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 09:50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별관 9층 강당에서 당뇨병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세계 당뇨병의 날(매년 11월 14일)을 기념하여 열린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991년 국제 당뇨병 연맹과 공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제정했다.이번 건강강좌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당뇨병 바로 알기, 뇌졸중 바로 알기,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똑똑한 혈당관리, 혈당조절을 위한 연령대별 식사관리 팁, 경품 추첨 및 폐회사 순으로 진행된다.또 현장에서는 ‘식품 속 탄수화물 양 알아보기’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 전시회는 각종 식품에 들어있는 설2024.11.06 09:45
“저는 간호사가 꿈이에요. 나중에 저 같은 아이들 곁에서 정성스레 간호해 주며, 희망을 주고 싶어요”강릉아산병원에서 선천성심질환으로 심장 수술을 받기 위해 캄보디아에서 홀로 날아온 홍 리읏(Hong Reach, 남ㆍ18세) 군은 수술방에 들어가기 전 이렇게 말했다.현재 홍 리읏 군은 성공적으로 수술받고 건강을 회복해 지난 5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리읏 군의 치료비용은 전부 아산사회복지재단과 강릉아산병원에서 지원했다.한 소년이 꿈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 아산사회복지재단과 강릉아산병원의 선행이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수술을 집도한 전보배 강릉아산병원 소아심장협진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환아(홍 리읏)가 낯2024.11.06 09:4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광역시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은 ‘함께든든 꾸러미’ 125박스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천성모자선회 주관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이에 인천성모자선회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인천성모자선회는 교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방수밴드, 수건, 즉석밥, 햄, 참치, 밑반찬 등 16가지 품목을 담은 ‘함께든든 꾸러미’ 125박스를 만들어 인천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11월 중 자2024.11.06 09:39
최근 기적의 비만약, 비만치료제라 불리는 위고비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비만과 고도비만 등에 대한 관심이 큰데, 현대사회에서 비만은 단순한 의미를 벗어나 만병의 근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 중 고도비만은 비만의 가장 심각한 형태를 말하며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다양한 만성질환과 직결된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비만을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국내도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고도비만의 경우 치료 목적으로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대한비만학회에서 발간한 ‘2024 비만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전체 성인의 비만병 유병률(2022년: 38.4%)은 지속적으로 증가2024.11.05 18:00
수면 중 이불에 소변을 보는 것을 흔히 ‘이불에 지도를 그린다’고 표현한다. 어린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인식된다. 아직 신경 발달이 미숙한 아이들은 방광 조절 능력이 완전히 발달되지 않아 야뇨증 증상을 쉽게 겪는다. 이는 점차 성장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미 성장이 끝난 성인에게도 야뇨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성인도 이불에 소변을 본다고요? 대한비뇨기과학회 연구에 따르면 40세 이상 성인 10명 중 7명이 야뇨증을 겪고 있다. 야뇨증은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보는 증상이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보는 성인 야뇨증이 나타나 일상생활에2024.11.05 17:35
베스티안재단은 지난 1일 드림아트테인먼트와 화상환자의 정신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문화예술동행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상으로 인해 사회와 단절된 환자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화상환자는 외부의 차가운 시선과 흉터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드림아트테인먼트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예술을 통한 사회 복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드림아트테인먼트는 IT와 ESG 융합을 통한 혁신적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지난 6월 대학로에서 뮤지컬 ‘별 헤는 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주목받았다. 공연은2024.11.05 14:49
성공적인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재재건술을 위해서는 내측 반월상연골 후각부를 보존하고 대퇴과간 절흔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치료법이 제시됐다. 박성배 더젠병원 관절센터 원장은 정형외과 SCI 국제학술지 중 가장 권위있는 AJSM(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의 산하 학술지인 CJSM(Clinical journal of sports medicine) 2024년 11월호에 ‘내측 반월상연골 후각부 보존 및 대퇴과간 절흔의 상태가 성공적인 전방십자인대 재재건술에 중요한 인자 (Preservation of the MMPH and Status of the Notch Configurations Are Important Factors for Successful Revision ACL Reconstruction)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2024.11.05 14:47
센텀종합병원이 소화기내시경센터를 대폭 확장해 소화기와 췌담도 내시경 등의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병원은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한 최신의 ERCP(내시경적 역행 담췌관 조영술) 장비를 추가로 도입하고 전용 검사실도 새로 갖췄다.ERCP는 담췌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가장 중요한 시술로 꼽힌다.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조영제를 주입한 뒤 병의 유무를 확인하거나 조직검사를 위해 검체 채취도 할 수 있다. 담도 내의 결석을 제거하거나, 담도가 막혔을 때 담즙 배액술 등의 치료까지 가능한 시술이다. 주로 췌장염, 담도 협착, 췌장암, 담도암 등에 적용된다.센텀종합병원은 지난 9월부터 담도·췌장 분야 세계적 권위자이자2024.11.05 14:44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1일 1층 우복희아트홀에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최하고,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후원 및 유관기관인 생명잇기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홍근 장기이식센터장, 김윤진 진료부원장, 구종모 간호부원장, 송승환 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가 함께하는 생명나눔 토크, 기증자 유가족, 이식 수혜자, 기증희망등록자로 이뤄진 ‘생명의 소리 합2024.11.05 14:3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5일 낮 12시부터 코트야드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대전, 세종, 충청 광역새싹지킴이병원 2024년 하반기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간담회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충남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사업을 추진·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을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과 전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의료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김상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진료처장은 개회사에서 “각 지역의 광역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학대 대2024.11.05 14:19
창원 아가나여성의원은 지난달 28일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7조제4항에 따라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배아생성의료기관은 난자와 정자를 수정하여 배아를 생성하는 의료기관을 의미하는데, 여러 난임 장비, 진료실, 연구원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시설 및 인력을 충족한 기관만이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아가나여성의원 측은 이번 배아생성의료기관 지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보조생식술’을 진행하여 지역의 난임 극복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현재 난임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부부 열 쌍 중 1~2쌍은 난임으로 진단받고 있으며 매년2024.11.05 14:05
한-미 공동연구진이 mRNA(messenger RNA, 메신저 RNA)를 이용해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다.강태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MGH), 하버드 의과대학(Harvard Medical School, HMS),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진단 플랫폼 SCOPE(Self-amplified and CRISPR-aided Operation to Profile Extracellular Vesicle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를 정밀하게 관찰하여 암 조기 진단이나 치료반응 모니터링, 종양 재발 가능성을 평가하는2024.11.05 12:34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의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2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탄 봉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함께 강릉시 주문진읍 불당골길 일대의 한파 취약 계층을 위해 진행됐다.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솔아름나눔봉사단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구입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수 및 교직원,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해람프로보노 봉사단과 함께 주문진읍 일대 형편이 어려운 13가구에 가구당 250장씩 총 325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솔아름나눔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