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10:49
참포도나무병원 관절기능센터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인정 받은 ‘무릎관절염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주사치료’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약 306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무릎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퇴행성 무릎골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장기적으로는 보행 등 기본적인 움직임에도 제한을 줄 수 있으며, 극심한 통증까지 동반돼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무릎관절염은 노화, 관절 과사용, 비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며 자연스레 관절 연골이 마모되는데, 특히 무릎은 체중을 지탱하기2025.02.13 10:17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암 환자와 보호자들의 투병 극복 체험기를 담은 ‘암 희망 수기’를 병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수기는 암 조기 발견부터 치료 과정, 극복, 간병 이야기까지 환자와 가족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있다. 수기 공모는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암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서로에게 희망을 주고 암 예방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10회째를 맞은 공모에는 모두 24편이 접수됐으며 ‘다시 일상으로’, ‘결말이 나지 않은 한 청년의 이야기’, ‘때 이른 시련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기에’, ‘두 번째 삶’ 등 42025.02.13 09:50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응급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비·인력 등의 필수 영역 충족 여부와 안전성·효과성·적시성·기능성·공공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빈센트병원은 평가 지표 전 영역에서 두루 우수한 성적으로 받아 중증응급질환 진료 역량을 입증했다.앞으로도 성빈센트병원은 경기 남부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응급의료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응급환2025.02.13 09:10
매월 13일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의 날’이다. 헌혈은 단순한 피 나눔을 넘어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의 생명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만성 질환자 증가로 혈액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따뜻한 마음 나누기 전, 확인해야 할 내 몸 상태 헌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헌혈 전 현재 내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① 충분한 수면헌혈 전날 밤 최소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 부족은 헌혈 중이나 후, 피로감과 어지럼증을 동반할 수 있다. 밤을 새우거나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가졌다면 헌혈을 미루고 충분한 수면을 우선해야 한다. ② 식사 관리 공복 상태2025.02.13 09:00
발렌타인에는 초콜릿뿐만 아니라 유행하는 디저트를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MZ세대 사이에서는 탕후루, 두바이 초콜릿,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이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쫀득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쫀득쿠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일반적으로 쿠키는 건조한 식감으로 바삭하며, 초코칩이나 견과류 등 속 재료에 따라 씹을 때마다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특징이 있는 반면, 쫀득쿠키는 폭신하고 쫀득한 탄력감이 느껴지며 속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기존의 쿠키와 다른 매력으로 MZ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하지만, 쫀득쿠키 특유의 쫀득한 질감으로 인해 치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섭취 시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쫀득쿠키는2025.02.13 09:00
김정윤 청담튼튼병원 원장이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 74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담석증, 담낭용종, 담낭염, 담낭선근종증 등 담낭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법이다. 담석증은 담낭에 담즙이 응고돼 담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담석은 담즙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폐색을 일으킬 수 있다. 이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전신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담낭절제술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배꼽을 최소한으로 절개해 2cm 미만의 작은 구멍을 만든 뒤 이곳으로 복강경과 수술기구를 넣어 진행하는 수술을 말한다. 단일공 수술의 경우 복부에 여러 구멍을 뚫는 기존의 복강경2025.02.13 08:00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무조건 여러 가지 영양제를 함께 섭취한다고 해서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은 아니다. 각 영양제는 적정 복용량이 있다.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종합 비타민에 다른 영양제를 더해서 섭취하는 경우 영양소를 과다 복용할 위험이 있다. 또한 일부 영양제는 특정 성분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를 방해하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이처럼 영양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성분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영양제 조합과 올바른 섭취 방법을 알아본다.◇ 유산균 - 비타민 C유2025.02.12 16:31
이재동 경희대 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교수가 신간 ‘NO비만 NO질병 노비노건강법’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책은 내 몸의 에너지란 무엇인가, 에너지상태에 따라 발생하는 질환, 에너지 진단 앱 카이닥을 통한 개인별 에너지 맞춤 식이요법, 운동요법, 수면관리 등 생활요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재동 교수가 진료실에서 만난 다양한 질환의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개개인의 에너지 상태에 맞는 생활 요법이 건강을 되찾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재동 교수는 “30년 이상 환자를 진료하면서, 질병은 몸의 문제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일 뿐이며, 병의 원인인 몸의 에너지 문제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2025.02.12 15:4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5회 ‘루푸스의 날’을 맞아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신성홍반성루푸스’로 알려진 루푸스는 면역계 이상으로 인해 전신에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주로 젊은 가임기 여성에게 발병한다. 국내 환자수는 2만명 내외정도로 추정되는 희귀난치 질환으로, 신체를 지켜주는 면역세포가 자신의 건강한 조직을 공격해 피부, 관절, 신장, 폐, 뇌 신경 등 몸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얼굴의 나비모양 발진이나 피부의 원인 모를 붉은 반점, 관절통이 흔한 증상이고, 피로감, 탈모, 부종, 미열이 초기증상으로 나타나 진단이 늦어지2025.02.12 14:44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CT인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 CT 2대를 최근 도입해 운용 중이라고12일 밝혔다.소마톰 포스는 3세대 다중 튜브 CT로써 빠른 검사와 최소 방사선 피폭, 정확한 영상진단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먼저,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개별 검출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다중튜브(Dual Source) 방식이 적용돼 서로 다른 두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CT 장비에 비해 선명하고 입체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CT중 가장 빠른 속도로 촬영이 가능해 노인, 어린이, 응급환자처럼 숨을 참기 어려워 정확한 검사를 하기 힘들었던 사람들도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2025.02.12 14:40
부산대병원이 GE 헬스케어사의 AI 기반 차세대 디지털 PET-CT 장비 ‘OMNI Legend 32 PET-CT’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도입을 통해 암, 뇌질환, 심장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ET-CT(양전자방출 단층촬영)는 방사성 의약품을 주입해 신체의 대사 활동을 영상화하는 검사로, 암의 조기 발견, 전이 여부 평가, 뇌·심장 질환 진단 등에 널리 활용된다.이번에 도입한 OMNI Legend 32 PET-CT는 GE 헬스케어의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디지털 장비로, 기존 장비 대비 해상도와 이미지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Precision DL(딥러2025.02.12 14:23
코 막힘이 계속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면 단순한 감기나 비염이 아닌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비중격은 코를 좌우로 나누는 막으로, 연골과 뼈로 구성돼 있다. 이 비중격이 외상이나 선천적 요인 등으로 인해 휘어질 경우 양측 코로 들어오고 나가는 공기의 흐름에 지장을 줘 만성적인 코 막힘을 유발할 수 있다.비중격이 휜 경우 초기에는 보통 한쪽 콧구멍으로만 숨을 쉬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양쪽 점막이 비대해지면서 결국 양쪽 코가 막히고 입으로 호흡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단순히 호흡 불편을 초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면장애나 두통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최2025.02.12 13:32
신희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장이 최근 미국 응급의학회의 ‘전술 및 법 집행 의학 분과 임원(Section Outreach Coordinator Officer)’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미국응급의학회(ACEP, American College of Emergency Physicians)는 1968년 설립 이래 현재 약 3만8000명의 세계 응급의학 전문의들이 소속된 세계적 권위의 전문가 단체다. 국제 응급 의료 가이드라인을 개발 및 배포하고 있으며, 응급의학 전문의 교육‧연구 지원과 재난 대비 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세계 응급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신희준 센터장은 국제재난의학회(FIBODM) 펠로우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병원 BIDMC(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