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11:04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중증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과, 이식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의 14명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의료진을 임용한 진료과는 9개로 외과·마취통증의학과(각 3명), 응급의학과(2명), 건강증진센터·소화기내과·신장내과·정형외과·직업환경의학과·치과(각 1명) 등이다. 외과에 새로 부임한 오승택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대장암센터장, 대한암학회 회장,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장·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장암·직장암 수술을 4000례 이상 집도한 국내 대장암 치료의 권위자다. 오 교수는 국제성모병원에서 대장암 및 직장암 분야의 진료를 담당한다. 또 외과에는 정재환, 고화희 교2025.03.20 10:27
연세대학교가 로봇수술에 관한 연구 논문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표한 기관으로 손꼽혔다.국제학술지 ‘로봇수술지(Journal of Robotic Surgery)’는 최근 한국의 연세대학교가 지난 10년 간 로봇수술 관련 연구 논문을 196편을 게재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에서는 2014~2023년 학술 논문 데이터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에 등재된 로봇수술 연구 9432건의 인용횟수 등을 조사했다. 연세대학교가 게재한 연구는 1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논문 인용도 3635건으로 최상위권에 기록됐다함원식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은 2023년 단일의료기관 첫 로봇수술 4만례2025.03.20 10:21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주기 1차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지속적인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1주기 1차(2014년 하반기), 2차(2015년), 3차(2016년), 4차(2017년) 5차(2019년)과 현재(2022년 7월~2023년 6월)까지 모든 평가에서 연속으로 1등급을 달성한 결과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위암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내 의료기관의 위암 치료 질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위암 환자의 치료 과정과 결과를 분석해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2주기 1차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의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2025.03.20 10:18
100세 시대에 접어든 요즘 수명이 늘어난 현대인들을 가장 골치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마모되고 손상돼 염증,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단순한 일상 동작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통증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가 적지 않다.퇴행성관절염 초, 중기 환자라면 보존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최후의 보루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된다. 인공관절 수술 후 환자들은 통증에서 해방됨은 물론 일상생활을 즐2025.03.20 10:06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와 종합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남양주시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건강증진 및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남양주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수준 높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담당 업무에 따른 세부 검진 항목을 마련하고, 검진 후 유소견 발견 시 사후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 공무원들의 건강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송현 병원장은 “행정과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서2025.03.20 10:03
옆구리와 허리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기며, 때로는 통증이 너무 심해 환자들이 “떼굴떼굴 구른다”라고 표현하며 응급실을 방문하게 된다. 10년 내 50% 환자에서 재발하는 질환이며 감염이 동반될 경우 패혈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이는 2023년 기준 국내 33만명의 환자가 의료기관을 찾은 요로결석에 대한 설명이다.요로결석은 소변이 생성돼 수송, 저장, 배설되는 길인 ‘요로’에 결석(돌)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통증은 매우 심하며 갑자기 나타나 수십분~수시간 지속되다가 사라진 후 또다시 나타나는 간헐적인 형태를 보인다. 구역과 구토, 복부팽만 등이 동반되며 요로결석에 의한 혈뇨도 나타날 수 있다.신장에서 생긴2025.03.20 09:57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최근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한국전문소생술 심화과정(Korean Advanced Life Support-Experienced Provider, 이하 KALS-EP 과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KALS-EP 과정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개발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과정으로, 병원 내 응급팀, 신속대응팀, 신속반응체계, 소생팀의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고대안산병원의 KALS-EP 교육기관 지정은 전국에서 여덟 번째,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에선 세 번째다. 대한심폐소생협회 산하 KALS-EP 교육기관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최소 2명 이상의 강사를 확보하고 교육 시설 및 장비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협회의 실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난 14일에는2025.03.20 09:4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개방형실험실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밝혔따.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은 병원과 창업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보건의료분야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로병원은 전국에 지정된 개방형실험실 사업단 5개 중 가장 많은 29개 지원기업과 사업을 진행 중으로, 국내 연구시설 및 장비와 입주‧네트워크 공간 등 K-바이오헬스 의료사업화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임상의와 기업을 매칭한 공동연구회를 활발히 운영함으로써 임상의 자문, 전임상, 임상 시험 지원, 기술 마케팅, 투자연계 등을2025.03.20 09:47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일 몽골 보건부 및 보건개발원 관계자, 국립 병원장 등 몽골 의료기관 주요 인사들이 본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국제의료협회의 2025 몽골 병원 경영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몽골 방문단은 분당제생병원의 레보아이 로봇수술, 의료 AI 시스템 등 스마트 의료시스템을 비롯해 전반적인 의료 디지털 부분을 살피고, 병원 시설을 견학했다.분당제생병원은 2022년부터 몽골 국가안보병원, 제4병원, EMJJ병원 등과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를 비롯한 여러 진료과에서 의료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비뇨기 장애가 있는 몽골 쌍둥이 형제를 초청해2025.03.20 09:42
아이들의 장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유산균은 큰 관심사다. 관련 정보와 광고가 넘쳐나면서 여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유산균을 먹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우리 아이도 꼭 먹여야 하는지, 언제부터 어떻게 먹이는 게 좋은지 고민하는 부모들도 많다.유산균이라고 하면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고, 두 용어를 동의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단어가 더 옳은 표현이다. 유산균은 유산을 생성하는 세균을 의미하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유익해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균을 의미한다. 모든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로 작용해 건강에 이로운 것은 아니며, 일부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에 해당돼2025.03.20 09:29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꽃이 피는 계절만큼이나 알레르기 질환도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바로 이때다. 특히 면역 체계가 미성숙한 어린이들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알레르기 증상이 쉽게 악화할 수 있다. 박유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알레르기 질환은 나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신생아와 영아기에는 식품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이 흔하고, 이후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Allergic March)’의 형태를 보인다”며 “최근에는 환경오염과 식습관 변화로 인해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2025.03.19 18:00
여성은 갱년기와 폐경을 겪으면서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경험한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기억력이 저하되며 각종 질환 위험도 높아진다.폐경기 이후 건강을 유지하려면 필수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칼슘, 비타민 D, 오메가-3, 엽산, 마그네슘, 비타민 B12, 이소플라본은 폐경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로 꼽힌다. 나이가 들수록 영양소 흡수율이 감소해 식단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보충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도 건강 관리의 핵심 전략이 될 수 있다.◇ 칼슘 & 비타민 D - 뼈 건강 폐경 후 여성은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폐경 이전에는2025.03.19 14:04
가민은 오는 20일 국제 행복의 날을 맞아 하버드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해 스마트워치 및 스마트폰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복과 웰빙에 미치는 주요 요인을 입증한 파일럿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글로벌 공공 정책 및 제품 개발에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가민은 사용자의 주요 건강 지표와 신체 활동을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의 광학 센서에서 얻은 데이터를 연구진에 제공했다. 가민 기기는 수면, 스트레스, 심박수 변동성(HRV), 심전도(ECG)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제공하며, 하루 종일 건강을 추적한다.연구팀은 피험자들에게 일일 3회 스마트폰을 통해 설문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