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11:55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은 비만대사수술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정성을 확립하여 국민건강 및 의료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2018년 1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한다.기관 인증을 위해서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인증한 비만대사수술 인증의와 전문 코디네이터 외에도 내분비내과,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협진 체계와 전문 간호사, 임상영양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인력2024.11.01 11:51
박혜영 인천힘찬종합병원 바른성장클리닉 이사장이 오는 2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키든타임2’에서 급성장기가 아님에도 키가 너무 커 걱정인 사례를 통해 나이에 맞는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초등학교 1학년인 주인공은 1년 동안 키가 10cm나 자라는 급성장으로 현재 약 134cm로 초등학교 3학년 평균 키와 같았다. 유방이 발달되고 있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고, 성조숙증을 진단받았다.박 이사장은 “성소숙증은 사춘기 발달이 또래 아이들보다 비정상적으로 빠른 경우로, 뼈 나이가 앞서 성장이 일찍 멈추기 때문에 최종 키가 작아질 수 있다”라며 “특별한 원인 없이 뇌하수체에서 생식선 자극호르몬을 일찍 분비하는 중추성 성조숙2024.11.01 11:49
이명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지난달 11일, ‘제12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명아 교수는 2017년 10월부터 연명의료결정제도 시범사업에 서울성모병원 책임자로 참여하며 제도 도입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시범사업 초기부터 참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제안하며 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를 위해 '의료기관윤리위원회 표준운영지침'을 마련하고 제도 시행 준비와 윤리위원회의 활동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국내에서 임상윤리상담 개념이 충분히 자2024.11.01 11:36
황정택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교수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정형외과 제69차 정기총회’에서 대한정형외과 국·영문학회지 우수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정형외과학회지는 대한민국 정형외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다. 황정택 교수는 2023년부터 대한정형외과학회지에 투고된 논문들을 심사해 왔다. 그는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를 통해 학술지의 질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황 교수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에서 어깨 및 팔꿈치 관절 질환, 스포츠 손상, 관절경 수술 등을 전문하고 있으며, 관련된 각종 특허와 논2024.11.01 11:33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산림환경 보호 및 산림 기능 증진과 실내외 숲 환경 조성, 보행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년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선정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서울권 의료기관 중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중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지원금액은 총 3억이며 2025년 중 숲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로병원은 ‘치유와 휴식의 숲’을 주제로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과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내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병원 주변 환경과2024.11.01 11:08
박현준 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가 최근 제26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Young Neurosurgeon) 부문 최우수논문 학술상(주정화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 논문은 ‘Association of Bypass Surgery and Mortality in Moyamoya Disease(모야모야병에서 뇌혈관 우회술과 사망률의 연관성)’로 장동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외과 교수의 지도로 앞서 미국심장협회에서 발간하는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지난해 11월에 실려 연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1만8480명의 국내 모든 모야모야병 환자를 대상으로2024.11.01 11:0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제1기 환자경험리더’ 22명을 임명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환자경험리더 활동은 환자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병원 구성원들의 인식 강화와 개선을 위한 협력을 유도하고 도출된 문제점의 개선활동을 통한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내년부터는 환자경험이 의료질평가 시 의료질영역 본 지표로 전환돼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 반영되며 5차 환자경험평가 시행을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와 개선이 필요하다. 지난달 24일 열린 1기 발대식에서는 병동, 외래, 시설, 환경, 보안, 약제, 영양, 원무 등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 중 주요 부서 담당자 22명을 환자경험리2024.11.01 11:01
원자력병원은 최근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리줌 치료기’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리줌 치료란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하여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축소시키는 것으로, 전립선비대증의 초기부터 중기까지 폭넓은 적용이 가능하다.전립선비대증은 노화로 인해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여 다양한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먼저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치료가 듣지 않으면 시술이나 수술치료를 한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증상 완화 효과는 있지만 전립선비대증 진행은 막지 못하고, 수술은 전립선 주변 조직의 손상이나 출혈의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치료에 한계가 있다.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리줌 치료기는 전립선2024.11.01 10:48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세계에서 인공지능(AI)은 놀라운 혁신으로 급부상했다. 다양한 산업에 혁신을 가져온 모든 직업군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는데 의료기관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발하게 AI가 적용되고 사례로 많이 알려진 예시로는 상담이나 진료를 위한 AI 챗봇, 이미지 인식을 중심으로 한 진단 분야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방대한 양의 학습데이터를 습득·판독하는 훈련을 받아 진료 현장에 도입됐다. 환자의 편리성 및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의사가 진단·판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조하고 있다. 진단·판독에서 더 나아가 AI의 특별한 응용 분야 중 하나는 예측 모델링이다. AI의 힘을 활용하여 치료 의사 결정2024.11.01 10:15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지난 30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위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를 포함한 일련의 의료사태로 인해 지쳐있는 교직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소프라노 배성희, 피아노 이호정, 첼로 김아인, 바이올린 이혜선 연주자로 구성되어 넬라판타지아, 꿈을 꾼 후에, You raise me up, 나 하나 꽃 되어, 10월의 멋진 날에 등 편안하면서도 싱그러운 음악을 선사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공연을 관람한 한 병원 직원은 “근무하면서 점점 지쳐갔는데 모처럼 힐링의 시간을2024.11.01 10:11
대한암협회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이해 진행된 ‘2024년 핑크리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받았다.핑크리본 캠페인은 지난 2001년 시작된 이후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암협회는 23년 동안 꾸준히 유방암 예방과 관련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도 다양한 방식으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2024년 캠페인은 핑크리본의 상징적 의미를 넘어 유방 건강을2024.11.01 06:10
아이들 일상에서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흔해졌다. 그러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눈의 피로,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고 '스마트폰 시각 증후군'과 같은 증상들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운동량이 감소해 비만과 근골격계 문제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정서적, 사회적 발달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어른과 달리 아이들은 뇌세포가 미숙해 스마트폰 과사용 시 손상되기 쉽다. 부모와의 애착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 공감 능력이나 감정조절력 저하에 따른 공격성, 과잉행동 증가, 사회성 발달 지연 등 다양한 문제도 가져2024.10.31 16:1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병원장 장기육 교수)이 오는 11월 6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024년 심뇌혈관병원 건강강좌’를 대면으로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심혈관 질환에 관심이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최고의 심혈관 질환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심혈관, 대동맥, 말초혈관 질환의 증상, 진단, 치료 방법 등을 쉽게 설명하여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윤종찬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심부전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순환기내과 김성환 교수는 '심방세동의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