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13:33
인천 남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에서 첫 번째로 설립된 노인복지관의 3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역사와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수여, ESG 경영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이로운 시대’, ‘안전한 사회·포용적 성장’, ‘함께 행복한 공동체’라는 핵심 가치가 발표됐다.이날 행사에서 조현 조현난청연구소 원장이 봉사자 중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조현난청연구소는 인천, 서울 목동, 수원 등2025.03.19 11:36
서울대병원는 지난 18일 이영술 후원인으로부터 공공의료사업 지원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영술 후원인은 모친 고(故) 김용칠 후원인의 뜻을 이어 의료인재 양성과 의학연구 발전을 위한 기부를 18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전공의 수련기금 55억원, 간호사 교육 연수기금 10억원, AI 진단 연구기금 10억원 등 지금까지 모친과 함께 총 88억 7천만원을 후원하며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서울대병원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응급의료, 희귀난치질환 치료 등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공공보건의료의 중추적 역할을2025.03.19 11:32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 엔지니어링 연구팀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포토바이오모듈레이션 기반 뇌혈관협착증에 의한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죽상경화판의 퇴행 및 안정화와 뇌경색 조직 재생을 증진시키는 치료 기술 개발 연구’를 주제로, 3년 동안 총 6억7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두개강 내 뇌혈관협착증은 허혈성 뇌졸중, 급성 뇌경색의 주요 원인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에서 발병률이 높은 질병이다. 주요 원인이 되는 죽상경화판의 파열로 인해 동맥 색전증, 동맥경화증 내 혈관 폐색, 저관류 등을 통해서 급성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2025.03.19 11:28
최근 신장암 수술을 받기 위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은 카자흐스탄 환자 ‘오린베이스(63세, 남성)’씨가 이상욱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에게 ‘신장 부분 절제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아 국내외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오린베이스 씨는 2년 전 담낭절제술 이후 정기 검진 중 우측 신장에 1.9cm 크기의 암을 발견했다. 카자흐스탄 의료진은 신장 전체를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다. 절박한 심정으로 가족과 함께 의료진을 수소문하던 중, ‘최소 절개, 최대 보존’이라는 치료 철학과 풍부한 신장암 수술 경험을 소개한 이상욱 교수의 기사를 발견했다. 오린베이스 씨는 마지막 희망을 품고 한국행을 결정했다.신장은 혈관이2025.03.19 11:21
좋은문화병원은 18일 대강당에서 ‘콜레스테롤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사로 나선 권은진 내분비내과 과장은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성분이지만 그 균형이 깨지면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며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 및 생활 습관에 대해 꼼꼼히 설명했다.권 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콜레스테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 과장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전임의를 거쳐 대구라파엘병원과 삼육부산병원 내분비과장을 지낸 내분비질환 치료에 풍부한 임상2025.03.19 11:13
온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청소년 전문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필굿과 함께 몽골의 청소년 정신건강 돌봄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몽골 당국은 청소년 중독 문제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정신건강의학 기관과 교류를 요청했다.온병원은 2023년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동안, 김상엽 센터장이 이끄는 대한민국-몽골 의료교류단 6명이 몽골 수도 올란바토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현지 정신건강의학센터, 장애인발전센터 등을 방문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치료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온병원은 2021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지정돼 청소년 정신건강의학 진료2025.03.19 10:47
매년 3월 20일은 ‘세계 구강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로, 세계치과의사연맹(FDI World Dental Federation)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올해 캠페인의 주제는 ‘행복한 구강은 행복한 마음이다(A Happy Mouth is A Happy Mind)’로, 구강 건강과 정신 건강 간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구강 건강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잇몸 염증이 지속되면 스트레스 반응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균형이 깨지며, 우울증과 불안장애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교 응용보건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정신 건강 문제(불안, 우울2025.03.19 10:31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올해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기존보다 6명 증원하며, 소아 중증 및 응급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증원은 필수진료과 전문의 충원을 통해 공공의료를 강화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정책적 의지와 보라매병원의 공공성 강화 노력이 맞물려 이뤄진 결과이다. 보라매병원은 시립병원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의료진 증원도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중증·응급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필수진료과 전문의 충원이 시급했던 상황 속에서, 의료 환경 개선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병원의 노력 끝에 추가 의료진을 확보할 수2025.03.19 10:03
최근 숙면을 위한 소비문화를 가리키는 ‘슬리포노믹스(수면 경제)’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건강한 수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많은 현대인들은 바쁜 일정 및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잦은 디지털 기기 사용 등으로 인해 수면 부족을 겪는다. 실제로 대한수면연구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인 8시간 27분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은 감정 조절이나 인지와 같은 두뇌 기능에도 관여하며, 신체 및 정신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등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에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2025.03.19 10:00
원슬립의원이 수면 질 개선을 위한 고압산소치료를 실시하고자, 인터오션의 3기압 고압산소치료기 ‘트리니티’를 최근 도입했다고 밝혔다.고압산소치료는 혈액순환과 산소공급을 개선해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주간졸림증 환자들의 뇌 조직 산소화를 촉진하고, 수면의 질과 피로회복, 스트레스성 수면장애 및 생체리듬 개선에 효과적인 보조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인터오션의 트리니티는 식약처에서 3기압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로, 최대 7기압까지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3기압 지원을 통해 2.4기압과 2.8기압의 프로토콜 설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압산소치료기는 내부 산소2025.03.19 10:00
안산 클래스병원이 척추센터 내 척추외과 전문의 한웅 원장을 새롭게 영입하면서 진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클래스병원 측은 금번 한웅 원장의 영입을 통해, 가벼운 통증에서 심각한 질환에 이르기까지 척추 질환에 치료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한웅 안산 클래스병원 척추 센터 원장은 “신체 전반적인 움직임을 제한할 수도 있는 척추 질환의 경우 치료 전 체계적인 조기 진단 과정부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분야다. 본원은 최신식의 설비와 장비부터, 오랜 치료 경험과 숙련된 치료 술기, 열정을 가진 의료진이 있어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이어 “또한, 물리적인 치료2025.03.19 09:35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최근 리뉴얼을 마친 공식 캐릭터 ‘호의랑’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9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의사 호랑이 캐릭터 호의랑은 문구, 조형물, 이모티콘 등으로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리뉴얼한 호의랑 캐릭터는 기존 호의랑의 특징들은 최대한 살리면서 복잡했던 형태들을 단순화하는 등 최신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을 변형했다.동글동글한 외모와 한층 더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으며, 이마에는 고려대의 이니셜 ‘K’ 문양으로 고려대의 힘과 전통을 표현했다. 배의 방패무늬 털은 고려대 심벌을 상징하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반영했다.2025.03.19 09:31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정동원의 공식 팬클럽 ‘우주총동원’에서 작년에 이어 정동원의 생일을 기념해 성금 1000만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병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정동원은 평소에도 첫 음반 수익금을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친구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선행을 펼치고 있으며, 팬들도 이에 동참해 정동원의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 맞춰 후원하는 등 아름다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가수 정동원의 팬클럽 ‘우주총동원’에서 전달한 성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