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12:26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약 3주앞으로 다가왔다. 장기간 수험생활로 심신이 지치겠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쌀쌀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때 다양한 영양소를 갖춘 식품으로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만 한 식품 3가지를 소개한다.1. 밤가을이 제철인 밤은 뼈 건강에 탁월하다. 실제로 밤 100g당 약 28mg 정도의 칼슘이 함유돼 골다공증, 성장기 어린이가 먹으면 좋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비타민B1과 항산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도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카로티노이드는 체내로 들어오면 비타민A로 전환 돼 눈 건2024.10.22 12:06
서울대병원이 지난 11일, ‘제12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날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분야의 유공자와 유공단체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올해 연명의료결정제도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서울대병원은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제도 정착에 기여해왔다.또한 연명의2024.10.22 11:23
분당제생병원 간호부는 지난 21일 노인의 날을 맞아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노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건강나눔 봉사활동은 분당제생병원 간호부 GWP(Great Work Place)위원회 주관, 대한간호협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분당제생병원 간호팀, 과장들이 경기도 성남의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200여명의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면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천경숙 간호팀장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어르신들의 컨디션이 걱정됐는데 대부분 건강하신 편이어서 다행이었고, 작은 나눔에도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훈훈해졌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배2024.10.22 11:13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습관화 하기 위해 노력한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려고 한다. 여러 전문가들은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동 전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운동 전 먹는 간식은 몸의 에너지를 올려 운동 효율을 극대화한다. 하지만 너무 배불리 먹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운동 직전 과하게 먹은 음식은 소화가 덜 돼 복통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허기진 상태로 운동하는 것도 효율에 도움이 안 된다. 의욕도 떨어지고 몸을 금방 지치게 만들어 목표한 운동량에 도달하지 못한다. 따라서 운동 전 최소 1시간 전에는 간식을 먹어줘야 한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먹을 간2024.10.22 11:12
메리놀병원은 지난 20일 사상성당에서 외국인 노동자(베트남, 필리핀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부산에 등록되어 있는 외국인 노동자수는 2024년 9월 통계청 기준 5만9397명에 달하며,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외국인을 생각하면 그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아파도 병원 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예방접종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메리놀병원은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하고 천주교 부산교구 노동사목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찾아 2015년부터 10년째 외국인 노동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노동자 중에서도 건강보험의2024.10.22 10:5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2024년 제8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최신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20여 명의 지역 개원의가 참석했다. 강의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세션마다 국제성모병원 의료진이 치료의 최신지견과 사례를 소개했다. 첫 세션에서는 ‘로봇 수술의 혁신과 전망’을 주제로 윤치순 국제성모병원 의무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수림 산부인과 교수, 윤지형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손혜영 외과 교수, 징진우 비뇨의학과 교수, 이혜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2024.10.22 10:52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이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21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경찰서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 경찰청장 감사장 수여식‘에서 이뤄졌다. 행사에는 송유철 원미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과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 및 순천향대 부천병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문종호 병원장은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장으로서 성폭력·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지원, 상담·심리지원 및 기관 연계에 앞장서 피해자 보호 및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문2024.10.22 10:50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기기산업학과는 지난 18일 미국 벤틀리대학교와 의료기기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국내 의료기기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의료기기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및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벤틀리대학교 내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장원석 의료기기사용적합성센터 소장, 브렌트 크리테(Brent Chrite) 벤틀리대학교 총장, 폴 테스룩(Paul Tesluk) 부총장, 박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2024.10.22 10:48
최세영 중앙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 KUA2024(76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Urological Association)에서 ‘Best 연제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최세영 교수는 ‘방광 종양 분류를 위한 컨볼루션 신경망(CNN) 모델 선정 및 인간과의 비교 연구(Selection of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model for bladder tumor classification of cystoscopy images and comparison with humans)’와 ‘생화학적 재발을 넘어서: 전립선암 근치적 절제술 후 PET 양성 림프절에 대한 구제 치료(Beyond Biochemical Recurrenc2024.10.22 10:46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이 지역 내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진료와 맞춤형 치료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1기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희귀질환 환자 진료, 희귀질환 관련 연구, 환자 및 의료진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희귀질환은 2만명 이하의 유병 인구를 가지거나 진단이 어려운 질환을 의미하며 최근까지 약 7000여 종의 희귀질환이 보고된 바 있다.특히 희귀질환은 질병의 종류와 증상이 매우 다양하고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배경, 증상 발현 양상 및 질2024.10.22 10:19
국민 80.8%가 심각한 폐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제21회 폐의 날을 맞아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6%는 운동으로 폐활량을 늘릴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알고 있었다. 특히, 숨가쁨 또는 숨참을 경험해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46%가 ‘그렇다’라고 응답한 반면, 진료를 받아본 경험은 약 15%로, 전조 증상을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COPD를 비롯한 IPF(특발폐섬유증) 등 폐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와 30대 젊은 세대에서 인식 부족이 두드러졌다. CO2024.10.22 10:00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인 ICMART (International Council of Medical Acupuncture and Related Techniques)에서 박치영 대표원장이 ‘'Acupuncture Approach to Dermatitis on Face (Seborrheic Dermatitis, Rosacea, Atopic Dermatitis)'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ICMART 국제학술대회는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3만5000명에 이르는 의료인이 활동하고 있는 통합의학 단체다. 그간 ICMART 국제학술대회는 유럽과 미국 등 서구권에서만 개최되었는데, 아시아 최초로 제주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번 ICMART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100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성황2024.10.22 09:55
탈장은 인구의 2~5%에서 발생한다. 탈장이란 장이 복벽(복강 앞쪽의 벽)에 생긴 구멍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복벽이 약해지거나 막혀있던 서혜관이 열리면서 구멍이 생기면 탈장이 발생한다. 탈장은 서혜부탈장, 대퇴탈장, 배꼽탈장, 상복부탈장 등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과 수술 창상으로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있다.탈장 중 가장 많은 것은 서혜부탈장이다. 서혜부탈장은 전체 탈장의 70%를 차지하며 남성에게서 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서혜부탈장 환자는 5만4000여명이었으며 남성이 4만8000명, 여성은 6200명이었다. 특히 연령대별로는 60~79세의 중장년, 노년층이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 환자도 많았다.서