거에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임플란트 시술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치료 기술과 관리 방법이 발전하면서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안전하게2025.03.14 11:45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이 존중, 긍정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릴레이로 참여해 소셜미디어(SNS)에 메시지를 전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챌린지는 이형중 한양대병원 원장의 추천을 받아 동참했으며,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2025.03.14 11:31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노인 인구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MZ세대만큼 주목받고 있는 세대가 바로 신중년세대(50~64세)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5.2%를 차지하는 신중년세대는 자기 자신을 가꾸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을 뜻한다.2023년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신중년 세대가 가장 만족한 여가활동은 산책 및 걷기(8.9%), TV시청(8.5%), 자연명승 및 풍경 관람(6.5%), 등산(5.3%), 골프(5.1%)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신체활동을 동반한 여가를 선호해 자기 자신을 위한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신중년의 특성이 드러났다.MZ세대에서 테니스, 러닝, 클라이밍 등 역동적인 활동이 유행이라면, 신중2025.03.14 11:0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도 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12일 일산병원 대강당에서 ‘경기도 보건소 CBR(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설명회는 경기도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남·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공동 주최해 진행됐으며, 경기도 내 49개 보건소의 CBR 담당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보건소 기반 장애인 재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첫 번째 특강에서 방명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노인 재활’을 주제로 강연하며,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 서비스가 가지는 의미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김철희 경기도청 건강증진과 주무관이2025.03.14 10:58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최근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이관기능검사기(Eustachian Tube Function Tes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검사는 귀의 압력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인 ‘이관(Eustachian Tube)’의 기능을 음향과 공기를 이용해 정상적으로 열리고 닫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관은 귀와 코를 연결하는 가느다란 관으로, 기압을 조절해 귀가 막히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이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귀가 먹먹해지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심할 경우 만성 중이염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전미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이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비행기를 탈 때나 고층 건물 엘리2025.03.14 10:35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13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PRS(㈜부산인력관리· ㈜북항인력관리· ㈜신항인력관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좋은삼선병원은 PRS 소속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응급 의료 서비스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의료 자문을 지원한다. 협약을 통해 좋은삼선병원과 PRS는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업무협약식에는 박성우 좋은삼선병원 병원장, PRS 관계자 및 병원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박성우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2025.03.14 10:12
최성원 부산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교수의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5년 우수신진 연구과제(글로벌형)’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과제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의 연구원, 그리고 국내 대학과 연구소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임용된 지 5년 이내인 연구자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이에 따라 최 교수는 2025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약 1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연구 주제는 ‘와우 대식세포 기반 아미노글리코사이드 유발 이독성 난청의 발병기전 규명 및 치료적 접근’으로,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이비인후2025.03.14 10:10
신외경 동래봉생병원 간호부장이 지난 12일 개최된 '제62회 부산광역시 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신외경 간호부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료서비스 수준향상과 지역사회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장을 수상했다.1990년 동래봉생병원 개원부터 현재까지 35년 이상 중환자실, 응급실, 병동 등 간호파트 모든 부문에서 항상 환자를 위해 노력해 왔음은 물론 QI실, 간호사 역량개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구축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해왔다.신외경 간호부장은 “간호사로서 항상 환자와 함께라는 마음으로 쉼없이 달려왔고 너무나 영광스2025.03.14 10:01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글로벌 가족을 대상으로 지원 중인 의료통역서비스 '벤토(VENTO)'를 알리기 위한 브랜드 웹툰 ‘흐엉씨의 고군분투 K-출산기(feat.의료통역)’를 제작·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웹툰은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운영해 온 ‘다문화가족 출산전후 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진료 시 언어 소통에 제약이 있는 결혼이민여성을 돕고자 기획했다. 결혼이민여성이 누군가의 도움 없이 병원에 가기란 쉽지 않다. 능숙하지 않은 언어로 진료 접수, 증상 설명, 수납 단계를 거쳐야 하기에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총 4화로 구성된 이야기 속 베트남 출신 임산부 ‘흐엉씨’도 출산 과정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